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 중 막말 논란 원안위원 "노후 원전 안전 따져 묻다 격앙…반성" 작성일 10-23 6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국감현장]정치인 겨냥 욕설·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 의혹도<br>국감 당일 증인 채택돼 출석…"국민의 한사람으로서 넉두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pMpNyMV5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aaf1ecbd2b1d67d8f4b5a17a129bd1d33d8926b2c862db147910e6ec3a98818" dmcf-pid="WURUjWRfH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종운 윈자력안전위위원회 비상임위원이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회의 중 막말 논란으로 23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종합감사에 출석했다. (국회방송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3/NEWS1/20261023200424047fqlg.jpg" data-org-width="1400" dmcf-mid="xK5wqi5TG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3/NEWS1/20261023200424047fql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종운 윈자력안전위위원회 비상임위원이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회의 중 막말 논란으로 23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종합감사에 출석했다. (국회방송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1cc51746d453948a419a4a4059d0249cbd1b8b690ca57705360844a6e54af4b" dmcf-pid="YueuAYe4Yd"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이기범 기자 = 원자력안전위원회 회의에서 막말을 했다는 논란과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 의혹을 받은 비상임위원이 국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노후 원전 안전 문제를 따져 묻는 과정에서 격앙된 발언이 나왔다"며 해명했다.</p> <p contents-hash="197f93636954177b298bad7ad990e4338f6ce2781c740cb2a56a141a778388f8" dmcf-pid="G7d7cGd8Ze" dmcf-ptype="general">박종운 원안위 비상임위원은 23일 오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종합감사에 출석해 "회의 중 제 전문성과 관련한 부분이 나오거나 답변이 부족할 경우 질문을 많이 했는데 이 과정에서 위원장이 발언을 제지해 격앙된 말이 나왔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1c83a1274488049e30da0ff217e6e94c96a144ea8fb95a2b8269845e2fc0e2a" dmcf-pid="HzJzkHJ6XR" dmcf-ptype="general">이어 "그 부분에 대해서는 반성한다"고 했다.</p> <p contents-hash="e6a6986df56f652b459afb0eb86d2f261aa6198f9f165e81dbc07964d33c9d40" dmcf-pid="XO3O9g3GZM" dmcf-ptype="general">다만 박 위원은 질의가 많았던 이유에 대해 "고리 3·4호기 등 노후 원전의 수명 연장은 한 번에 의결할 수 있는 사항이 아니고 안전 문제를 따져보지 않으면 사고가 났을 때 저도 책임을 져야 한다"며 "소명감에서 질의를 많이 한 것이지 업무를 방해한 것은 아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8339707500b419df5153a9de5e793ea6af34d155aceab4688767c71585f8c458" dmcf-pid="ZI0I2a0HGx" dmcf-ptype="general">박 위원은 고리 원전 3·4호기와 한빛 원전 1·2호기의 사고관리계획서를 심의하는 과정에서 "위원장 품위나 지키세요", "대단한 MC예요" 등의 발언을 해 논란이 됐다.</p> <p contents-hash="732bbcb90968d6695b46385d1c15cc77c354977ed238b1bf964b58b4a035a26f" dmcf-pid="5CpCVNpX5Q" dmcf-ptype="general">이에 최원호 원안위원장은 "관련 법령에 회의의 원만한 운영과 원안위원이 지켜야 할 윤리 등을 구체화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며 "안이 마련되는 대로 보고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f00fb4bbeca730ef2cd4992c6be5b749b21a9ae68da7e22e525f13d7e3aa047" dmcf-pid="1hUhfjUZHP" dmcf-ptype="general">박 위원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활동도 도마에 올랐다.</p> <p contents-hash="a71eaf997216ae8193df2d95acb85b2ec4f24601678a81cf0f25f7764cd29408" dmcf-pid="tlul4Au516" dmcf-ptype="general">황정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박 위원이 자신의 SNS 계정에 여야 정치인을 겨냥한 욕설과 조롱성 게시물을 올린 점을 거론하며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 소지가 있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23e4f790e73a252b652419cbf073f82f70790b980891cc344ae09c1f41c1a8f5" dmcf-pid="FS7S8c7118" dmcf-ptype="general">문제가 된 게시물 가운데 하나는 지난 20일 국정감사에서 진행된 한국과학기술원(KAIST) 휴머노이드 로봇 시연과 관련해 황 의원이 발언하는 장면을 겨냥한 것이었다.</p> <p contents-hash="958f85f67eee79113bc2442550d46121dddecdb3de2fe27961b4c4ea875a28ad" dmcf-pid="3vzv6kzt14" dmcf-ptype="general">황 의원은 "국정감사 활동에 대한 모욕성 게시글이자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 사안"이라며 "연구자들과 학생들이 노력한 것이 조롱으로 폄훼됐다"고 비판했다.</p> <p contents-hash="83e664d366ee01ba3388171d0039ebb19538437f9e1309aabfc83a8f219b99a4" dmcf-pid="0TqTPEqFXf"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저한테 사과하라는 말씀을 드리는 게 아니다"라며 "묵묵히 연구에 전념하는 학생들에게 사과하라"고 요구했다.</p> <p contents-hash="955a432a2c47b46e9e943c0ca125de129c41a3db3a1af24861c1f157b94c080a" dmcf-pid="pyByQDB3XV" dmcf-ptype="general">박 위원은 "제 업무와 관계없이 국민 한 사람으로서 개인적인 넋두리를 한 것"이라면서도 "카이스트 학생과 교수님, 의원님들께 누가 됐다면 사과하겠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528437dd2f5fda06ff118ebc6d0ac1f626c425674eb581161aa015b31e7d72cd" dmcf-pid="UWbWxwb0Z2" dmcf-ptype="general">한편 박 위원은 한국전력 전력연구원, 한국수력원자력 책임연구원 등을 거쳐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에너지·전기공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민주당의 추천을 통해 올해 1월 1일 원안위 비상임위원으로 위촉됐다. 임기는 2028년 12월 31일까지다. 당초 박 위원은 이날 국감 증인이 아니었지만, 이날 오전 황 의원의 문제 제기로, 증인으로 채택돼 이날 오후 국감에 출석했다.</p> <p contents-hash="118bf410e5843eabb00e222be1f4567467d4bc8c703514cbec2adf2a9d362656" dmcf-pid="uYKYMrKp59" dmcf-ptype="general">Ktiger@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술·담배보다 낫다’던 대마…합법화 5년 만에 美 심장병 폭증 [후암동 논문 연구소] 10-23 다음 게임산업 소외 우려에…최휘영 장관 "올해 지스타 꼭 참석" [2026 국감] 10-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