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밸리 큰손들 방한… 韓 피지컬 AI 기업 만난다 작성일 10-22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마쓰이글로벌 등 美VC 관계자<br>내달 4일 개막 ‘로보월드’ 참석 <br>국내 로봇기업과 협업 타진 기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h4m4m9UW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485493adbd1c5413422006f97e738ad35678380ee567746bdaddf1810e0e8e9" dmcf-pid="HdHQHQyOl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로봇으로 운영 중인 공장 이미지. 클립아트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2/seouleconomy/20261022174711183tjqa.jpg" data-org-width="1200" dmcf-mid="YQ9E9EqFT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2/seouleconomy/20261022174711183tjq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로봇으로 운영 중인 공장 이미지. 클립아트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31868a8c963a4c20744d98c481ba4673590a17046de359671a69a42c3507fb2" dmcf-pid="XJXxXxWICl" dmcf-ptype="general">미국에 기반한 벤처캐피탈(VC)들이 다음 달 초 한국을 방문해 국내 피지컬 인공지능(AI) 기업들을 만난다. 이들은 산업 현장 데이터, 로봇 소프트웨어 등에서 기술력을 가진 국내 기업을 만나 투자 가능성을 살피고 각종 사업 제휴를 모색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b41eef8f73a05933d10a14fd1ec1d91d0a0b608d866b6e206b14c3da0f874628" dmcf-pid="ZiZMZMYCvh" dmcf-ptype="general">22일 업계에 따르면 미쓰이글로벌인베스트먼트 및 E12벤처스, 굿그로스캐피탈, 슬레이터테크놀로지펀드, 실리콘파운드리 등 VC 관계자들이 다음 달 4일부터 6일까지 일산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 로봇 전시회인 ‘로보월드 2026’에 참석차 방한한다. 이 전시회는 한국AI·로봇산업협회가 매년 주최하는 행사로, 기존에는 국내 VC들이 주로 참석해왔다. 올해 처음으로 해외 VC에서 참석하기로 한 것이다. 협회의 한 관계자는 “올해 참석하는 해외 VC들은 한국 기업에 투자할 의지가 높은 곳들”이라고 귀띔했다.</p> <p contents-hash="f8a595080fdf0fa188e51da96f30db6fc3f794c758253edf30f3dc78db6ae07e" dmcf-pid="5n5R5RGhWC" dmcf-ptype="general">실제로 이번에 한국을 찾는 미국 VC들은 모두 AI, 로봇 등 딥테크 분야에 투자해왔다. 미국에서 초기 기업을 주로 발굴해 투자해온 굿그로스캐피탈은 투자 대상으로 데이터과학, 생명과학, 그린테크를 꼽고 있다. 슬레이터 테크놀로지 펀드는 소프트웨어(SW), 에너지 등 기술력을 가진 기업을 발굴하거나 대학 연구를 사업화하는 데 관심을 갖고 있다.</p> <p contents-hash="c751ac51db21572b64b429ddd29d5a3c45cb8c932983a2078457d49c6e4b6895" dmcf-pid="1L1e1eHlhI" dmcf-ptype="general">업계에서는 이 VC들을 통해 국내 로봇 기업이 투자를 유치할 뿐만 아니라 각종 협업도 타진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일본 종합상사인 미쓰이물산의 관계사인 미쓰이글로벌인베스트먼트와 E12벤처스가 대표적이다. 미쓰이물산이 제조·물류·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글로벌 사업을 펼치고 있어 국내 기업들이 미쓰이글로벌인베스트먼트와 E12벤처스를 통해 미쓰이물산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할 기회를 기대할 수 있다. 미국에서 대기업과 스타트업을 연결해주는 벤처자문회사인 실리콘파운드리도 휴머노이드 스타트업 탐색을 자문 영역으로 꼽고 있다. 국내 로봇 기업들이 이 VC들을 통해 글로벌 기업과의 개념검증(PoC) 등을 추진해볼 수 있다.</p> <p contents-hash="ca0eef076f6156ab142285db6ff15ad09e9246731fe1bc2fb0c0cf83cc0ae10e" dmcf-pid="totdtdXSTO" dmcf-ptype="general">VC 업계에서는 제조업 기반을 갖춘 한국에서 투자 기회를 찾는 해외 투자자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추진하는 국내 피지컬 AI 기업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국내 피지컬 AI 기업들은 해외 자본을 확보해 연구개발과 데이터 수집, 생산 역량을 확대하고 현지 고객과의 접점도 넓히려는 의지가 강하다. AI 학습을 위한 연산 인프라와 데이터 확보는 물론 로봇 시제품 제작, 현장 검증, 양산 체계 구축 등에 상당한 비용이 들어가야 하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69d85882f4751551d06de7aabe024e8718862a2e48ee2af5cf6afe581519c208" dmcf-pid="FgFJFJZvls" dmcf-ptype="general">이에 국내에서도 피지컬 AI 분야에 대규모 투자가 이뤄지고 있지만 미국에 비하면 자금 조달 규모가 적다. 홀리데이로보틱스는 올해 7월 국내 휴머노이드 전문기업의 단일 투자 라운드로는 최대인 1550억 원을 유치했다. 미국 앱트로닉은 지난해 시리즈A에서 4억 1500만 달러를 조달한 데 이어 올해 2월 5억2000만 달러를 추가 확보했다. 업계 한 관계자는 “공장에 대규모 투입될 로봇용으로는 국내 제품과 기술력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며 “아직 국내 대부분의 피지컬 AI 기업들이 대규모 고객사와 해외 투자 확보 성과가 없는 게 숙제”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d20ce1fca1b038c582beab354932d56c4418a9dd429c04b31021992fefd2318" dmcf-pid="3a3i3i5Tym" dmcf-ptype="general">김지영 기자 jikim@sedaily.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카드수다] 하스스톤 검은제국의 지배 "흑마·악사·사제의 시대" 10-22 다음 오랑우탄도 웃음소리 들으며 먹은 음식에 선호도↑ 10-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