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도입 넘어 업무 재설계로…AWS “AI 에이전트 시대, 성과·신뢰가 관건” 작성일 10-23 5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기존 사람 중심 업무를 AI 중심으로 재설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tGEAxWIG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3c5ab0c4e83e8d6c3c0f938f219d301d2276cc648ed9d755a7bf0115d574263" dmcf-pid="ZhrexzDgH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기완 AWS코리아 AI 사업 총괄이 23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AWS AI 웨이브 2026' 행사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안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3/chosun/20261023133920870unrp.jpg" data-org-width="4000" dmcf-mid="YTWoi2IkY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3/chosun/20261023133920870unr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기완 AWS코리아 AI 사업 총괄이 23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AWS AI 웨이브 2026' 행사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안별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ff27f1d7eb9031ceb11cc9460bc0c671d18dbc149e3a6b464b67d3ea2fbe9f4" dmcf-pid="5lmdMqwaGy" dmcf-ptype="general">기업의 인공지능(AI) 활용이 단순한 도입을 넘어 업무 프로세스 자체를 재설계하는 단계로 진입하고 있다. AI 에이전트(비서)가 사람을 대신해 업무를 수행하는 시대가 열리면서 기업의 경쟁력을 가를 핵심 요소로 데이터 준비와 보안, 투자 대비 성과가 떠오르고 있다는 분석이다.</p> <p contents-hash="b1b212700a56ae025e9cc934d922b6bac977954e2993f3d240694b2594cecfb9" dmcf-pid="1SsJRBrNHT" dmcf-ptype="general"><strong>◇일회성 실증 사업에 머물지 말아야</strong></p> <p contents-hash="3de6bb7a2565d79f0d0d6bb5aa56d946ac3c941afdec307d979ace056f02fc8b" dmcf-pid="tvOiebmj1v" dmcf-ptype="general">김기완 AWS(아마존웹서비스)코리아 AI 사업 총괄은 23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AWS AI 웨이브 2026’ 행사에서 “기업의 고민이 ‘AI를 도입할 것인가’에서 ‘어떻게 활용해 성과를 낼 것인가’로 바뀌었다”고 진단했다. 김 총괄은 “올해 1~9월 전 세계 AI 토큰 사용량은 14배 늘었고, 2월부터 AI 에이전트가 소비한 토큰 양이 사람이 직접 소비한 양을 넘어섰다”고 말했다. 토큰은 AI가 명령을 처리하는 기본 단위다.</p> <p contents-hash="13aed4f19194f13a548ccc6e6e971d41aee251475ac82b916d80bb626b4a4d5f" dmcf-pid="FTIndKsA1S" dmcf-ptype="general">김 총괄은 성공적인 AI 전환(AX)을 위해 전략·데이터·플랫폼·애플리케이션 등 4개 영역을 함께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총괄은 “우선 일회성 실증 사업에 머무르지 않고 AI 에이전트를 지속해서 개선하는 ‘제품 중심’ 조직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데이터 측면에서는 기업 내부 정보와 업무 용어, 지표의 관계를 연결하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49fb395023c58c0e6ff0b5e99fb60272a48def2c302fa5514c74c58509cf53e" dmcf-pid="3yCLJ9OcYl" dmcf-ptype="general">김 총괄은 AI가 시스템 운영, 문서 분석, 고객 서비스 등 민감한 정보로 확산하는 만큼 ‘AI를 위한 보안’과 ‘보안을 위한 AI’를 병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총괄은 “내년 주요 흐름으로는 AI 투자 수익률(ROI) 관리, 거버넌스(지배 구조), 에이전트 중심 업무 혁신, 기존 시스템 현대화, 피지컬 AI(로봇) 등이 전망된다”며 “특히 기존의 사람 중심 업무 과정을 AI 중심으로 재설계하는 것이 중요해질 것”이라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88415fd18494b5822a39e0a2bc242a1272674e8c02116ab3a2ca483381e0e24" dmcf-pid="0Whoi2IkZ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영준(왼쪽) AWS코리아 AI 사업 총괄과 권순일 업스테이지 최고전략책임자(CSO)가 23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AWS AI 웨이브 2026' 기자간담회에서 대담을 하고 있다. /안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3/chosun/20261023133922331jmcw.jpg" data-org-width="4000" dmcf-mid="Hj2ZGrKpX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3/chosun/20261023133922331jmc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최영준(왼쪽) AWS코리아 AI 사업 총괄과 권순일 업스테이지 최고전략책임자(CSO)가 23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AWS AI 웨이브 2026' 기자간담회에서 대담을 하고 있다. /안별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66902b22c62d563003f41440477321169b3f08f9ebd7e29a93e2bb8a6fce59b" dmcf-pid="pYlgnVCE5C" dmcf-ptype="general"><strong>◇AI 도입의 장애물은 ‘신뢰’</strong></p> <p contents-hash="1a695b40b33596113497bea0d9fc52511e4454147f6735b77fdb2082cb7e4510" dmcf-pid="UKuvhNpX5I" dmcf-ptype="general">이어 열린 기자간담회에서는 AI의 실질적인 생산성과 신뢰 확보 방안이 주요 화두로 떠올랐다. 최영준 AWS 코리아 AI 기술 총괄은 “기업의 AI 활용 수요가 단순한 질의응답을 넘어 업무 전반의 자동화로 확대되고 있다”며 “내부 문서를 요약·분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승인 절차까지 연결하는 업무 자동화에 대한 요구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1529f4f79274cefd5ad59e0229147ceda42940bd8139b7a5e69527005d273c7" dmcf-pid="u97TljUZ1O" dmcf-ptype="general">권순일 업스테이지 최고전략책임자(CSO)도 기업의 관심이 AI 기술 자체에서 구체적인 업무 개선과 성과 창출로 옮겨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AI 기술의 효율성은 이미 상당 부분 입증됐다는 것이다. 다만 AI 확산을 가로막는 가장 큰 걸림돌로는 ‘신뢰’를 꼽았다. 권 CSO는 “AI를 믿고 맡길 수 있는 기술인지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아직 부족하다”며 “기존 시스템과의 연동은 물론 AI가 정해진 업무 절차와 규칙을 준수하는지 확인할 수 있는 관리 체계를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GPU 확보부터 학습 안정성까지…카카오가 AWS를 선택한 이유 10-23 다음 AWS 손잡은 업스테이지 "한국서 쌓은 AI 경쟁력, 글로벌 시장으로" 10-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