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70% "모두의 AI, 무료라면 써볼 것"[모두의 AI, 기대와 현실] 작성일 10-22 5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fn, 20~59세 1000명 대상 설문<br>가장 기대하는 기능은 '정보검색'<br>공공서비스 이용·쇼핑 등 뒤이어<br>10명중 6명은 '유료결제' 부정적<br>수익모델 발굴이 안착 관건될 듯</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5vpBAu5A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3633649742f414c286c9d816465500e5e6037a20e7ad78f4b665060e70c337f" dmcf-pid="U1TUbc71k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2/fnnewsi/20261022184242062jdda.jpg" data-org-width="650" dmcf-mid="05AvHQyOk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2/fnnewsi/20261022184242062jdda.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13661991cfd08832f6a2b30df6b4577381b8ad34cbe7cf74442ae9ef73d21ba6" dmcf-pid="utyuKkztai" dmcf-ptype="general"> 국산 인공지능(AI) 서비스 '모두의 AI'에 국민이 가장 기대하는 기능은 정보 검색과 공공서비스 지원으로 나타났다. 서비스를 이용해 보겠다는 응답은 10명 중 7명을 넘겨 관심이 높았지만, 고급 기능에 추가로 비용을 낼 의향은 4명 중 1명 수준에 그쳤다. </div> <p contents-hash="4756afcfcc212d6506c9dd707688a444d5acca16c2a9b84d3e17b3cc51158965" dmcf-pid="7FW79EqFgJ" dmcf-ptype="general">'모두의 AI' 서비스 유지에 필요한 비용을 감안할 때 수익모델 확보가 최대 난제로 부상되는 셈이다. </p> <p contents-hash="a4ce9f272bce211f7d66231b3ecbedffc6583803c79de98742ece25c78ef1803" dmcf-pid="zOAvHQyOod" dmcf-ptype="general">22일 파이낸셜뉴스가 리서치 테크 기업 오픈서베이에 의뢰해 전국 20~59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모두의 AI'에서 이용하고 싶은 기능은 정보 검색·질문 답변이 68.5%로 가장 높았다. 이용 희망 기능을 순서대로 최대 3개까지 복수로 고르도록 한 문항의 1~3순위를 합산한 결과다. </p> <p contents-hash="959c649ad1c0eb0662e7790cf8b9632652319e95b40a21fd65511f9c7ec909e3" dmcf-pid="qIcTXxWIoe" dmcf-ptype="general">■정보 찾고 공공서비스 안내 '기대' </p> <p contents-hash="e971589e58e6ad3a60d130276de391e508307638e16a7f5f155673e10715e8bd" dmcf-pid="BCkyZMYCoR" dmcf-ptype="general">정부 지원제도·공공서비스 안내 및 신청이 38.6%로 뒤를 이었다. △쇼핑·여행 등 생활정보는 34.7% △글쓰기·요약·번역은 33.0% △이미지·영상 제작은 27.1%였다. 예약·결제 등 생활 속 업무대행은 19.1%로 나타났다. </p> <p contents-hash="97bcd4f2250f5d1a7aa200fb7e170395ec6d02d93e49526776008f2e72605d61" dmcf-pid="bhEW5RGhoM" dmcf-ptype="general">필요한 정보를 찾고, 복잡한 공공서비스를 쉽게 이용하도록 돕는 기능에 수요가 집중된 것이다. 특히 공공서비스 안내·신청이 두번째로 많은 선택을 받아 국내 제도와 생활정보를 활용한 서비스에 대한 기대감을 보여줬다. </p> <p contents-hash="b1db41eb1b1dca29d1a279338c2f58181e1113e4cb25f7d71315f3418a8eb1d7" dmcf-pid="KlDY1eHlox" dmcf-ptype="general">서비스 설명을 접한 뒤 이용 의향을 묻는 질문에는 71.7%가 긍정적으로 답했다. '반드시 이용해 볼 것'은 22.5%, '아마 이용해 볼 것'은 49.2%였다. 조사에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원으로 민간 기업들이 제공하는 국산 AI 서비스이며, 챗봇과 공공서비스 안내·신청 지원 기능 등을 비용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는 설명을 제시했다. </p> <p contents-hash="3ef4e12c744d86351fabebc487928666823409cc3830a13514e8e97ee5cc6833" dmcf-pid="9SwGtdXSNQ" dmcf-ptype="general">■"무료서비스라 써본다" 70% </p> <p contents-hash="32bf9e18c10a35175e1fbab2e8bdeda27a457496f3bb6eeacae55739d61f2a70" dmcf-pid="2vrHFJZvNP" dmcf-ptype="general">관심을 끄는 가장 큰 요인은 무료라는 점이었다. 이용하고 싶거나 관심이 가는 이유를 최대 3개까지 선택하도록 한 문항에서 응답자 911명 중 69.9%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서'를 골랐다. '국내에서 개발한 AI 서비스가 궁금해서'는 42.9%, '질문에 대한 답변이나 정보 검색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는 42.8%였다. </p> <p contents-hash="af47923a12db78eed710b412ccd0713137da707f548aa4cd3360e762b1415cec" dmcf-pid="VTmX3i5Tg6" dmcf-ptype="general">그러나 일부 고급 기능이 유료로 제공될 경우 비용을 낼 의향이 있다는 응답은 전체의 24.7%에 그쳤다. '매우 있다'는 3.1%, '어느 정도 있다'는 21.6%였다. 반면 '별로 없다'는 38.2%, '전혀 없다'는 26.1%로 부정 응답이 64.3%에 달했다. </p> <p contents-hash="0585399cee960ce029ae93a7c755cb0835eb3cfd71d39bb5de2dc9594e80e46c" dmcf-pid="fysZ0n1yo8" dmcf-ptype="general">모두의 AI 출시 전 이용 의향이 실제 사용으로 이어질지는 지켜봐야 할 부분이다. 무료라는 이유로 관심을 보인 이용자가 반복해서 찾도록 서비스 성능을 높이고, 고급 기능에는 비용을 지불할 만한 가치를 제시해야 하는 상황이다. </p> <p contents-hash="b08458434c15f6ac9556df909490106b6383d68671503abc82fbaf8452665409" dmcf-pid="4WO5pLtWo4" dmcf-ptype="general">이번 조사는 지난 9월 30일 전국 20~59세 패널 1000명을 대상으로 인구구성비에 따른 비례할당추출 방식으로 진행했다. 표본오차는 80% 신뢰수준에 ±2.02%p다. </p> <p contents-hash="a42ffcdee848f1423f5dd6da16b4f422cc6eac827e96751b54c7a9f0cbd9292a" dmcf-pid="8YI1UoFYgf" dmcf-ptype="general">banaffle@fnnews.com 윤홍집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댄스신동 된 이재용·최태원…10초 만에 얼굴 바꾸는 ‘환술’ 있다는데 [AI 어디까지 써봤니] 10-22 다음 반도체 이어 부품·설비 품귀에 빅테크 장기공급계약 '뉴 노멀'로 10-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