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엔게임]게임사 77% 생성형 AI 활용…채용서도 'AI 역량' 최우선 작성일 10-25 5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AI 활용률, 콘텐츠산업 내 최고<br>업무 효율 향상 속 고용은 축소<br>채용서 AI 활용 역량 평가 확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83nmMZvcv"> <div contents-hash="fc82ed7326fcbc6b266f065fbd9bdc9ed4f7e4a672f1a244cc89a4574968d562" dmcf-pid="5cQhtrfzgS" dmcf-ptype="general"> <p>게임산업에서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이 확산하면서 게임 제작 방식뿐 아니라 기업이 요구하는 인재 역량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71c2b7ae4fe43f55fedc7d0b630adb1d78dd96de2bd19fa5a05742c3300a40d" dmcf-pid="1kxlFm4qk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AI. 로이터·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5/akn/20261025073156681sjpu.jpg" data-org-width="900" dmcf-mid="XAPC1wV7A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5/akn/20261025073156681sjp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AI. 로이터·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ab65bc43e995f066b65c781eec0a4afed030613c8516713267f9a8e9e2702bc" dmcf-pid="tEMS3s8Bkh" dmcf-ptype="general">25일 한국콘텐츠진흥원의 '2026년 2분기 콘텐츠산업 동향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조사 대상 게임사 120곳 가운데 생성형 AI를 활용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77.5%로 나타났다. 전체 콘텐츠산업의 평균 활용률인 45.6%를 크게 웃도는 것은 물론 출판(37.6%), 만화(16.8%), 애니메이션(68.9%) 등 조사 대상이 된 11개 콘텐츠 분야 중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p> <p contents-hash="53efb9b99e0c1bf4de38b6b2097d87ba675df1c2a0228a86896a77523bc0e139" dmcf-pid="FDRv0O6baC" dmcf-ptype="general">생성형 AI를 활용하는 게임사들은 콘텐츠 품질과 업무 효율 측면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특히 콘텐츠 표현력과 완성도가 향상되고, 아이디어·소재가 다양해졌다는 평가다. 업무 시간은 30~50% 줄어드는 효율성을 체감하고 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3f3135acfb0a4e5ea95b171923042653f747560b8179179d7d369612a492a7a3" dmcf-pid="3weTpIPKkI" dmcf-ptype="general">다만 AI 기술 확산은 게임업계 고용 시장에 변화를 야기하고 있다. 올해 2분기 기준 게임산업 종사자 수는 8만6885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0.9% 줄었다. 지난해 4분기 9만명을 웃돌았으나 뒤이어 2개 분기 연속 감소했다. AI가 단순 반복 업무를 대체하면서 전체적인 고용 규모는 축소되고, 기획 단계부터 AI를 능숙하게 다루는 AI 네이티브 인재에 대한 기업의 기대치가 커지는 모양새다.</p> <p contents-hash="0a8fd74618b21813100bc1640f2825a8924318807fd71914674284ab3d5f9212" dmcf-pid="0rdyUCQ9oO" dmcf-ptype="general">실제 최근 게임업계 신입 채용 시장에서는 '코딩 테스트' 대신 'AI 활용 역량 평가'가 이뤄지고 있다. 넥슨은 지난 8월 하반기 채용형 인턴십 '넥토리얼' 공고에서 게임 프로그래머 직군의 필수 관문이었던 전통적 코딩 테스트를 폐지한다고 밝혔다. 단순히 코드를 빨리 짜는 능력보다 회사가 제공하는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해 문제를 풀고 검증하는 능력을 보겠다는 취지다.</p> <p contents-hash="2efa04d4621970617fa2ef62b2239538a081dd72dd763a42a0d5bf5bf5508122" dmcf-pid="pmJWuhx2cs" dmcf-ptype="general">크래프톤 역시 2027년 채용연계형 인턴십 선발에서 직군을 불문하고 AI로 새로운 해결책을 도출하는 AI 네이티브 인재를 뽑을 계획이라고 했다. 자체 개발한 AI 역량 평가 솔루션 '코파 프로브'를 통해 문제를 구조화하고, 해결하는 잠재력을 살필 예정이다.</p> <p contents-hash="7b3c966d439178eb4d80f861120182854542bac0aac85dadd3281de09f229f54" dmcf-pid="UsiY7lMVkm" dmcf-ptype="general">게임사들이 AI 네이티브 인재 확보에 나서는 배경에는 내부 인력 재교육과 비용 부담이 자리 잡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생성형 AI를 활용하지 않는 게임사 27곳 중 74.1%는 도입 비용을 걸림돌로 꼽았다. 기존 직원의 역량 부족(48.1%)도 영향을 미친다고 답했다. 결국 기존 인력을 AI 네이티브로 재교육하는 것보다 처음부터 AI를 다룰 줄 아는 인재를 뽑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판단한 것이다.</p> <p contents-hash="10c14e4d68fa69aef3128229b81dfe8ceb9bbf2c1d9e26fd034ff236353c5322" dmcf-pid="uOnGzSRfor"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는 "개발 현장에서 생성형 AI는 선택이 아닌 생존을 위한 필수 도구로 자리 잡았다"며 "단순 코더보다 AI를 창작 도구로 지휘할 수 있는 인재를 선호하는 경향은 앞으로 더욱 뚜렷해질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068fc7eb14580fd0571f2ea1652826039556ef552dd4755591082af16143ea9" dmcf-pid="7ILHqve4aw" dmcf-ptype="general">노경조 기자 felizkj@asiae.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트럼프, 데이터센터 '자체 발전·주민 배당금' 요구…중간선거 앞두고 민심 달래기 10-25 다음 K-웹툰 북미 교두보 '타파스' 서비스 종료…메가 IP '나 혼자만 레벨업' 유통 채널 비상 10-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