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웹툰 북미 교두보 '타파스' 서비스 종료…메가 IP '나 혼자만 레벨업' 유통 채널 비상 작성일 10-25 5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구매작 이전·환불 미지원에 '디지털 소유권' 도마…불법 복제물 확산 우려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kQ0uhx2g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3fe56487ce25c2b3f5db125e8f3cefd8b9ff1f1fff77a38b75488db5892fbf8" dmcf-pid="tExp7lMVA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5/552809-WkUXVfQ/20261025073605694tzjr.jpg" data-org-width="875" dmcf-mid="5Wc6x3kLN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5/552809-WkUXVfQ/20261025073605694tzj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510e1cda1a03ac442e7c04de688550a4ff8b08d199652beef1e393484b75ebf" dmcf-pid="FDMUzSRfaV" dmcf-ptype="general">[더구루=홍성일 기자]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북미 웹툰 플랫폼 '타파스(Tapas)'가 내년 3월 말 서비스를 전격 종료하면서, 메가 히트 지식재산권(IP)인 '나 혼자만 레벨업'을 둘러싼 독자들의 혼선이 커지고 있다. K-웹툰의 글로벌 위상을 끌어올린 핵심 작품의 공식 유통 채널이 사라지면서 대체 플랫폼 탐색과 디지털 콘텐츠 소유권 분쟁, 불법 복제물 확산에 대한 우려가 동시에 제기되고 있다. </p> <p contents-hash="c8242556c2d4636f790d1dae8097b0484b0a743023296fbe3ecc5af66825357d" dmcf-pid="3wRuqve4A2" dmcf-ptype="general">25일 캐나다 만화 전문 매체 'CBR'에 따르면 타파스가 내년 3월 31일부로 서비스를 공식 종료하면서, 글로벌 독자 커뮤니티의 관심이 나 혼자만 레벨업에 쏠리고 있다. 타파스는 나 혼자만 레벨업 공식 영문 번역본을 연재하며, 서구권 팬덤을 대거 끌어모은 핵심 교두보 역할을 해왔다. </p> <p contents-hash="6903aeb9fa85603a8a2199417fcd781476de8fa17fc676b6c3c3715705c9ee41" dmcf-pid="0re7BTd8N9" dmcf-ptype="general">현재 글로벌 팬들 사이에서 가장 논란이 되는 부분은 타파스 서비스 종료 이후 나 혼자만 레벨업의 공식 연재처가 어디냐는 것이다. 타파스 폐쇄 이후 해당 작품을 열람할 수 있는 공식 플랫폼이 어디인지 명확한 가이드라인이 제시되지 않으면서 혼란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p> <p contents-hash="f0508562d822a688848554e59316e0a43eddbe266769c9769687d29555465a2b" dmcf-pid="pmdzbyJ6AK" dmcf-ptype="general">사실상 내년 3월 이후 공식적으로 나 혼자만 레벨업 웹툰을 감상할 길이 사라지면서 일각에서는 '디지털 소유권(Digital Ownership)'을 둘러싼 논란도 불거지고 있다. </p> <p contents-hash="9bd89e1730ce190409d90015f7d19ea6713b218cbe86aff534b5abd7da34ac80" dmcf-pid="UsJqKWiPAb" dmcf-ptype="general">카카오엔터테인먼트 측은 타파스 서비스 종료를 공지하며 기존 구매 콘텐츠의 열람을 일괄 중단한다고 안내했다. 회사 측은 "이용자들은 내년 3월 31일까지만 콘텐츠를 볼 수 있으며, 이후에는 기존에 구매했던 회차를 포함해 모든 콘텐츠를 이용할 수 없게 된다"고 공지했다. 또한 카카오페이지 등 타 계열 플랫폼으로의 구매 내역 이전이나 잔여 재화 환불도 정책상 지원하지 않기로 했다. 이에 타파스에서 해당 작품을 유료 결제하며 구독해 온 43만여 명의 독자들은 플랫폼 폐쇄와 함께 소장 권한을 일방적으로 박탈당하게 되면서 불만이 커지고 있다. </p> <p contents-hash="df1001ec786a3c2de0a60a78d35d3b3a82748a68242896af49b327402d16547a" dmcf-pid="uOiB9YnQkB" dmcf-ptype="general">업계에서는 공식 플랫폼의 부재 등으로 불법 복제 시장이 자극 받을 수 있다는 우려를 내놓고 있다. 실제로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 등에서는 서비스 종료 공지 직후 오프라인 소장용 PDF나 캡처본을 공유해 달라는 요청이 빗발치고 있으며, 텔레그램 등을 통한 스캔본 불법 유통 움직임도 포착되고 있다. </p> <p contents-hash="bd0988d3da7e5599e5d68dfb2f85611ecc151cbb8a4422361d41caf73a633761" dmcf-pid="7Tj4PtAiNq"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는 "공식 유통 채널이 닫히고 합법적으로 구매한 권리마저 보호받지 못하면서 불법 스캔 사이트로 독자들이 대거 이탈할 위험이 크다"며 "명확한 가이드라인이 시급한 상황"이라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HE GURU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p> 관련자료 이전 [주말엔게임]게임사 77% 생성형 AI 활용…채용서도 'AI 역량' 최우선 10-25 다음 '지스타 2026' 한 달 앞으로…크래프톤 신작부터 글로벌 대작까지 10-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