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AI는 파산했는데…韓에선 캐릭터 대화 서비스 늘어나는 이유는 작성일 10-25 4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무료’ 캐릭터.AI, 이용자 몰리자 비용 부담 눈덩이<br>韓 기업들, 유료 결제로 수익화…투자금도 유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ZumK0Eov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7de3725a7d9c534019206928e36d25e0160b24ab75d8bedcda5fd5bc062b85c" dmcf-pid="f57s9pDgv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챗GPT로 생성한 이미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5/dt/20261025151913087xrdj.png" data-org-width="640" dmcf-mid="2yIQTm4qv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5/dt/20261025151913087xrdj.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챗GPT로 생성한 이미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7ca30b589890ffa8ea474b35c7ab4ff0b4661a01cce01f7e22c3e499b1a4dad" dmcf-pid="41zO2UwavT" dmcf-ptype="general"><br> 미국의 대표적인 인공지능(AI) 캐릭터 대화 서비스 ‘캐릭터.AI’가 파산보호를 신청했지만 국내에서는 캐릭터챗을 앞세운 스타트업들이 성장하고 있다.</p> <p contents-hash="70c3312803b9039f68d34568bb897026960552d62c7fa73cabe4db1da3952790" dmcf-pid="8tqIVurNyv" dmcf-ptype="general">이용자와 AI 간 대화가 증가할수록 운영비 부담이 커지는 구조는 동일하지만 국내 기업들은 유료 재화와 광고, 자체 AI 모델 등을 결합해 수익화를 추진하고 있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벤처캐피털(VC) 업계도 새로운 B2C 수익모델로 캐릭터챗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p> <p contents-hash="38481f5ce1b7375ebd4480c199031828b2eb5159659ed4126309f5c6a8c4a957" dmcf-pid="6FBCf7mjSS" dmcf-ptype="general">25일 AI 업계에 따르면 캐릭터.AI는 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 법원에 챕터11 파산보호를 신청했다. 수천만명의 이용자를 확보하고도 운영비를 감당하지 못한 탓이다. 역설적으로 높은 이용자 호응이 사업 지속의 걸림돌로 작용한 셈이다. 지난해 월 1000만달러가량의 컴퓨팅 비용이 발생했지만 구독 매출은 이를 크게 밑돌았다.</p> <p contents-hash="5c7f2a62249f83ac6556454e41c007179dc46dee2c7fdb798bd706447776a7d3" dmcf-pid="PKQXJ8WISl" dmcf-ptype="general">무료 이용자에게 사실상 무제한 대화를 허용하면서 이용자가 늘어날수록 비용 부담이 커졌다. 청소년 유해 대화 관련 소송과 규제 부담도 겹쳤다.</p> <p contents-hash="6d8ef3759aff594814951e04a6f4e2a65fa260b3ac8439aa9fdbb7c967d87620" dmcf-pid="Q9xZi6YCyh" dmcf-ptype="general">캐릭터.AI의 파산보호 신청은 AI 업계에 적잖은 충격을 안겼다. 2022년 챗GPT 출시 이전부터 AI 캐릭터챗 시장을 개척하며 주목받았던 대표적인 서비스이기 때문이다. 서비스 출시 이후 5개월 만에 이용자와 AI 캐릭터 간 누적 메시지 수가 20억 건을 넘어섰을 정도다. AI 서비스가 이용자 유치뿐만 아니라 수익 발굴도 해야 서비스 지속성을 갖출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p> <p contents-hash="d312e16757324dfc5f124dd49c70e02ef27d51a644034d34d7de62abd792adac" dmcf-pid="x2M5nPGhlC"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아직까지 AI 기반 캐릭터 챗봇 서비스는 매력적인 시장이다. 디즈니는 지난달 카란딥 아난드 캐릭터.AI 전 최고경영자(CEO)를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영입했고, 캐릭터.AI의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라이선스 계약도 체결한 바 있다. 나아가 디즈니는 캐릭터.AI에게 향후 3년간 약 1억8000만달러(약 2500억원)을 지급하고 직원 60여명을 고용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12f590c52dbc632a883f46fc6e7e787c1e46f3dc13e1bd18f9ad1deb2fcc4a0" dmcf-pid="yOWn5ve4CI" dmcf-ptype="general">국내외 지식재산(IP) 사업자들이 이를 활용한 챗봇 서비스 전개에 나서고 있다.</p> <p contents-hash="c702e77b47f0979d32d69ebf6c9560e1ab2f668e94c25e3f1667af717c51a7ba" dmcf-pid="WIYL1Td8TO" dmcf-ptype="general">국내 AI 기업들은 기본 이용분을 무료로 제공하되, 대화 등에 필요한 재화를 유료로 판매하고 있다. 서비스 이용 시간이 길어질수록 이용자가 더욱 많은 돈을 지불해야 하는 방식을 채택한 것이다.</p> <p contents-hash="5e3dc40e7e96637dbfcbf78b305c5b4a5282bde36af6be6e008ed3b9ada11503" dmcf-pid="YCGotyJ6Cs" dmcf-ptype="general">투자 시장의 관심도 높다. VC들은 캐릭터 챗봇의 높은 체류시간뿐 아니라 실제 결제 전환과 해외 확장성에 주목하고 있다. 스캐터랩은 지난 6월 약 50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고, 캐릭터챗 ‘위프’ 운영사 벙커키즈는 지난 8월 150억원을 확보했다.</p> <p contents-hash="53e9d9067f6c0469c2d2608ff3cef3d776c5db486c76d7401f738641abf52227" dmcf-pid="GhHgFWiPvm" dmcf-ptype="general">다만 캐릭터.AI의 사례처럼 높은 이용자 충성도가 반드시 사업 성공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캐릭터챗이 AI 스타트업의 지속 가능한 수익모델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이용자 증가에 따른 비용 부담을 통제하면서 유료 결제를 확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분석이 나온다</p> <p contents-hash="edcf5d240fda9149bd666f34c8d1d941956f938e0d5a5311555d678419efe470" dmcf-pid="HlXa3YnQvr" dmcf-ptype="general">김영욱 기자 wook95@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인도 스마트폰 시장 20% 급감…삼성전자, 9분기 만에 1위 탈환 10-25 다음 "北 지도자 초상화 쏘면 사살" 콜옵4 인기…게임사, 한국 구현 열풍 10-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