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못 돌려받았나?"…이동통신사에 쌓인 미환급금 30억원 작성일 10-23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한준호, 이동통신 3사 미환급금 현황 분석<br>6월 잔액 30억6000만원…63만건 남아<br>"해지 때 계좌 등록…자동환급 확대해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uFDfZnQS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9737b705ec8fae2d1d17e7ac356bfdfe4fcd7c564d6bc9b68134063c66e59dd" dmcf-pid="V73w45LxS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3/ked/20261023075742694ntjj.jpg" data-org-width="1200" dmcf-mid="9mJprMYCS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3/ked/20261023075742694ntj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aeae679d2cc5803e07d04d1994048f9e08e2f27ef65af62142e7139a531007f" dmcf-pid="fz0r81oMW6" dmcf-ptype="general"><br>이동통신 서비스를 이용한 뒤 돌려받지 못한 돈이 30억원 넘게 남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년 수십만 건의 환급 안내에도 잔액이 좀처럼 줄지 않자 서비스 해지 단계에서 환급계좌를 등록하고 자동으로 돌려주는 방식을 확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p> <p contents-hash="ea3de6259aba82005fabac7d43e4bed7f917cbc7d9e18180453ba74bfac704a2" dmcf-pid="4qpm6tgRh8" dmcf-ptype="general">23일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방송통신위원회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6월 기준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의 미환급금은 30억6000만원으로 집계됐다. 2022년 31억3000만원에서 지난해 29억6000만원으로 줄었다가 다시 늘었다. 2022년부터 올해까지 5년째 30억원 안팎에 머문 셈이다.</p> <p contents-hash="d328b5faa1f7ea1730343c1068af5bc714922abd639e3b860e3735b3764bfcc4" dmcf-pid="8BUsPFaeW4" dmcf-ptype="general">사업자별 잔액은 SK텔레콤이 14억4000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LG유플러스는 10억원, KT는 6억2000만원이었다. 건별 미환급액이 1만원 이상인 금액을 합하면 24억6000만원으로 전체 잔액의 80.4%를 차지했다.</p> <p contents-hash="399cd73128ffde238931ba31c03146123da7039e8fee18bdd7fa3cca9d6ce865" dmcf-pid="6buOQ3NdSf" dmcf-ptype="general">미환급 건수는 올해 6월 기준 63만965건이었다. 2022년 63만5383건에서 2024년 61만2732건으로 감소했지만 지난해 62만9536건으로 늘어난 데 이어 올해도 증가했다. LG유플러스가 36만4539건으로 전체의 57.8%를 차지했고 KT 17만5429건, SK텔레콤 9만997건 순이었다.</p> <p contents-hash="da9cb2def1d080525ce01f9c5d6910114005cb533642cb5bd1ef67071baafb75" dmcf-pid="PK7Ix0jJyV" dmcf-ptype="general">이동통신사들은 문자메시지와 우편으로 미환급 사실을 안내하고 있다. 문자 안내만 2023년 72만9286건, 2024년 61만3692건, 지난해 67만7건에 달했다. 다만 이 같은 안내에도 미환급 잔액과 건수는 뚜렷하게 줄지 않았다.</p> <p contents-hash="128d964d5ef5faf0e15de87a147dce077d3b5cb2d36d6d92ca1ae5c1e5aa575b" dmcf-pid="Q9zCMpAiy2" dmcf-ptype="general">통신요금 정보포털 '스마트초이스'에서는 2022년부터 올해 6월까지 미환급금 조회가 214만9745건 이뤄졌다. 같은 기간 환급 신청은 1만5963건으로 조회 건수의 약 0.7%였다. 조회 대비 신청 비중은 2023년 1.2%에서 2024년 0.7%, 지난해 0.5%로 낮아졌고 올해 상반기도 0.5%에 그쳤다.</p> <p contents-hash="e065cbb1e07a7824044caaeaee5e2c5869858fda27963bca2d251cd5aba29c72" dmcf-pid="xyheFs2uW9" dmcf-ptype="general">한 의원은 "통신사들이 해마다 수십만 건을 안내하고 있지만 미환급금은 5년째 30억원 안팎에서 줄지 않고 있다"며 "안내 횟수가 아니라 국민에게 실제로 돌려준 금액과 건수로 책임을 평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4a4acc3cb780097f27f95f6b94166d50f90853c6c807cfc1dde55b32c3aa23b6" dmcf-pid="yx4Gg9OcSK" dmcf-ptype="general">이어 스마트초이스의 회원가입·계좌 인증 절차 간소화와 사업자별 환급 실적 공개를 요구했다. 그는 "서비스를 해지할 때 환급계좌를 함께 등록하도록 하고, 이용자가 동의하면 미환급금 발생 즉시 자동으로 돌려주는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444cdea5fd6b1a437f8a5222af82f45f4cfbfe1f86facda618cc104288f05124" dmcf-pid="WM8Ha2Ikvb" dmcf-ptype="general">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취업하기도 전에 일자리 뺏길 판"…취준생들 '공포' 10-23 다음 평행공간, 현실 공간을 3D 메쉬로…디지털 트윈 구축 자동화 [서울AI허브 2027] 10-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