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M웨어 사용자 82% “3년 내 대안 찾는다”… 비용 상승이 주원인 작성일 10-23 6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비용 부담에 플랫폼 분산 검토…전환·운영 복잡성이 과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NkTQ3Ndv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b78ee46d2e16ee78132672b5438507f56221fc80aefd7a8ad7c0677a6d6a208" dmcf-pid="8jEyx0jJl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3/552796-pzfp7fF/20261023095944866fcgh.png" data-org-width="582" dmcf-mid="98hAUh8BC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3/552796-pzfp7fF/20261023095944866fcgh.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ceb11ba30556fb8e3dfa40e35aba4ca3730e00d5fd054fc6888944d77205aaf" dmcf-pid="6ADWMpAiTh"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이안나기자] VM웨어 사용자들이 다른 가상화 플랫폼으로 자산을 분산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향후 3년 내 다른 플랫폼을 활용할 계획이라는 응답이 82%에 달했다. 다만 여러 플랫폼을 함께 운영하면서 생기는 관리 부담과 기술 역량 확보가 과제로 꼽혔다.</p> <p contents-hash="85a4f0cec76b7c484b78ea1027f209699a0b13c70f020ce0fdda791b0e6d6fab" dmcf-pid="PADWMpAilC" dmcf-ptype="general">23일 리미니스트리트가 공개한 ‘2026 IT 가상화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34%는 향후 3년 내 자산 전부를 VM웨어 이외 하이퍼바이저로 옮길 계획이라고 답했다. 48%는 일부 자산을 이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이퍼바이저는 하나의 물리 서버에서 여러 가상머신을 구동·관리하는 소프트웨어다.</p> <p contents-hash="de901914aca5d096ec5b46a7c879514ed0b55adb7e9f17e4b53c7495effe6a64" dmcf-pid="QcwYRUcnWI" dmcf-ptype="general">이번 조사는 리미니스트리트 의뢰로 유니시피어 리서치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진행했다. 조사 당시 VM웨어를 사용하는 조직의 임원·관리자·IT 전문가 269명이 참여했다. 전체 응답자의 31%는 가상화 최종 의사결정자였다.</p> <p contents-hash="21905429eae14c48774d2abd31195a7632e7e10535618706021affc83a895752" dmcf-pid="xkrGeukLWO" dmcf-ptype="general">다른 플랫폼을 찾는 가장 큰 이유는 비용이었다. 가상화 최종 의사결정자 대상 문항에서 VM웨어를 떠나거나 이용을 줄이는 이유로 라이선스 비용 상승을 선택한 비율은 90%였다. 영구 라이선스 지원 종료를 꼽은 응답은 54%였다. 가상화 로드맵의 목표로는 비용 절감(73%)과 확장성·유연한 용량 확보(64%)가 앞섰다.</p> <div contents-hash="d6db340e177e2cc469d9f1b9004616369a678adfc0411efeffb08bbaaff425c9" dmcf-pid="y7beGc71Ws" dmcf-ptype="general"> 보고서는 기업들이 즉각적인 전면 교체보다 여러 하이퍼바이저와 클라우드, 컨테이너를 조합하는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기존 업무를 유지하면서 새로운 환경을 도입하는 만큼, 플랫폼 교체 비용과 함께 병행 운영에 드는 인력·관리 부담도 따져야 한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5664ca7e6c5aaef850111b87c29555a9a12b48f601b477e3724bbcd5e38fbb1" dmcf-pid="WzKdHkztl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3/552796-pzfp7fF/20261023095946167zwxn.png" data-org-width="640" dmcf-mid="fehtoKsAl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3/552796-pzfp7fF/20261023095946167zwxn.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86268c72ed9fce45115da11674b7b03ac406e75b9378745a9e95c9b19ee01c8" dmcf-pid="Yq9JXEqFlr" dmcf-ptype="general">실제 가상화 최종 의사결정자들이 로드맵 이행 장애물로 가장 많이 꼽은 항목은 운영 복잡성(40%)이었다. 여러 공급업체 관리가 38%, 보안 위협에 노출되는 영역 확대와 팀의 기술 역량이 각각 37%로 뒤를 이었다. 외부 도움이 필요한 분야를 묻는 주관식 응답에서도 전환 계획 수립과 실행이 가장 많이 언급됐다. 보안 업데이트·패치와 기술 역량 보완이 그다음이었다.</p> <p contents-hash="68dc78ba09b47b0d4368692373c011483123a7fa05922a5e1c42a40d187dad5a" dmcf-pid="GB2iZDB3Cw" dmcf-ptype="general">외부 지원을 활용하려는 수요도 확인됐다. 가상화 환경에서 제3자 지원 서비스를 현재 이용한다는 응답은 18%, 도입을 검토한다는 응답은 48%였다. 원래 공급업체 이외의 지원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검토한다는 응답을 합하면 66%지만, 실제 이용 비율과는 차이가 있었다.</p> <p contents-hash="da1fb7027274ed79720868d8a00b48c532045d514855de3d376a3fa9e78ba3db" dmcf-pid="HbVn5wb0vD" dmcf-ptype="general">보고서는 여러 플랫폼을 함께 운영할수록 운영·지원·보안 요구가 늘어난다고 짚었다. 라이선스 비용을 줄이기 위한 대안 검토가 실제 절감으로 이어지려면 전환 이후의 운영 체계까지 마련해야 한다는 의미다.</p> <p contents-hash="240dc0a5f3bc036ab4fd4bedb83e2e1d7714b661e86a005f5e6b76ffa8d37e5e" dmcf-pid="XKfL1rKpyE" dmcf-ptype="general">조 맥켄드릭 유니시피어 리서치 수석 애널리스트는 “단일 공급업체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비즈니스 연속성을 유지하면서 조직의 속도에 맞춰 현대화를 추진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어린이 게임 옛말…로블록스 이용자 성장하자 ‘큰손’ 됐다 10-23 다음 앤드리슨 호로위츠, ‘a16z 프론티어’로 전면 개편…"AI·신기술 투자 확대" 10-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