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미군, BYD 차량 기지 출입 전면 금지…정보 유출 방지 작성일 10-23 5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rDLPFaer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9bfb595ebb30932f648ccb4283c575a603d9d32a6f0b8df8c836faf9262b07d" dmcf-pid="74VUHkztr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BYD"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3/etimesi/20261023082633564uykc.jpg" data-org-width="658" dmcf-mid="USCcJzDgO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3/etimesi/20261023082633564uyk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BYD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b5d767342c884ec70d77ef1853af6b4f2fee27674f9615b37f546527a76b347" dmcf-pid="z8fuXEqFE2" dmcf-ptype="general">미국이 군사기밀 보호를 위해 미군 기지와 군사 시설에서 중국산 전자기기 사용을 제한한 데 이어 일본 오키나와현의 가데나 공군기지에서도 중국 BYD 차량 출입이 금지된다.</p> <p contents-hash="79e48a69508cf5438232e06a76aecb885c17fb3c00c310406e21723f2d4c72a7" dmcf-pid="q647ZDB3s9" dmcf-ptype="general">전기차에 내장된 카메라·센서 등을 통해 기지의 주요 정보가 유출될 가능성을 차단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주한미군 기지 등으로 금지 조치 적용 대상을 확대할 가능성도 제기된다.</p> <p contents-hash="d2fd22aa69b5f36e0f353aae81a890445055fb91ab0d12c97a1b7a5bbaca7287" dmcf-pid="BP8z5wb0EK" dmcf-ptype="general">일본 오키나와현 가데나 공군기지는 26일부터 중국 BYD 차량의 기지 출입을 전면 금지한다고 공지했다.</p> <p contents-hash="ec38a53488ba7ac085408bf8a14d4f4107e8b2c1275c051511abd2aa5b85d53b" dmcf-pid="bQ6q1rKpDb"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26일부터 가데나 기지 내 모든 출입구에서 보안 요원들이 BYD 차량의 기지 진입을 차단할 예정이다. 통제 대상에는 개인소유차, 계약업체차, 택시, 배송차, 상업용차 등이 모두 포함된다.</p> <p contents-hash="34194f2314f4f9171c5c97be504614b0b7dda2a51c0ae098aa32c7f3dd57d9b4" dmcf-pid="KxPBtm9UmB" dmcf-ptype="general">가데나 기지에서 기지 내 핵심 자산 보호와 치안 유지를 담당하는 제18보안전대(SFS)가 26일부터 BYD의 기지 출입을 거부하고 즉시 회차하도록 안내할 방침이다.</p> <p contents-hash="5bf4d42a8e620ff4d491d21acfd5e34aba51414e1de0f7962e466df43464ce84" dmcf-pid="9MQbFs2uOq" dmcf-ptype="general">가데나 기지는 어떤 경우에도 예외 적용이 불가능하다고 못 박았다.</p> <p contents-hash="50220ae3b776a4ccbf3f7cc2f2f1aabe5f9787f76e9ff425532db8f40d54dfc5" dmcf-pid="23tTrMYCmz" dmcf-ptype="general">주일미군은 BYD 차량의 가데나 기지 접근을 차단함으로써 기지에서 이뤄지는 각종 군사 작전이나 기지에 주둔한 주일 미 제5공군 제18비행단이 보유한 전투기, 수송기, 레이더, 탄약 등과 관련된 정보가 유출되는 것을 방지하려는 목적으로 분석된다.</p> <p contents-hash="f9b8ece9aa8877d3a9ba13f907a23f67360c12c6cff46398b5de8a4c0cef6062" dmcf-pid="V0FymRGhs7" dmcf-ptype="general">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시스템 등이 구현된 전기차는 첨단 센서와 카메라로 차 주변 정보 탐색과 수집이 가능하고 실시간 클라우드 전송이나 원격제어 기능을 갖출 경우 고도의 정보 수집 장치로 쓰일 수 있다는 우려다.</p> <p contents-hash="aed93b9c7463fcf8acc593d7a328c0e293d288ae5d8aa41171c5bec929bc89d1" dmcf-pid="fp3WseHlDu" dmcf-ptype="general">주일미군 내에서는 BYD 차 접근 차단 조치가 오키나와현 후텐마 기지 등 다른 주요 주일미군 기지는 물론 주한미군 기지로까지 확대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된다.</p> <p contents-hash="170d57adcf73a6a9d7c46d6c5efcda077256137a784e51a25be48a897ab93a58" dmcf-pid="4U0YOdXSmU" dmcf-ptype="general">앞서 미국 국방부는 6월 중국의 빅테크 기업 알리바바와 바이두 등 188곳을 “미국 내에서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운영되는 중국 군사 기업들”이라며 미 국방부가 작성·관리하는 1260H 조달 규제 목록에 올리면서 BYD를 포함했다.</p> <p contents-hash="a2b2c5b552c120be15556886de6fe048bd422d4cdda067f0d2c13db672b72abc" dmcf-pid="8upGIJZvrp" dmcf-ptype="general">미국 국방부는 안보 우려를 이유로 2018년 전 세계 미군 기지 내 매점에서 중국 화웨이·ZTE 등이 제조한 스마트폰의 판매와 사용을 공식적으로 금지했다. 군사시설 및 해외 주둔지 주변에서 화웨이의 통신 기지국 사용도 통제하고 있다.</p> <p contents-hash="a2b5d38263f3c4361c87b20af81e1e90947e83bdba5b64c8903e76643a9d28ff" dmcf-pid="67UHCi5TD0" dmcf-ptype="general">일본 역시 동아시아에서 중국의 군사적 영향력 확대에 경계감을 숨기지 않으면서 중국산 정보기술(IT) 장비, 클라우드·데이터센터 서비스에 대한 규제를 대폭 강화하는 중이다.</p> <p contents-hash="86abf79d5e927b5d6a5e6aa6e1edbc8416c7821d177737f14839ec4ea72af9a5" dmcf-pid="PzuXhn1yO3" dmcf-ptype="general">류근일 기자 ryuryu@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써보니]"클립형 낯설지만 답답하지 않아"…착용감·음향 다 잡은 '버즈 온' 10-23 다음 [인터뷰] 책 한 권에서 AI 데이터로…전병욱 멘탯 대표가 그리는 출판업계 AX 10-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