[PHP 비상] 플랫폼업계도 예의주시…"추가 점검 지속할 것" 작성일 10-22 4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cT67a0Hy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2d3b4eb321f2568355cce1f918122343f1a69b5b4dfaa53126f3ba0cba029fe" dmcf-pid="2kyPzNpXC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2/552796-pzfp7fF/20261022175359503nymg.jpg" data-org-width="640" dmcf-mid="K9eWrukLh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2/552796-pzfp7fF/20261022175359503nym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16cc23d6baa1e3b4acda3cdc734777de885127667a00ab9370e2ada21e878a5" dmcf-pid="VEWQqjUZCz"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채성오기자] 전 세계 웹사이트를 위협하는 PHP 보안 취약점이 발견되면서 국내 주요 플랫폼 기업들도 대응에 나섰다.</p> <p contents-hash="48f963a7a10bdb374122777a43bdca9e9da8b1d677ecadcdc5bc81bfe44a1330" dmcf-pid="fDYxBAu5y7" dmcf-ptype="general">현재까지 직접적인 영향이 제한적이거나 확인되지 않은 상황에서도 관련 시스템을 점검하고 글로벌 보안 동향을 주시하며 당장의 피해 여부보다 추가 공격 가능성에 대비하는 데 무게를 두는 모습이다.</p> <p contents-hash="89aa973ebcb32ca24d04c59dea81ad82fd2a315926780fd6834dbc4daeebec44" dmcf-pid="4wGMbc71Su" dmcf-ptype="general">22일 정보기술(IT)업계에 따르면 네이버와 카카오 등 국내 주요 플랫폼 기업들은 최근 발견된 PHP 보안 취약점 'PHP2Shell'과 관련해 영향 범위를 살펴보며 추가 대응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p> <p contents-hash="749841948361f0f369aa7bb190080cf40949f9f673e21674f5eb97c2b6b826a8" dmcf-pid="8rHRKkztSU" dmcf-ptype="general">PHP2Shell은 웹사이트 운영에 널리 쓰이는 PHP에서 발견된 두 건의 보안 취약점(CVE-2026-109618·CVE-2026-109619)을 말한다. 공격자가 별도의 인증 절차 없이 취약한 서버에서 악성코드를 실행하거나 민감한 정보에 접근할 수 있어 보안업계의 경계가 높아졌다.</p> <p contents-hash="9484d4a6d1606aeef599a4cf4fed1379a3fbf944159054c36cf0a1a130203918" dmcf-pid="6mXe9EqFCp" dmcf-ptype="general">해외에서는 취약점 공개 직후 공격 시도가 빠르게 늘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글로벌 보안기업 클라우드플레어는 취약점이 공개된 이후 자사 네트워크에서 수백만건의 악용 시도를 포착했다. 일부 해외 기관과 기업은 보안 점검을 위해 웹서비스를 일시 중단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f667deb2b1a6192e7ecbea14c68872dad7f2b57333b9c3ad62df2f1096e93c07" dmcf-pid="PsZd2DB3y0" dmcf-ptype="general">국내에서도 대응 수위가 높아졌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날 정오를 기해 민간 분야 사이버위기 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했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도 전날 관련 보안 업데이트를 권고했다.</p> <p contents-hash="e947a41a4ff0ce41c3900b7118df788fd77eaaa32b6b873b3e8c81b367e768c7" dmcf-pid="QkyPzNpXW3" dmcf-ptype="general">다만 국내 주요 플랫폼의 대응에는 서비스별 기술 환경에 따른 차이가 있다. PHP를 주력 기술로 활용하지 않는 플랫폼 기업의 경우 이번 취약점이 미칠 영향이 크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새롭게 공개된 보안 패치와 해외 공격 동향을 확인하며 상황을 지켜보겠다는 입장이다.</p> <p contents-hash="f9b63929cc873cd22bf0744e7c0c91f9482421339bd49dec14beb9416c604cc4" dmcf-pid="xEWQqjUZvF" dmcf-ptype="general">한 플랫폼업계 관계자는 "PHP를 메인으로 사용하지 않아 영향은 미미해 보인다"면서도 "새로 올라온 패치나 다양한 글로벌 동향 등을 살피며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84e9edb05c7f92b53d1df00be6e51a342a7cdc0729c557db34b9d15613fbe4a" dmcf-pid="yzMTDpAiWt" dmcf-ptype="general">취약점 발생 사실을 인지한 다른 기업들은 관련 점검과 대응을 진행하고 있다. 다른 플랫폼업계의 한 관계자는 "현재까지 직접적인 영향이 확인되지 않았다"면서도 "추가 점검을 이어가고 필요한 대응 조치를 지속할 계획"이라는 입장을 전했다.</p> <p contents-hash="b794ca6b28fd3a5f27a0e81eff57c29be85e8ec9e056d56beec5516bcb69a82e" dmcf-pid="WqRywUcnT1" dmcf-ptype="general">이런 움직임은 관련 사태가 모든 플랫폼에 동일한 위험을 초래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보여준다. 각 기업의 PHP 활용 여부와 운영환경, 보안 조치 수준에 따라 실제 영향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핵심 서비스에서 해당 기술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외부 업체가 구축한 웹페이지나 제휴 서비스 등 별도 운영환경에 대해서는 확인이 필요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369fceffcf68f352325369b4be90e5529f0e651880d881c86f2378011eec3833" dmcf-pid="YBeWrukLW5" dmcf-ptype="general">향후 플랫폼업계의 대응은 영향받는 시스템의 존재 여부와 보안 업데이트 적용 상태를 확인하는 데 집중될 전망이다. PHP를 사용하는 서비스가 있다면 관련 보안 패치를 적용하고 외부 개발사나 호스팅업체가 관리하는 시스템도 필요한 점검 대상에 포함하는 방식이다.</p> <p contents-hash="16af737fa887a60fddb4737b0d0c5576e3096c71989506d3b8a708603796fca0" dmcf-pid="GbdYm7EoTZ" dmcf-ptype="general">IT업계 관계자는 "이번 취약점은 웹사이트 화면이나 개별 서비스 기능이 아닌 PHP 실행환경 자체에서 발생한 만큼 일반적인 웹 보안 조치만으로 위험을 완전히 해소하기 어렵다"며 "현재까지 피해가 확인되지 않았더라도 실제 사용 기술과 관리 범위를 지속적으로 점검해야 하는 이유"라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온라인 주민번호’ CI, 유효기간만으론 한계… “유출되면 바로 바꿀 수 있어야” 10-22 다음 "아이 데리러 가야 해" 한마디에 회의 변경…오픈AI '닷츠'로 업무 더 쉬워졌다 10-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