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한국 진출 10년…200편 제작·전 세계 회원 80% K콘텐츠 시청 작성일 10-23 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8fOyNpX1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dc1a5597689d668cbe07329f85b8e79158b2d4666957dc37c960cc6a1f973dd" dmcf-pid="5cj3ByMVH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플릭스와 한국의 10년’ 특별 웹사이트 캡처/사진 제공=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3/moneytoday/20261023111041923yysd.jpg" data-org-width="1200" dmcf-mid="XLiH0IfzX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3/moneytoday/20261023111041923yys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넷플릭스와 한국의 10년’ 특별 웹사이트 캡처/사진 제공=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7fa0935739c5ff85449e056e50c601454b4f51c52e794dbf781b9f2407b8819" dmcf-pid="1kA0bWRfX9" dmcf-ptype="general">넷플릭스가 한국 진출 10년간 80개 이상의 제작사와 협업해 200편 이상의 한국 작품을 제작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 세계 넷플릭스 회원의 약 80%가 한국 콘텐츠를 시청한 경험이 있는 가운데, 최근 3년간 공개된 한국 오리지널 작품 3편 중 1편 이상은 신인 감독이나 작가가 참여한 작품으로 집계됐다.</p> <p contents-hash="7262815fadf8d4d6c54bfb2de09c8691a4686fa36114abf693e6ab93bd41d114" dmcf-pid="tEcpKYe4HK" dmcf-ptype="general">넷플릭스는 23일 한국 서비스 10주년을 기념하는 웹사이트 '넷플릭스와 한국의 10년'을 공개하고 이 같은 성과를 발표했다. 웹사이트에는 콘텐츠와 제작, 현지화 등 4개 분야에 걸쳐 한국 창작 생태계의 변화와 성과가 담겼다.</p> <p contents-hash="4d9b4a90c158e543de2a443f1ffbe9b9722ad9c9e37d5e5781f925e9ca88ae4f" dmcf-pid="FDkU9Gd8Gb" dmcf-ptype="general">넷플릭스에 따르면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한국 작품 제작에 참여한 출연진과 제작진은 2만5000명 이상이다. 보조출연자와 일일 고용 인력도 7만명 이상에 달했다. 촬영은 전국 100개 이상의 도시와 마을에서 진행됐다.</p> <p contents-hash="8c764c16d3c26b6f7724967f96765706d7020a557c89f46a516157b452c266c4" dmcf-pid="3wEu2HJ6XB" dmcf-ptype="general">한국 콘텐츠의 글로벌 영향력도 확대됐다. 2021년 넷플릭스 공식 순위 사이트 '투둠'에 글로벌 TOP 10 집계가 도입된 이후 순위에 오른 한국 작품은 200편 이상이다. 국내 시장을 중심으로 제작되던 한국 콘텐츠가 전 세계 시청자를 대상으로 유통되는 구조가 자리 잡은 것이다.</p> <p contents-hash="0890c252425bb22793066fea910bac0544f286e236e69bb52a4cd9c8b405b56f" dmcf-pid="0rD7VXiP5q" dmcf-ptype="general">신인 창작자에게도 기회가 확대됐다. 최근 3년간 공개된 한국 오리지널 작품의 3분의 1 이상이 신인 감독이나 작가의 작품이었다. '킹덤' 시즌2 조연출을 거쳐 '기리고'로 데뷔한 박윤서 감독은 "넷플릭스가 익숙한 이름에 기대기보다는 새로운 시도를 적극 믿어주기 때문에 가능했던 도전"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eb3f468a96762dcfb3b452669a2a6e8420729e0cbf8a551f0161238506013c7" dmcf-pid="pmwzfZnQGz" dmcf-ptype="general">제작 환경도 달라졌다. 넷플릭스는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국내 제작 역량 강화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6500명 이상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했다. HDR(고명암비) 영상과 VFX(시각특수효과) 등 제작 기술의 활용도 확대됐다.</p> <p contents-hash="a89fa465d73dad7b6289537cc5b6ff7c8c745269d56120630810a3163cdfa2ba" dmcf-pid="Usrq45LxH7" dmcf-ptype="general">'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의 윤현준 스튜디오슬램 대표는 "중요한 것은 단순히 예산을 많이 쓰는 게 아니라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면 투자해준다는 것"이라며 "처음부터 성공했던 것은 아니지만 꾸준히 투자하고 발전해왔다는 점이 큰 차이를 만들었다"고 평가했다.</p> <p contents-hash="afd43accbfd62bfb164aa66e58919aee87de5ff589a10ec692b9fd6b70f746a0" dmcf-pid="uOmB81oMHu" dmcf-ptype="general">한국 콘텐츠의 해외 진출을 뒷받침하는 현지화 기반도 구축했다. 넷플릭스는 더빙 스튜디오 119개와 자막 전문업체 3개 등 총 122개 파트너와 협업하고 있다. 작품의 문화적 맥락을 각국 언어로 전달하는 것은 물론 화면해설과 청각장애인용 자막을 통해 콘텐츠 접근성도 높이고 있다.</p> <p contents-hash="ad3119602ac76a5c1278eb6592ce3a5e76337c1fedbb89e6f65ec53a5661abb2" dmcf-pid="7TS4eukLtU" dmcf-ptype="general">넷플릭스의 한국 진출 10년은 국내 제작사와 창작자들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는 계기가 됐다. 다만 글로벌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를 통한 유통이 확대된 만큼 향후 한국 제작사들이 지식재산권(IP)을 확보하고 자체 수익 기반을 강화할 수 있을지가 과제로 남는다.</p> <p contents-hash="319dc1fbcfdcf3c8dff4071fcbc280ffe25989e3bfbdcfe4b0c891d66133deb1" dmcf-pid="zyv8d7EoHp" dmcf-ptype="general">구자윤 기자 jykoo@mt.co.kr<br><a href="https://www.mt.co.kr/?utm_source=daum&utm_medium=article_text_ad&utm_campaign=mystocksolution" target="_blank">[내 주식이 궁금할땐 머니투데이]</a></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배경훈 "AI 안경 불법촬영 대책 서두른다…범부처 공동 대응" 10-23 다음 AI, 인간 통제 벗어나면 ‘야생동물’처럼 무차별 해킹 공격 우려 10-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