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값 인상 탓에 PC 수요 지속 감소...“내년도 올해와 비슷할 것” 작성일 10-25 4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카운터포인트리서치 분석<br>출하량 감소 속 애플만 점유율 확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y7M5ve4Y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563035470dfc69e0b5dc34b511c4b07e4c9487738b9dd659e8d4e0f9166ea10" dmcf-pid="qWzR1Td8X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올 3분기 글로벌 PC 출하량. /카운터포인트리서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5/chosun/20261025133231126exlh.jpg" data-org-width="4400" dmcf-mid="7GBdFWiPt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5/chosun/20261025133231126exl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올 3분기 글로벌 PC 출하량. /카운터포인트리서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9a3db23b7c37a667e3288b59a471152b50496c5a7e857ad0079516e0f1e7263" dmcf-pid="BkWzOAB3HZ" dmcf-ptype="general">메모리값 인상으로 인한 PC 수요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다. 시장조사 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25일 올해 3분기 세계 PC 출하량이 1년 전보다 21% 감소한 5700만대에 그쳤다고 밝혔다. 지난 2분기와 비교해도 13.8% 감소했다. 메모리 가격이 급등하면서 메모리가 탑재되는 PC와 스마트폰 가격이 동반 상승했고, 이에 따른 구매 수요는 지속 감소 추세다.</p> <p contents-hash="cc0480aacf249efa9d7bd423c96fec82551b1b960794e93c707db88aa06db122" dmcf-pid="bEYqIcb0tX" dmcf-ptype="general">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소비자들이 가격 부담에 교체 구매를 미루며 계속 지갑을 닫고 있다”며 “기업 수요가 노후 장비 교체와 윈도우 전환 수요에 힘입어 상대적으로 견조했지만, 전체 시장의 위축세를 상쇄하기엔 역부족이었다”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e6382850029f3ebfda509a0532f2df874d851336875acf2dd264cc16d9beccea" dmcf-pid="KDGBCkKp1H" dmcf-ptype="general">상위 5개 업체의 출하량이 모두 하락했다. 레노버는 3분기 1500만대를 출하해 점유율 26.3%로 1위 자리를 지켰지만, 출하량이 1년 전보다 23% 급락했다. HP도 마찬가지다. 3분기 1030만대를 출하해, 점유율 18.1%로 2위를 유지했지만 전년 대비 출하량은 31% 급감했다. 1년 전보다 25% 줄어든 760만대를 출하한 델은 3위였다. 애플도 출하량이 11% 줄어든 560만대에 그쳤지만, 점유율은 8.7%에서 9.8%로 오히려 높아졌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신제품 맥북 네오가 하락폭을 완화하며 전체 시장보다 선방하는 데 기여했다”고 했다. PC 상위 업체 중 점유율이 늘어난 곳은 애플이 유일하다. 에이수스는 출하량(520만대)이 전년 대비 7% 줄었다.</p> <p contents-hash="2faab13bd8272ce2b7570203b5456fbb7e16c0d590fe23ab36058f26e4fa9dd1" dmcf-pid="9wHbhE9U1G" dmcf-ptype="general">전년 대비 메모리 가격 상승률은 올 1분기 정점을 찍고 하락했지만 여전히 두 자릿수를 유지하고 있다. 올 3분기 D램 8GB(기가바이트) DDR4 가격은 전 분기보다 24%, 낸드플래시 1TB(테라바이트) cSSD(PC용) 가격은 29% 상승했다. 강민수 카운터포인트리서치 책임연구원은 “메모리와 부품 가격 상승이 시스템 가격을 끌어올리면서 소비자들이 교체 구매를 미루게 만들어 글로벌 PC 시장의 압박이 커지고 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41f1969beaafa0f5f54a651f49e5348431099364b2c534c6bc1a43b3e65e08fb" dmcf-pid="2rXKlD2u1Y" dmcf-ptype="general">PC 수요는 올 4분기에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4분기 글로벌 PC 출하량이 전년 대비 27%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2027년엔 올해와 비슷한 수준의 수요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데이비드 나란조 카운터포인트리서치 어소시에이트 디렉터는 “AI PC와 프리미엄 디스플레이, 차별화된 제품이 새로운 기회를 열겠지만, 결국 혁신과 경쟁력 있는 가격, 공급망 관리 역량, 소비자와 기업 모두를 만족시키는 가치를 동시에 갖춘 업체가 승자가 될 것”이라고 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로봇 다니기 편하게 현관문·복도 넓히고…공장 바닥엔 무선 충전기 매립 10-25 다음 “韓, 15년 만에 오류 잡았다”…전기차 반도체 ‘불량 기준’ 새 확립 10-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