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많이 마시는 사람, 우울증 가능성 낮아…가당음료는 반대 작성일 10-24 6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중국 지린대 연구팀 “적게 마시는 사람보다 우울증 가능성 13%↓”<br>가당음료·탄산음료·에너지음료는 섭취 많을수록 우울증과 양의 연관성</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gh7XHJ6g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0e8b3aeb7e609336ca01b150280a214b46d53027b7f2fd8de7a09cc8b2aed8b" dmcf-pid="palzZXiPo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커피를 즐겨 마시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우울증 위험이 13% 낮은 것과 연관됐다는 대규모 연구 결과가 나왔다. 게티이미지뱅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4/segye/20261024180318037afad.jpg" data-org-width="1200" dmcf-mid="3OtQBqwag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4/segye/20261024180318037afa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커피를 즐겨 마시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우울증 위험이 13% 낮은 것과 연관됐다는 대규모 연구 결과가 나왔다. 게티이미지뱅크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fd54c8e73d8227e9b66df011f9cea5a3c103a4c3e3992c50ff6d1ea031cf6cd" dmcf-pid="UNSq5ZnQNn" dmcf-ptype="general"> 커피를 즐겨 마시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우울증 위험이 낮다는 대규모 연구 결과가 나왔다. </div> <p contents-hash="dfc4d4b04746fe3818ffcf85ebebeef8d049ac65bff0084ca0b79802cf4018e1" dmcf-pid="ujvB15Lxoi" dmcf-ptype="general">반면 설탕이 든 음료나 탄산음료·에너지음료는 반대 방향의 연관성을 보여, 음료의 종류에 따라 정신건강과의 관계가 다를 가능성이 제기됐다.</p> <p contents-hash="620eff19ec83b681233777f78f7f1da929aa3cb7ddfd83018da2e67b8bb5abaa" dmcf-pid="7ATbt1oMjJ" dmcf-ptype="general">24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중국 지린대 공중보건대학 연구진은 커피 등 비알코올 음료 섭취와 우울증·불안·스트레스의 관계를 다룬 기존 연구를 체계적으로 검토하고 메타분석했다.</p> <p contents-hash="8ba7f8246bb7a2f995b68a03d6b4440562158d5675b3f6e6183d9d2d9811eb25" dmcf-pid="zcyKFtgRgd" dmcf-ptype="general">연구진은 펍메드(PubMed), 웹오브사이언스(Web of Science), 사이코인포(PsycINFO), 엠베이스(EMBASE) 등 4개 국제 학술 데이터베이스에서 관련 연구를 수집했다. 최종 분석에는 22개국에서 수행된 59개 연구의 독립 보고서 132건과 총 205만716명의 자료가 포함됐다.</p> <p contents-hash="9b2d1f8895bb5c5e56dcbeb09716d2b18aeae79e36fc5878dc083c1642c70ce1" dmcf-pid="qkW93Faece" dmcf-ptype="general">음료 종류별 분석에서 커피 섭취량이 많은 사람은 적은 사람보다 우울증을 보일 가능성이 13% 낮았다. 반면 가당음료를 많이 마시는 사람은 우울증을 보일 가능성이 29% 높았으며, 탄산음료와 에너지음료는 각각 81%, 30% 높은 가능성과 연관됐다. 버블티 역시 우울증과 양의 연관성을 보였다.</p> <p contents-hash="9706edeea3e480a219bb1857b0de184b942e9ea7ce527945eaf1f1dd52495c53" dmcf-pid="BEY203NdcR" dmcf-ptype="general">전체 비알코올 음료를 묶어 분석했을 때는 섭취량이 많은 사람에게서 우울증을 보일 가능성이 18%, 불안을 보일 가능성이 31%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비알코올 음료와 커피를 각각 분석했을 때 정신건강과의 연관성이 서로 다른 방향으로 나타난 것이다.</p> <p contents-hash="071151ad9cf2ef55f777b08f4344a662c46150c42c5ef7f42b7f9a49a2e66cac" dmcf-pid="bYqL68SroM" dmcf-ptype="general">커피에는 카페인뿐 아니라 클로로젠산 등 폴리페놀을 비롯한 다양한 생리활성 성분이 들어 있다. 기존 연구에서는 이들 성분의 항산화·항염 작용과 신경계 건강 사이의 관계가 연구돼 왔다. 그러나 이번 분석만으로 커피의 어떤 성분이 우울증과의 역의 연관성에 관여했는지는 확인할 수 없다.</p> <p contents-hash="3d71b4c0e70b83e8fb676c91d653927e1227f58d49f999a5c11ad982e89a0506" dmcf-pid="KGBoP6vmgx" dmcf-ptype="general">이번 연구 결과를 커피가 우울증을 예방한다는 의미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 기존 연구를 종합한 메타분석이며, 포함된 연구 상당수가 관찰연구이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a276bdcc66b78ddb32aa02ed4de6731738a42c783e114653a92c9674ede48d05" dmcf-pid="9HbgQPTskQ" dmcf-ptype="general">커피 섭취가 우울증 가능성을 낮추는 원인인지, 다른 생활습관이나 건강 상태가 결과에 영향을 미쳤는지는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p> <p contents-hash="0ede74524b0a33544ebb2999b62bfc76c690bc71a3ec835538294a65fb7e4b89" dmcf-pid="2XKaxQyOcP" dmcf-ptype="general">연구진은 음료 종류에 따라 정신건강과의 연관성이 다르게 나타났다고 설명하면서도, 구체적인 식생활 권고를 내리려면 장기간의 전향적 연구와 중재시험이 추가로 필요하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eb385736e52bb06bc16db8bc52f789440add96853703bf9453b59e33c387274f" dmcf-pid="VZ9NMxWIa6" dmcf-ptype="general">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우울과 불안’(Depression and Anxiety)에 8월 31일 온라인 공개됐다.</p> <p contents-hash="2abcd153b301a7f94cadbb3ca29c8a05c93d3987179c243e9fe3267796222330" dmcf-pid="f52jRMYCk8" dmcf-ptype="general">이승구 온라인뉴스 기자 hibou5124@segy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도토리 대신 들쥐 사냥하는 다람쥐의 반전 식생활 10-24 다음 침팬지도 친구 먹이는 덜 빼앗는다…우정이 이기심 억제 10-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