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유가 부담에 약세…반도체 반등, 사이버보안주 강세 작성일 10-24 4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qkDvNpXl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aa2aa1ccde5225cacacc672cd8c7c26ca9576482261a07956e7024fb07ba592" dmcf-pid="5BEwTjUZC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4/552796-pzfp7fF/20261024055530937mnpn.jpg" data-org-width="640" dmcf-mid="Xwuz63NdC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4/552796-pzfp7fF/20261024055530937mnp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f1c2b659a77bb23e32d3baabf7d58c8a262a11e132c896c75bee635f6eed71a" dmcf-pid="1bDryAu5hG"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이상일기자] 미국 뉴욕증시가 23일(현지시간)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 고조로 국제유가가 급등하자 대체로 하락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1% 넘게 떨어졌다. 브렌트유는 배럴당 116달러를 넘어 4월29일 이후 최고 수준에 올랐다.</p> <p contents-hash="f1bdae62fffb465020274b7b154ee5b19503f3abb691f832a7f643de8825ceba" dmcf-pid="tKwmWc71CY" dmcf-ptype="general">지수별로 보면 다우지수는 전장보다 652.82포인트(1.2%) 내린 5만2215.16에 장을 마쳤다. S&P500지수는 39.75포인트(0.5%) 하락한 7623.68을 기록했다. 나스닥 종합지수는 53.52포인트(0.2%) 내린 2만5955.34로 거래를 마쳤다. AP통신에 따르면 주간 기준으로 S&P500과 나스닥은 각각 0.5%, 0.7% 하락했다. 다우는 0.4% 올랐다.</p> <p contents-hash="0a7b3c6be69272a64e6e0c05f93c61663e4537b518ac416d88f772f1fbd75f98" dmcf-pid="FfOCXwb0SW" dmcf-ptype="general">반도체주는 전날 급락 이후 일부 회복했다. AMD는 1.74% 상승한 516.79달러, 인텔은 1.72% 오른 86.96달러에 마감했다. 마이크론도 2.42% 상승한 877.23달러를 기록했다. 반면 엔비디아는 소폭 하락하며 반등에 동참하지 못했다. AI 반도체에 대한 수요 기대가 유지되고 있지만, 최근 급락에 따른 반발 매수와 높은 기업가치에 대한 경계심이 공존하는 모습이다.</p> <p contents-hash="e463b7bc62e3b1afbb08169c7d83f1f4ddd68ce5377201d65339fbe6d9eae113" dmcf-pid="34IhZrKpTy" dmcf-ptype="general">빅테크도 종목별로 엇갈렸다. 마이크로소프트는 0.66% 상승한 524.5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메타는 0.96% 하락한 642.62달러, 아마존은 0.95% 내린 248달러를 기록했다. 대형 기술주 가운데 일부가 상승하면서 나스닥의 낙폭은 제한됐지만 시장에서는 AI 관련 대규모 설비투자가 현금흐름과 수익성 개선으로 연결되는 속도를 계속 주시하고 있다.</p> <p contents-hash="c64138e657422cefb797cdb8401a9cf644974039add531bf38bf130733092718" dmcf-pid="08Cl5m9UST" dmcf-ptype="general">사이버보안 분야에서는 강한 매수세가 나타났다. 크라우드스트라이크는 8.25% 급등한 257.57달러, 팔로알토네트웍스는 7.22% 상승한 380.55달러에 마감했다. 클라우드플레어도 7.31% 오른 325.79달러를 기록했다. 최근 AI를 활용해 발견된 PHP의 심각한 보안 취약점이 세계 각국의 공공·기업 웹서비스에 영향을 미치면서 보안 투자 수요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높아졌다. 로이터는 AI의 취약점 탐지 능력이 발전하면서 소프트웨어 보안 결함의 발견과 악용 사이에 주어지는 대응 시간이 크게 단축되고 있다고 보도했다.</p> <p contents-hash="b445b1e4841491b27f49834014c3ad60ffd3b3d0b755a0d7f227e7c54f276ed1" dmcf-pid="p6hS1s2uSv" dmcf-ptype="general">증시 약세의 주요 배경은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에 따른 유가 급등이다. 미국은 중동 지역에 추가 병력을 배치하고 있다. 이란은 미국과 이스라엘이 공습을 재개하면 주변국의 민간 시설까지 공격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시장에서는 확전 우려가 커졌다. 로이터에 따르면 사우디 아람코는 다란 본사 직원들에게 대피를 지시했다. 미국 에너지부는 루이지애나 정유시설 공급 차질에 대응해 전략비축유 최대 40만배럴 교환 공급을 승인했다.</p> <p contents-hash="f6b0018ec176c592aabc21691ca439c843e205cda82a1b5d411c652d54c7338c" dmcf-pid="UPlvtOV7TS" dmcf-ptype="general">유가 상승은 인플레이션 우려로 이어졌다.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전날 4.96%에서 4.99%로 올랐다. 미시간대의 10월 소비자심리지수도 역대 최저 수준에 근접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 업종 대부분이 하락했다. 에너지 업종지수만 2.5% 올라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p> <p contents-hash="22f7ed958d18e00fe49a17e8316087a696adcc129e1de33b5ff82c7ba3172f7f" dmcf-pid="uQSTFIfzTl" dmcf-ptype="general">브렌트유 12월물은 전장보다 3.55달러(3.1%) 오른 배럴당 116.72달러에 정산됐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 12월물도 3.80달러(3.8%) 오른 배럴당 103.27달러에 마감했다.</p> <p contents-hash="43e1387deab06f4e116d489f8c6580e44466da4c973ba469fec8b2d3bdc8a348" dmcf-pid="7xvy3C4qhh" dmcf-ptype="general">시장의 관심은 다음 주 일정으로 옮겨갈 전망이다. 알파벳·마이크로소프트·아마존 등 빅테크 기업의 분기 실적 발표가 예정돼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는 28일 금리 결정을 발표한다. 시장에서는 금리 동결 가능성을 높게 본다. 유가 흐름과 향후 금리 경로가 기술주 방향을 좌우할 변수로 거론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 표준 전쟁 ④·完] 대표단 30명 보내도 ‘오래 남을 사람’ 없다…한국 AI 표준의 과제 10-24 다음 "버튼 누르면 끝"...'무중력' 우주에서 쓰는 안약 개발 10-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