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vE 좋다” vs “긴장감 사라져”…아크 레이더스, 이용자 의견 분분 작성일 10-25 4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일주일간 PvE 시험 운영…3000만회 이상 플레이 기록<br>탐험·협동 집중할 수 있어 호평…콘텐츠·보상에는 불만<br>PvPvE 정체성 훼손 우려도…개발사, 11월 후속 발표 예고</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lBUc4yOC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0cf0424c5c9cd815d22a78f3f8edc5ac706251025efe03d03928ef41e88487e" dmcf-pid="3Sbuk8WIS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크 레이더스’ 공식 이미지. 넥슨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5/dt/20261025071447153mlen.jpg" data-org-width="640" dmcf-mid="taGvQFcnv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5/dt/20261025071447153mle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크 레이더스’ 공식 이미지. 넥슨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34c5fa90150e274dc4a1b4be46ee1101e4f0f979838383b8761d40969274d3a" dmcf-pid="0vK7E6YCSf" dmcf-ptype="general"><br> 이용자 간 경쟁에서 오는 긴장감이냐, 협동과 탐험에 집중할 수 있는 플레이 환경이냐.</p> <p contents-hash="4018f15847dbbcbea6b2df9bcf7366055bf4da82b2beb087321b46a785ba14d4" dmcf-pid="pT9zDPGhWV" dmcf-ptype="general">넥슨이 서비스하고 엠바크 스튜디오가 개발한 ‘아크 레이더스’가 이달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했지만, 이를 바라보는 시선이 엇갈리고 있다. 이용자 간 대결(PvP)를 배제한 이용자 대 환경(PvE) 모드의 시험 운영이 종료된 가운데 정식 도입 여부를 둘러싼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a0701f093a2b3671b6733c62b4af0626a1c2c915213ea55d61fc2e5d74d687ac" dmcf-pid="Uy2qwQHly2" dmcf-ptype="general">엠바크 스튜디오는 지난 13일부터 20일까지 PvE 모드를 시범 운영했다. PvP와 PvE가 결합된 기존의 PvPvE 방식이 아닌, 이용자들이 인공지능(AI) 기반의 기계 생명체 ‘아크’를 상대하며 아이템 수집·탈출하는 환경을 선보인 것이다.</p> <p contents-hash="8bf28924effcd5feb7d935f0131be6b8896b2b7b30af37993e1eb78b5dd73687" dmcf-pid="uWVBrxXSh9" dmcf-ptype="general">이번 테스트에서는 다른 이용자로부터 피해를 입지 않는 대신, 획득할 수 있는 전리품의 가치를 낮추고 일부 지역에서는 PvE 모드를 이용하지 못하도록 제한했다. 기존 게임의 성장 구조를 완전히 바꾸기보다 PvP 요소가 사라졌을 때 이용자들의 플레이 양상을 확인하는 데 중점을 뒀다.</p> <p contents-hash="3680cf7c51a8ec801301139705bc928d26d3e3c1a489324e75b645f405cd44fd" dmcf-pid="7YfbmMZvlK" dmcf-ptype="general">성과는 대단했다. 엠바크 스튜디오에 따르면 일주일간 진행된 PvE 모드 플레이 횟수는 3000만회를 넘어섰다.</p> <p contents-hash="69bb6cd444123e615bd1c8fae8ea58ed5458607f5ca30f869634151b36396d7f" dmcf-pid="zG4KsR5Thb" dmcf-ptype="general">다만 이용자들의 반응은 극명하게 나뉘었다. 엠바크 스튜디오 역시 PvE 모드 테스트 종료 이후 이용자들의 평가가 양극화됐다는 사실을 인정했다.</p> <p contents-hash="17fc22313c41516cdd186b49991ace1af00b5bacc9da179932f6504d21eb7656" dmcf-pid="qH89Oe1yyB" dmcf-ptype="general">PvE 도입을 찬성하는 이용자들은 다른 이용자의 공격을 걱정하지 않고 게임 본연의 탐험과 협동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자원을 수집하거나 아크를 상대하는 과정에서 다른 이용자에게 기습당하는 일이 사라졌다는 점에 만족감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3382be2e37ad90431ea9a5f669903d6b83b8c70a3fe291be0ae334bc7fde9072" dmcf-pid="BX62IdtWCq" dmcf-ptype="general">실제 스팀 커뮤니티에서는 PvE를 통해 탈출 지점에서 매복하거나 다른 이용자의 전리품을 노리는 플레이를 피할 수 있었다는 의견이 나왔다. PvP를 완전히 없애기보다 이용자가 원하는 방식에 따라 두 모드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주장도 이어졌다.</p> <p contents-hash="56457cf67cdc664dd665dfbde42afe8e7b3a8ee7e2c46d276141d356149343f3" dmcf-pid="bZPVCJFYlz" dmcf-ptype="general">반면 PvE가 아크 레이더스의 매력을 떨어뜨린다는 반응도 적지 않았다. 언제든 다른 이용자와 마주쳐 전투가 벌어질 수 있다는 긴장감이 게임의 핵심인데, 이를 제거하면 다른 익스트랙션 장르 게임과 차별화되는 재미까지 사라질 수 있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75b134d3d2fe2c65f2b6504f80958f46691cdbd87faeb58453ffa640ffae5f6f" dmcf-pid="KoWl61jJy7" dmcf-ptype="general">PvE 모드의 콘텐츠가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과 아크의 공격 패턴에 익숙해지면 게임을 반복 플레이할 동기가 약해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다.</p> <p contents-hash="567dc2c2bc2f4c4f3792369e79fb47f5ce5a4807da2ee9b3f05963ca6f97ec1a" dmcf-pid="9gYSPtAivu" dmcf-ptype="general">이용자들이 추구하는 게임 경험이 다르다는 점에서 엠바크 스튜디오의 고민이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 PvE를 원하는 이용자들에게 선택권을 제공하면서도 기존 PvPvE가 가진 긴장감과 이용자 간 상호작용을 유지해야 하기 때문이다. 기존의 정체성을 유지하되, 새로운 플레이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p> <p contents-hash="2364dad86db6e91541a5a9a0253f613bf8f265a237269d264e17b1f2456e3d3f" dmcf-pid="2aGvQFcnhU" dmcf-ptype="general">엠바크 스튜디오는 이번 테스트를 통해 확보한 플레이 데이터와 이용자 의견을 종합해 향후 운영 방향을 결정할 계획이다. 개발사는 내달 중 관련 내용을 추가로 공개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ff7db7ac61afeefe3241784e7efede0166f4fecd0a8d2cd702a2b86f1e557e53" dmcf-pid="VNHTx3kLSp" dmcf-ptype="general">김영욱 기자 wook95@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지스타 2026' 한 달 앞으로…크래프톤 신작부터 글로벌 대작까지 10-25 다음 “믿었던 보급형마저” 삼성, 갤럭시A 감산·S 사양 조정 검토 10-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