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만원 넘는데 한 손 조작·앱 최적화 아쉬워…아이폰 듀오에 외신 지적 작성일 10-23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더버지 "한 손 사용 어려워"…일부 앱은 화면에 검은 여백<br>국내 출고가 329만원부터…배송 예정일 내년 1월 중순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60CJIfzlg"> <p contents-hash="2aece412b1336510b5baeb43ba4b66976bde66803f9cab4701321a4c683945d2" dmcf-pid="UPphiC4qWo" dmcf-ptype="general">[아이뉴스24 권서아 기자] 애플의 첫 폴더블 스마트폰 '아이폰 듀오'가 23일 국내 출시된 가운데 해외 정보기술(IT) 매체로부터 한 손 조작과 애플리케이션(앱) 최적화, 멀티태스킹 기능의 제약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나왔다.</p> <p contents-hash="e527a1b4ebee9639512a12a0431646169368ba1e8697c9fef3ad657d59f93b85" dmcf-pid="uQUlnh8BhL" dmcf-ptype="general">접고 펼치는 새로운 형태에 맞춰 소프트웨어와 앱의 완성도를 높여야 한다는 평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69dfe3494b7bde8d7b003a46f08e5dda2db745d8979e69d351fa92c4b18ef4f" dmcf-pid="7xuSLl6bl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애플의 아이폰 듀오. [사진=애플 공식 홈페이지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3/inews24/20261023160440853voyc.jpg" data-org-width="580" dmcf-mid="0GDx3QyOl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3/inews24/20261023160440853voy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애플의 아이폰 듀오. [사진=애플 공식 홈페이지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4dfeb1cf02e04b6b277e7555b4d093bbd1c680424cb95e67d35e9a4af039c4c" dmcf-pid="zM7voSPKhi" dmcf-ptype="general">23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IT 전문 매체 더버지는 지난 21일 공개한 리뷰에서 아이폰 듀오의 한 손 사용이 어렵다고 평가했다.</p> <p contents-hash="c257e03824540e16dcd97a533ff48dd8758da0c40e2c98ce3bd8bd753dd5c069" dmcf-pid="qj6FmtgRvJ" dmcf-ptype="general">접었을 때 오른쪽에 배치된 일부 조작 메뉴에 손가락이 닿기 어렵고, 삼성전자의 '갤럭시 Z 폴드8'보다 한 손 조작이 불편하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f0273acf973c7b3aa8bcb81f1773feb632eca3c55d8fe332d88480af9dfc837f" dmcf-pid="BAP3sFaeld" dmcf-ptype="general">더버지는 리뷰 당시 일부 미최적화 앱에서는 화면에 검은 여백이 나타났지만, 슬랙 등은 테스트 기간 중 업데이트됐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32f914b582138265e99039835e8613ca0d53e02e7ee4df236c01cd4fb1993a81" dmcf-pid="bcQ0O3NdCe" dmcf-ptype="general">와이어드는 두 앱을 나란히 실행할 때 화면 분할 비율이 5대 5로 고정되고, 세 번째 앱을 팝업 창으로 추가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동영상을 작은 창으로 재생하는 화면 속 화면(PIP) 기능은 예외다.</p> <p contents-hash="7ba67ae15f4c046d33665bf1fc009bc2928806fbcd16d63079b75fac0b37bcc3" dmcf-pid="KkxpI0jJhR" dmcf-ptype="general">아이폰 듀오는 펼쳤을 때 7.6인치, 접었을 때 5.4인치 화면을 제공한다. 내부 디스플레이에는 빛 반사와 화면 주름을 줄이는 나노 텍스처 마감을 적용했다.</p> <p contents-hash="201bde952362ff627a9bf386ba876e1ed9aba0cf01129485154603e8c7bc1bb0" dmcf-pid="9EMUCpAilM" dmcf-ptype="general">무게는 254그램(g)으로 갤럭시 Z 폴드8(201g)보다 53g 무겁다. 접었을 때 두께는 각각 11.3밀리미터(㎜)와 9.7㎜다.</p> <p contents-hash="27f0d5dffca44e08371f235d9e99cd7a37ae4c3bd51d23401ccbe0fec2cfd9d7" dmcf-pid="2DRuhUcnlx" dmcf-ptype="general">후면에는 4800만 화소 광각·초광각 듀얼 카메라를 탑재했다. 별도의 망원 카메라는 없으며 최대 2배 광학급 줌을 지원한다. 생체인증은 페이스ID 대신 측면 전원 버튼에 통합된 지문인식 방식인 터치ID를 채택했다.</p> <p contents-hash="3325025279d6af487cd674df73a2b2d6731f1ebeba6bf353da3a7b9d95494471" dmcf-pid="Vwe7lukLCQ" dmcf-ptype="general">국내 출고가는 256기가바이트(GB) 329만원, 512GB 359만원, 1테라바이트(TB) 419만원, 2TB 509만원이다.</p> <p contents-hash="b4da4066b1d95a56137abf74905d38ba14ffc85f87914251cb7d59c83c86ca81" dmcf-pid="frdzS7EoSP" dmcf-ptype="general">수리비 부담도 구매 시 고려할 부분이다. 애플이 공개한 국내 보증 제외 예상 수리비는 내부 디스플레이 164만9000원, 외부 디스플레이 55만9000원이다. 기타 손상으로 분류되면 246만9000원으로, 가장 저렴한 모델 출고가의 약 75%에 해당한다.</p> <p contents-hash="843dde2aa663afd99478294d0c74e34ac6f629f33c929efb241b6608d756d87e" dmcf-pid="4mJqvzDgh6" dmcf-ptype="general">애플케어플러스 2년 가입비는 54만9000원이다. 256GB 모델과 함께 구매하면 총비용은 383만9000원이다. 가입 후에도 내부 디스플레이 파손 시 건당 12만원을 부담해야 한다. 내부 화면의 표면 보호층만 손상된 경우에는 7만9000원에 별도로 교체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106109e63ce48ced5eaa7579fb26531ba909bb284c823c09845353b9a8e5f224" dmcf-pid="8kxpI0jJl8" dmcf-ptype="general">출시 초기 공급은 제한적인 상황이다. 지난 16일 국내 사전예약 개시 약 30분 만에 애플 공식 온라인스토어의 배송 예정일이 내년 1월 하순으로 밀렸다. 국내 애플스토어에서는 예약 없이 방문해 구매하는 것도 제한된다. 온라인 주문 후 매장 수령은 가능하다.</p> <p contents-hash="554f14d4acd528c8d7dbb0bb86af174ef3f9b9129f470f626e4f7afdbef95f1e" dmcf-pid="6EMUCpAiW4" dmcf-ptype="general">와이어드는 "애플은 놀라울 만큼 훌륭한 첫 폴더블폰을 만들었다"면서도 "이제 iOS와 외부 개발사 앱이 따라잡을 시간이 필요하다"고 평가했다.</p> <address contents-hash="b79032f5c8d3dff0aaa3a606623480d7af53548b0357075ab2fc34e6da87a418" dmcf-pid="PDRuhUcnyf" dmcf-ptype="general">/권서아 기자<a href="mailto:seoahkwon@inews24.com" target="_blank">(seoahkwon@inews24.com)</a> </address>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부, AIDC 인허가 간소화…장비·기술 국산화에 2000억 투입 10-23 다음 트웰브랩스, '미디어 에이전트' 시대 연다… 방송부터 커머스·제조로 확장 10-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