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주차 기술부터 빅데이터 연구까지⋯카카오모빌리티, 미래 비전 공유 작성일 10-23 4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강릉 ITS 세계총회서 'AI와 데이터로 연결되는 스마트시티 인프라'로서의 주차 비전 제시<br>기술 학술 세션 등에서 연구 성과 공유⋯외국인 관람객 현장 이동 지원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ntBeukLli"> <p contents-hash="099442fbd63a859e67cf9f724015d7cb97c732a1c01afbb558cecccfaaae6938" dmcf-pid="4LFbd7EovJ" dmcf-ptype="general">[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카카오모빌리티는 16년 만에 국내에서 열린 세계 최대 지능형 교통체계 행사 '강릉 ITS 세계총회'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해 인공지능(AI)·데이터 기반 모빌리티 기술과 미래 비전을 선보였다고 23일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c15ee4445b364f7437db5e75eb3beac0ab7a48361dddc87460eb102735e0fd8" dmcf-pid="8o3KJzDgy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2일 강원 강릉시 강릉 올림픽파크에서 열린 '2026 강릉 지능형교통체계(ITS) 세계총회'의 단독 주차 후원 세션에서 박은호 카카오모빌리티 P&C사업실 부장이 발표하고 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3/inews24/20261023105514807enxy.jpg" data-org-width="1279" dmcf-mid="VZcCtm9US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3/inews24/20261023105514807enx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2일 강원 강릉시 강릉 올림픽파크에서 열린 '2026 강릉 지능형교통체계(ITS) 세계총회'의 단독 주차 후원 세션에서 박은호 카카오모빌리티 P&C사업실 부장이 발표하고 있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0eb5ab08f5747bf483f0f47ef7d17a79e212a95fbf91a9ce8d08ea274040871" dmcf-pid="6g09iqwahe" dmcf-ptype="general">카카오모빌리티는 이번 총회에서 '도시 주차의 재정의: AI와 데이터로 연결되는 스마트시티 인프라'를 주제로 단독 주차 후원 세션을 개최했다. 박동주 한국ITS학회 회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된 이 세션에서는 카카오T 주차의 9년 간 사업 성과와 기술, 도시에 창출한 사회적 가치를 종합적으로 조명했다.</p> <p contents-hash="0270d791199e68fc4d5ae00a753a28c3f9a2089da9b94289e6ee45c0bae2ef22" dmcf-pid="Pap2nBrNSR" dmcf-ptype="general">첫 발표를 맡은 박은호 P&C사업실 부장은 2017년 서비스 출시 후 플랫폼, 운영, 설비라는 3가지 축을 기반으로 전국의 주차장을 단일 플랫폼으로 연결하며 이뤄낸 성장 과정을 소개했다. 자동결제 기반의 무정차 출차, 클라우드 관제 도입 등 주차 시장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어 온 역량을 바탕으로 사우디아라비아 디리야 스마트시티 프로젝트 개념 증명(PoC) 계약을 체결하는 등 해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0c57fa1d5886583c253ce97b7f7e272f22e41d90912bc348ac5b2074583a8d2" dmcf-pid="QNUVLbmjhM" dmcf-ptype="general">서정훈 딥AI(DeepAI)팀 이사는 카메라 기반의 AI 번호판·주차면 인식 기술과 실내외 3D 공간 지도, 디지털 트윈 기술을 선보였다. 서 이사는 이러한 AI 기술 혁신으로 단절된 주차장 공간을 실시간으로 관제·운영하는 '도시의 연결된 인프라'로 진화시키는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p> <p contents-hash="ab6fde68f76d7d56020e0d428a92c806a05316384df86919a8c1f839d6caedce" dmcf-pid="xqrTUh8Bhx" dmcf-ptype="general">김건우 미래플랫폼경제연구소장은 주차 관련 빅데이터 약 162만건을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 카카오T 주차패스, 자동결제 등 플랫폼 기반 주차 기술은 출차 시 병목 현상을 완화하는 데 실질적인 효과를 보였고 출차 간격을 최대 약 20%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주차 시스템이 도시 교통 정체를 해소하는 핵심 인프라임을 데이터로 증명한 것이다.</p> <p contents-hash="f1fa45f3f616192c3d48f540d2453388f088f9b5791b5aafdd9d579e7e442f59" dmcf-pid="yDbQA4lwCQ" dmcf-ptype="general">카카오모빌리티는 총회 기간 동안 기술 학술 세션에도 참여해 모빌리티 기술과 데이터 기반의 연구 성과를 학계에 공유했다. 미래 교통을 위한 스마트 모빌리티 한국-네덜란드 공동 콘퍼런스와 체코 교통부 고위급 관계자들과 면담도 진행하며 파트너십 기반을 다졌다.</p> <p contents-hash="e9d1fa9b6c6b8272899ebde3fdeca002821021a8196ef771ddbdd5bb379c3c13" dmcf-pid="WwKxc8SrTP" dmcf-ptype="general">강릉 ITS 세계총회 조직위원회와 협력해 전체 유료 등록자의 약 70%를 차지한 해외 참관객을 위한 현장 이동 지원 체계도 구축했다. 카카오모빌리티의 외국인 전용 모빌리티 플랫폼 '케이라이드(k.ride)' 앱에 강릉 올림픽파크 총회장 전용 가상 승차장(POI)을 신설하고 택시 픽업존을 마련해 외국인 참관객의 편의를 높였다.</p> <p contents-hash="4b3114698370539e988f9bccf4399b5f3d93dc59d29fd449c96e8608328d26ba" dmcf-pid="Yr9Mk6vmh6" dmcf-ptype="general">황윤영 카카오모빌리티 준법경영부문장은 "도시 교통을 지탱하는 필수 인프라이자 자율주행 시대 미래 모빌리티의 거점이 될 주차 기술을 고도화하고 해외 시장으로 적극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p> <address contents-hash="a940e6909029f8bb918504f8bb9704103b2bb0c9b3e923fa6bdffc220c4fb903" dmcf-pid="Gm2REPTsh8" dmcf-ptype="general">/정유림 기자<a href="mailto:2yclever@inews24.com" target="_blank">(2yclever@inews24.com)</a> </address>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출연연 남성 육아휴직 3년새 2배…대체인력 채용은 '제자리' 10-23 다음 [AI는 지금] 구글, AI로 전 세계 산림 추적…환경 규제 대응 시장도 바뀌나 10-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