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입찰가가 다 아냐"…당근, 11월부터 검색광고 노출 기준 변경 작성일 10-23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입찰가 높아도 상위 노출 보장 안 돼…광고 품질·이용자 반응 등 종합 평가로 개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gmpCa0HS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d304299f46d6e5ea97e026322007f6791b760df2b0cead86d3047fde08f3946" dmcf-pid="basUhNpXh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3/552796-pzfp7fF/20261023152014094llmq.jpg" data-org-width="640" dmcf-mid="qjjXEeHly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3/552796-pzfp7fF/20261023152014094llm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4d0a1781756056fddad6877cd55762e68f98c3238c36b91277284c25bf0d4c9" dmcf-pid="KNOuljUZy7"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채성오기자] 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이 이용자의 광고 반응 가능성까지 고려해 검색광고 노출 순위를 결정하는 개인화 체계를 확대한다.</p> <p contents-hash="0868524374ff1b8373db54268e454b5fc9eeffe39c5e4b9b6b0d2d336ced4457" dmcf-pid="9jI7SAu5lu" dmcf-ptype="general">같은 검색어를 입력하더라도 이용자에 따라 서로 다른 광고가 표시되는 방식으로, 광고비뿐 아니라 검색 의도와 광고 내용의 적합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광고주와 잠재 고객을 보다 정확하게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e98a4d42f86d44acd87df2740d09c322191a541b08a9a72c89755deddcf22726" dmcf-pid="2ACzvc71TU" dmcf-ptype="general">23일 정보기술(IT)업계에 따르면, 당근은 오는 11월9일부터 검색광고 노출 순위 산정 방식을 개편할 예정이다. 이번 변경은 간편모드와 전문가모드 검색광고 전체에 적용된다. 이에 앞서 당근은 지난 8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관련 내용을 공지했다.</p> <p contents-hash="c27c782f039e0093f564be94cafb97be0fa44bb884bbe8f5bf24864e13e4cb2d" dmcf-pid="VchqTkztyp" dmcf-ptype="general">개편의 핵심은 이용자별 광고 노출 결과의 개인화다. 기존 광고 품질과 입찰가, 검색어 관련성 등을 고려하던 방식에서 나아가 이용자가 실제 광고에 반응할 가능성까지 종합적으로 반영한다. 이를 통해 같은 키워드를 검색해도 이용자마다 서로 다른 광고를 볼 수 있게 된다.</p> <p contents-hash="559e2def781747f252cf3fd960f8f059b217bb1a617e30a9aa1a8e9c9e5f1cd6" dmcf-pid="fklByEqFW0" dmcf-ptype="general">당근 관계자는 "이번 개편과 관련해 광고 품질뿐 아니라 검색어와 광고 소재, 광고 클릭 이후 연결되는 페이지의 관련성, 이용자의 광고 반응 가능성 등 여러 요소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노출 순위 산정 방식을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5b3262a4813fac7065ed9f7a459e7427542fed7936fe80b1378930a30aee01d9" dmcf-pid="42ehnVCET3"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광고주가 높은 입찰가를 설정하더라도 원하는 순위를 확보하거나 지속적으로 광고를 노출하는 것은 보장되지 않는다. 구체적인 점수 산정 방식은 공개되지 않으며 이용자와 검색 시점, 광고주 간 경쟁 상황 등에 따라 실제 노출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p> <p contents-hash="9830b8e145d022697ed82af819aa39b1ffde1f8cf01b46d927be5dee47eeb621" dmcf-pid="8VdlLfhDSF" dmcf-ptype="general">다만 광고 품질이나 관련성을 순위에 반영하는 방식 자체가 처음 도입되는 것은 아니다. 당근은 지난해 3월 동네업체 검색광고에 클릭당비용(CPC)과 품질, 업체 위치 등을 반영한 순위 산정 방식을 적용했다. 이후 전문가모드 검색광고에서도 입찰가와 검색어·광고 소재 간 관련성 등을 평가해 왔다.</p> <p contents-hash="a6d098d5e94d42267de41a5fb00686cfcc6f5555e1f3e3addc7dbfe9176117e5" dmcf-pid="6fJSo4lwht" dmcf-ptype="general">올해는 검색광고 노출 영역을 확대하는 데도 주력했다. 지난 4월 동네생활 게시글 하단에 검색광고를 적용했으며 7월에는 동네지도 검색 결과까지 노출 범위를 넓혔다. 이번 개편은 광고 노출 지면을 늘리는 데서 한발 더 나아가 이용자별 광고 적합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이어진 셈이다.</p> <p contents-hash="848d9ce6766b3e94f61501fe66c2aa383a0b73b3d5b7a28e58235fa54acb8c25" dmcf-pid="P4ivg8SrS1" dmcf-ptype="general">광고주 편의 기능도 개선하고 있다. 지난 16일에는 전문가모드 검색광고에 '비즈프로필 알리기' 캠페인 목표를 추가했다. 광고주가 키워드를 직접 등록하지 않아도 관련 검색어에 광고 소재가 자동으로 연결되는 기능이다.</p> <p contents-hash="4d45b91ffcc8fa507dce82167b480a69ca41cadf6d125188542b245cba328165" dmcf-pid="Q8nTa6vmT5" dmcf-ptype="general">검색광고 비용은 노출 시점의 경쟁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실제 클릭당 과금액은 광고주가 설정한 입찰가를 넘지 않도록 산정된다. 다만 개인화 체계 도입에 따른 광고비 절감이나 노출 증가 효과는 시행 이후 실제 성과를 확인해야 한다.</p> <p contents-hash="7e886ec8f0dc6526c497acf500aa376b8bc1c803621b8cfdea876528adc6e864" dmcf-pid="x6LyNPTslZ" dmcf-ptype="general">이번 변화는 당근에서 광고를 운영하는 지역 소상공인에게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단순히 높은 입찰가를 제시하는 것보다 검색어와 광고 내용, 연결 페이지의 적합성을 함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a59c7efcca0885183e8b05a872f7aab9a30264f99dc2575223e226e8daf38a4b" dmcf-pid="yS1x0vQ9WX" dmcf-ptype="general">당근 관계자는 "관련 개편은 광고주와 이용자 양측의 경험을 함께 고려해 검색광고의 전반적인 품질과 효율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광고주에게는 보다 적합한 이용자와 연결될 기회를 넓히고 이용자에게는 검색 의도에 더 잘 맞는 광고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질문에 답하던 AI, 이젠 직접 일한다…오픈AI-AWS가 그린 미래 10-23 다음 몸 속 DNA 오타 고친다… 더 정교해진 ‘유전자 가위’ 첫 인체 투여 10-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