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리센느와 ‘폴드8’ 캠페인 개시… 젊은 여성층 저격과 ‘아이폰 로제’ 대결 구도 포석 작성일 10-24 4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ic3kpAiy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dc92b4aff77901c18616ed5c6b656c8b48f34275ac2a45fadc5c3d64269e187" dmcf-pid="Pnk0EUcnh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인스타그램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4/dt/20261024104842163yshn.png" data-org-width="429" dmcf-mid="81W6YQyOy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4/dt/20261024104842163yshn.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인스타그램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bd84fbce3f32fc81c58ca7557da8311a1330751d3b9b6f2f99a2a473631db81" dmcf-pid="QIYPGxWIS2" dmcf-ptype="general"><br> 삼성전자가 걸그룹 ‘리센느’와 손잡고 최신 폴더블폰 ‘갤럭시 Z 폴드8’의 대대적인 협업 캠페인에 돌입하며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 협업은 단순한 연예인 마케팅을 넘어, 갤럭시 시리즈의 해묵은 과제인 ‘젊은 층 및 여성 고객 확대’를 달성하고 경쟁사 애플과의 ‘K-팝 스타 대결’에서 밀리지 않겠다는 삼성의 철저한 시장 분석과 전략적 해석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p> <p contents-hash="425ff993815067c2bc534b0b53fed9a7f28666302eb59e8193b446b2ecc4f1c8" dmcf-pid="xCGQHMYCT9" dmcf-ptype="general">24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전날 공식 SNS(인스타그램, 엑스 등)를 통해 ‘시작해볼까?’라는 문구와 함께 리센느로 추정되는 여성 5명이 갤럭시 Z 폴드8을 든 흑백 실루엣 티저 이미지를 전격 공개했다. 앞서 지난 7월 사전 예약 기간부터 멤버들에게 제품을 선물하고 라이브 방송 등에서 꾸준히 노출시키는 등 정교한 사전 빌드업을 진행해 왔다.</p> <h3 contents-hash="2511e0c34177bab672454c754a55543340588c4eab5c66f5065efb41f4c3611e" dmcf-pid="yfeTdWRfvK" dmcf-ptype="h3"><strong>‘여권형 디자인’으로 열린 폴드8의 여심(女心) 확산 기회 포착</strong></h3> <div contents-hash="dfc7a0f79fc6150803da4dab18baaec82b41c3b69fd825a3f296ab0da5520f08" dmcf-pid="W4dyJYe4yb" dmcf-ptype="general"> <br> 그동안 갤럭시 Z 폴드 시리즈는 무겁고 투박하다는 인식 탓에 아저씨 폰이라는 오명이 뒤따랐으나, 이번 갤럭시 Z 폴드8은 세련된 ‘여권형 디자인’을 채택해 반전에 성공했다. 실제 사전 예약 기간 동안 플립8의 판매량을 크게 앞질렀으며, 구매 고객 중 10~30대 비중이 절반에 달하고 여성 고객 수는 전작 대비 2배 이상 폭증했다. </div> <p contents-hash="d970e840cebb04aed715a2796fc67d66a648ba5e6dc9d2fdc20594e87bab1126" dmcf-pid="Y8JWiGd8SB" dmcf-ptype="general">삼성은 이 기세를 몰아 트렌디한 걸그룹 리센느를 전면에 내세움으로써 ‘폴드는 남성용 대화면 폰’이라는 선입견을 완벽히 지우고, 젊은 여성 소비자층의 구매 심리를 한층 더 자극하겠다는 포석이다.</p> <h3 contents-hash="f0a38c5dfe3e78293f406bf65139e0b618d8bc0c50ebec3ff225e5ca18f4950d" dmcf-pid="G6iYnHJ6Tq" dmcf-ptype="h3"><strong>‘아이폰 18 프로’ 로제와의 K-팝 해시태그 전쟁 맞불</strong></h3> <div contents-hash="77a7641b476af16720037eb599506a9d005f586db6daaeae25fa09811d71db1b" dmcf-pid="HPnGLXiPyz" dmcf-ptype="general"> <br> 또 다른 결정적 배경은 라이벌 애플과의 지독한 스타 마케팅 경쟁이다. 최근 애플은 최신 스마트폰 ‘아이폰 18 프로’의 핵심 모델로 블랙핑크 멤버 로제를 내세우며 전 세계 젊은 층의 감성을 지배하고 있다. 1020 세대 사이에서 아이폰이 일종의 문화적 랜드마크로 자리 잡은 상황에서, 삼성 역시 신선하고 세련된 매력을 가진 리센느를 카드로 꺼내 들며 ‘아이폰 대 갤럭시’, ‘로제 대 리센느’라는 대결 구도를 형성해 젊은 층의 해시태그 문화와 SNS 대화 주도권을 빼앗아 오겠다는 전략이다. </div> <p contents-hash="9cbd6cbe81f61a66857730ca43d562aba2b5fac1226d75832a74c480f1f9fc3e" dmcf-pid="XQLHoZnQh7" dmcf-ptype="general">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이번 티저 공개를 계기로 리센느 시그니처 폰이나 독점 스페셜 에디션, 전용 특별 색상이 출시되는 것 아니냐는 기대감 섞인 분석도 쏟아지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갤럭시 브랜드의 이미지를 한층 더 ‘트렌디하고 영(Young)한’ 감각으로 리브랜딩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전망이다.</p> <p contents-hash="9d3e0522a3366553ba0c75cc7b7bc1b7612d00f855c73a9267e67f346ae7e95f" dmcf-pid="ZxoXg5Lxvu" dmcf-ptype="general">양호연 기자 hyy@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이폰 듀오, 실물은 더 영롱하네…그런데 가격이 가격이…[잇:써봐] 10-24 다음 불법스팸 과징금 최대 6%로 높였지만···35만건 이용제한 이행여부는 '깜깜’ 10-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