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HBM 앞으로도 계속 쓴다"…삼성·SK하이닉스에 청신호? 작성일 10-23 5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보도기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ZWkLbmju7"> <p contents-hash="0803c05443980c46c3b037290feb3d3fc86c1bd32218374da979b19156098395" dmcf-pid="55YEoKsApu" dmcf-ptype="general">2029년 메모리 시장 포화 전망에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반박<br>HBM·LPDDR 지속 사용 예고…중국 메모리 기업에도 개방적 태도</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88eb2f29942a8c4ea497e75bc3f3b3e431e40c3db6d24aecd1387e7a7cf1eed" dmcf-pid="11GDg9OcU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3/551724-22lyJQR/20261023095347949kixq.jpg" data-org-width="600" dmcf-mid="XgftWjUZu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3/551724-22lyJQR/20261023095347949kix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9244a3191a998aaebe2f394bd818b1dd41d161beb10282df5336c4b28910fab" dmcf-pid="ttHwa2IkFp" dmcf-ptype="general"><br>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오는 2029년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공급과잉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전망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습니다.</p> <p contents-hash="5c7abbecbff3a07de4623df77c1a476b09c09ca3289a2c4c6ba5282aee60dcdd" dmcf-pid="FFXrNVCEF0" dmcf-ptype="general">인공지능(AI)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메모리 수요도 지속해서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 기업에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됩니다.</p> <p contents-hash="ba516bd9b6cc08a5491c88740b171a07e0dd319df69b4dd3e4a3ddd700bfa5fd" dmcf-pid="33ZmjfhDz3" dmcf-ptype="general">◆ "메모리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공급과잉 전망 반박</p> <p contents-hash="c9dd35af1251f51517cfe9856bcaaf11ebf1d7e171ad205758c5a7b716e1ee6b" dmcf-pid="02qYCi5T3F" dmcf-ptype="general">황 CEO는 현지시간 22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엔비디아 개발자회의 'GTC' 현장에서 미국 경제방송 CNBC와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2029년 메모리 공급과잉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황 CEO는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답했습니다.</p> <p contents-hash="0cc472193b359346103ee56bdc99024c0f2bc828dfa29da48740bb2f2e1c9d98" dmcf-pid="pVBGhn1yut" dmcf-ptype="general">이어 "메모리의 진짜 장점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메모리 수요가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는 최근 한국 내 일각에서 제기된 메모리 반도체 시장의 공급과잉 우려와 상반된 전망입니다.</p> <p contents-hash="98265f2cb9b0c9361fc028e4a549851af4be9f8446fcda2c6c42e93c23b6d6f1" dmcf-pid="UfbHlLtWU1" dmcf-ptype="general">앞서 일부에서는 2029년쯤 메모리 공급이 수요를 넘어서면서 시장이 포화 상태에 접어들고, 현재 이어지고 있는 반도체 '슈퍼사이클'(초호황)이 끝날 수 있다는 관측을 내놓았습니다. 그러나 황 CEO는 AI 산업의 성장에 따라 메모리 수요 역시 확대될 것이라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p> <p contents-hash="877b277a4c0a452e6dbb2207907b0dc1bc9ec2c9d7a6c7e88e08a04fef6aff1e" dmcf-pid="u4KXSoFY75" dmcf-ptype="general">◆ HBM·LPDDR 지속 사용…국내 반도체 업계에 긍정적 신호</p> <p contents-hash="e9cdcd4bd4c10b27eabc1d31d2251626477cacd4adacf8579933f4514ca72ffa" dmcf-pid="789Zvg3GuZ" dmcf-ptype="general">특히 황 CEO는 AI 반도체의 핵심 부품으로 꼽히는 고대역폭메모리(HBM)를 앞으로도 수년간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저전력 메모리인 LPDDR 역시 지속해서 대량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p> <p contents-hash="3116f7d61582293f5d2ef9acfe395df0b3cc8e283d0299b38b19f87a44e695ea" dmcf-pid="z625Ta0H7X" dmcf-ptype="general">HBM은 여러 개의 메모리 칩을 수직으로 쌓아 데이터 처리 속도와 대역폭을 높인 반도체로, 대규모 연산이 필요한 AI 가속기에 필수적인 부품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LPDDR은 전력 소비를 줄이도록 설계된 메모리로, 모바일 기기뿐 아니라 AI 시스템에서도 활용되고 있습니다.</p> <p contents-hash="811fd38d7da6b107b37c402cc9ad64f95891628ddf8d4dcdb864a11956c17e6d" dmcf-pid="qPV1yNpXzH" dmcf-ptype="general">세계 최대 규모의 메모리 구매 기업인 엔비디아의 CEO가 직접 장기적인 수요 확대를 강조했다는 점에서 국내 메모리 업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실제 반도체 시장의 수급 상황은 향후 생산능력 확대와 AI 투자 규모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p> <p contents-hash="f33c1557f8eee66e58abd3ee9970b1e1f3a16c7af86e9c5e2e5df57912496962" dmcf-pid="BQftWjUZ7G" dmcf-ptype="general">◆ 중국 반도체에도 열린 태도…"기술력 놀랍다"</p> <p contents-hash="ca5309e14b841ede1cb75aab93f3cd81f9008c33597c334e7991f24a52d0c268" dmcf-pid="bx4FYAu5pY" dmcf-ptype="general">황 CEO는 중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에 대해서도 개방적인 입장을 보였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추격하고 있는 중국 창신메모리(CXMT)의 제품을 사용할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 "당연히 우리는 열린 마음을 갖고 있다"고 답했습니다.</p> <p contents-hash="ebef8628173ea4667788db45cea83ddfe3843954744d0ff6602310345128790e" dmcf-pid="KM83Gc71UW"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중국이 기초 인프라 기술 분야에서 놀라운 역량을 갖추고 있다며 중국의 기술 발전을 높이 평가했습니다.</p> <p contents-hash="3eaf643e33986b197125ff4a45260d7446a700b865001502696bee1645ffb11c" dmcf-pid="9R60HkztUy" dmcf-ptype="general">황 CEO는 미국의 대중국 기술 규제가 결과적으로 중국의 자체 반도체 제조 역량을 빠르게 발전시키는 계기가 됐다는 견해도 밝혔습니다. 다만 미국 기술기업들 역시 강력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누구와도 경쟁할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습니다.</p> <p contents-hash="32aa656f66cda4abdaca3f36b2e3256b412222678a5a748c0530aa9a82c3caf4" dmcf-pid="2AoV7SPKuT" dmcf-ptype="general">◆ AI 인프라 수요도 폭발적…"성장 걸림돌은 자금"</p> <p contents-hash="6a0a8bc14643ccecce52636c3711a1eeb677a2a90965530553d629651246de2a" dmcf-pid="VcgfzvQ9pv" dmcf-ptype="general">최근 투자자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네오클라우드' 기업들에 대해서도 낙관적인 전망을 제시했습니다. 네오클라우드는 AI 연산에 필요한 그래픽처리장치(GPU)와 데이터센터 인프라 등을 제공하는 기업들을 뜻합니다.</p> <p contents-hash="b035319c6c75ef66302d127f19d20bc77c77f28decca391069abf0b9c55783b2" dmcf-pid="fka4qTx20S" dmcf-ptype="general">황 CEO는 이들 기업에 대한 수요가 그래프의 범위를 벗어날 정도로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기업들의 성장을 제한하는 요인은 수요 부족이 아니라 사업 운영에 필요한 운전자본이라는 설명입니다.</p> <p contents-hash="cedb8f75771a6a4d15b3e1c13b18d961a0c21f74ae50992f0ee098f8e5915d44" dmcf-pid="4EN8ByMV7l" dmcf-ptype="general">그는 이들 기업이 제공하는 가치가 근본적으로 중요하다는 점에서 자금 문제 역시 해결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황 CEO의 이번 발언은 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라 메모리 반도체와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의 성장세가 앞으로도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을 재확인한 것으로 풀이됩니다.</p> <p contents-hash="26fb960271cfcdb9b144d5bbcab611427ea2ac79a53f4775721cd27d0b1a63fc" dmcf-pid="8Dj6bWRf3h" dmcf-ptype="general">(사진=연합뉴스) </p> <p contents-hash="893cb74f335d65df7051aff5b49a6fc70b1cffd05fd9c17179eb88dce920dda1" dmcf-pid="6wAPKYe47C" dmcf-ptype="general">조형준 취재 기자 | brotherjun@tjb.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JB </p> 관련자료 이전 [르포]아이폰듀오 위해 17시간 밤샘 대기…애플 명동에 100명 장사진 10-23 다음 ‘클리포’ 운영사 데이터드리븐, 수행평가 AI채점 TTA 공인시험서 교사채점 일치도 0.95 기록 10-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