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P 해킹 피해 아직 없어… 취약점 악용에 시간 걸릴 듯” 작성일 10-23 5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PHP 취약점, 악용 쉽지 않네 <br> 수백만 건 공격 시도에도 침해 미확인 <br> 보안업계 “실제 악용은 시간문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UY7K5Lxc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182a6cd0ba5ca83d48ff10b20834f6b2c9b67701ed88221c167c037d7ba8dec" dmcf-pid="xuGz91oMc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3/chosunbiz/20261023145343466gouq.jpg" data-org-width="4000" dmcf-mid="P74oAxWIa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3/chosunbiz/20261023145343466gou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536dd6b792d535493c926e59857a740b4cb6e007492ec80e4c35519543063e9" dmcf-pid="yceEsLtWNy" dmcf-ptype="general">전 세계 웹사이트 70% 이상에서 쓰이는 프로그래밍 언어 PHP에서 로그인 없이도 서버를 장악할 수 있는 치명적인 보안 취약점이 발견되면서 각국에 ‘해킹 비상’이 걸렸지만, 아직까지 해킹 피해가 보고된 사례는 아직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608df8db085c51aa6a0b55008fb6a92f8553a1f32714d5113211d5bb3c17e6d0" dmcf-pid="WkdDOoFYNT" dmcf-ptype="general">보안 전문가들은 관련 위협이 짧게는 수주 이상 지속될 가능성이 높지만, 해당 취약점을 실제 공격에 활용하기가 예상보다 어렵다는 초기 징후로 보인다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98cfe2e007786f1941d36f0d0f15c95defd6a328fa43b7c0c49c9dc9a702d23b" dmcf-pid="YEJwIg3Ggv" dmcf-ptype="general">22일(현지시각) NBC뉴스에 따르면 크라우드스트라이크, 구글 위협인텔리전스그룹(GTIG), 팔로알토 네트웍스, 소포스 등 주요 사이버 보안 기업 9곳은 이날 저녁 기준 PHP 취약점을 작용한 사이버 공격 중 성공한 사례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aefb38f3d671c66bdc51148ab1a972546a95ece0cefdffec8c816be44c1542e" dmcf-pid="GDirCa0HNS" dmcf-ptype="general">이번에 발견된 ‘PHP2셸(PHP2Shell)’ 취약점은 공격자가 별도의 로그인이나 인증 절차 없이 외부에서 임의로 코드를 실행하거나 시스템을 장악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위험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8288d865fb9d0a927771ca92ac0d073ca23083019fc1416c206bb72775791166" dmcf-pid="HTDWZOV7Al" dmcf-ptype="general">보안 전문가들은 이번 취약점이 이론적으로는 치명적이지만, 실제 공격에 활용하기는 예상보다 어려워 해커들도 악용하는 데 시간이 걸리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해킹 피해가 당장 나타나기보다 위협이 서서히 현실화될 것이란 관측에 힘이 실리고 있다.</p> <p contents-hash="f1d7d9b2fc9bf72dbc048722d8329032ccbae57d7ef56f938a0a902c855d5ae8" dmcf-pid="XywY5Ifzgh" dmcf-ptype="general">보안 업체 트레일오브비츠의 댄 귀도 최고경영자(CEO)는 해당 취약점 연구를 진행한 경력 10년 이상의 자사 보안 전문가도 고성능 인공지능(AI) 모델을 활용해 이 취약점을 악용하기까지 꼬박 하루가 걸렸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90b29d6511537f9920b740f1bcb3bd0e58304d35220b07b2ab545d98f9435c5" dmcf-pid="ZWrG1C4qaC" dmcf-ptype="general">아마존웹서비스(AWS)는 해커의 공격을 유도하기 위해 보안 연구진이 설치하는 미끼 시스템인 ‘허니팟’을 분석한 결과, 취약점 공개 최소 나흘 전부터 해커들이 PHP 취약점을 악용하려 했다는 정황을 확인했다. 다만 이런 공격 시도에도 실제 침해 사례를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c3b91c6bee9d4efb6cc84a2b3fa86fa3c46e000cb60451625bbca2fe24d83ed0" dmcf-pid="5YmHth8BcI" dmcf-ptype="general">AWS는 “해당 공격에 대한 기술적 분석은 현재 진행 중이며, 이런 시도 중 실제 침투에 성공한 사례가 있는지는 아직 불분명하다”며 “취약점 공개 전에 관련 정보를 어떻게 입수했는지도 파악되지 않았다”고 했다.</p> <p contents-hash="617e26e49e657075039ed90917dcd5154a63aa2f0e338576f906036e875e18ee" dmcf-pid="1GsXFl6baO" dmcf-ptype="general">앞서 미국 클라우드 서비스·보안 기업 클라우드플레어의 매슈 프린스 최고경영자(CEO)도 “PHP 취약점 공식 발표 전 10시간 동안 네트워크 전반에서 공격 시도가 수천 건에 달했다”며 “발표 45분 만에 수만 건, 2시간 만에 수십만 건, 이제는 수백만 건으로 늘었다”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 계정을 통해 전했다.</p> <p contents-hash="14b465d469f129dba2397cbbdcfb610348757106efede5cf6646c54e836b87d1" dmcf-pid="tHOZ3SPKas" dmcf-ptype="general">전문가들은 해커들이 활용할 수 있는 일부 개방형 AI 모델은 복잡한 취약점을 활용해 공격을 단행하는 데 한계가 있는 데다, 취약점 발견 직후 보안 전문가들이 수정판(보안 업데이트)을 마련한 것도 피해 확산을 막는 데 기여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p> <p contents-hash="8845804647530407a3db0c3aa20460f9ebbea700960921279ecc556b31f6080c" dmcf-pid="FXI50vQ9cm" dmcf-ptype="general">다만 실제 실제 침해 사례가 확인되지 않았다고 해서 위험이 사라진 것은 아니라고 전문가들은 거듭 강조했다.</p> <p contents-hash="b80fb7c57bbac3d1600c02da2786f5539092a280caae203e4f6b29780d4ed7a3" dmcf-pid="3ZC1pTx2cr" dmcf-ptype="general">팔로알토 네트웍스의 위협 인텔리전스 조직 유닛42(Unit 42)는 NBC에 “개념증명(PoC) 공격 코드 사례를 200개 넘게 확인했고 모두 적극적으로 조사하고 있다”며 “실제로 작동하는 공격 코드가 등장해 악용되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했다.</p> <p contents-hash="a9c88dc6da6c910d4184fc932a2cfb414f55a3fb712e51a3d12b14614efb9d28" dmcf-pid="05htUyMVgw" dmcf-ptype="general">프린스 CEO도 해커가 이미 일부 시스템에 침입한 뒤 외부에 드러나지 않도록 잠복하고 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경고했다.</p> <p contents-hash="52c735ac5e694d5351066f6e8bd94c0bf1f1fdd1595520f9e3a3d8f78d698c36" dmcf-pid="p1lFuWRfcD" dmcf-ptype="general">-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가 바꾸는 일과 부의 미래…에이전트 시대 열린다 10-23 다음 AI 데이터센터 구축 속도 낸다…인허가 간소화·세제 혜택 확대 추진 10-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