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스마트폰 시장 20% 급감…삼성전자, 9분기 만에 1위 탈환 작성일 10-25 4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갤럭시 A 시리즈 판매 호조에 점유율 17% 기록<br>메모리값 급등에 2만 루피 미만 스마트폰 출하량 47% 감소</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wAK2UwahV"> <p contents-hash="b8aaf4d727a70164cfefad3c24af1f7ad5cb58b5b00e4737cc005b4c234f898a" dmcf-pid="trc9VurNT2" dmcf-ptype="general">[아이뉴스24 권서아 기자] 올해 3분기 인도 스마트폰 시장 출하량이 전년 동기 대비 20% 감소한 가운데 삼성전자가 9개 분기 만에 시장점유율 1위를 되찾았다.</p> <p contents-hash="f7c94e7f7b1275b4772f74f3b67d4c446520550121a4243e5fbb68a427cbaef5" dmcf-pid="Fmk2f7mjT9" dmcf-ptype="general">25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해 3분기 인도 스마트폰 시장에서 출하량 기준 점유율 17%를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13%에서 4%포인트(P) 상승한 수치다. 삼성전자가 인도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한 것은 9개 분기 만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8408b506130fa7a431a4669585b27b50770990b838ab8bdd3610cfa508828ca" dmcf-pid="3sEV4zsAh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올해 3분기 인도 스마트폰 시장의 제조사별 점유율 현황 및 전년 동기 비교. [자료=카운터포인트리서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5/inews24/20261025155042194cukg.jpg" data-org-width="580" dmcf-mid="525Akn0Hh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5/inews24/20261025155042194cuk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올해 3분기 인도 스마트폰 시장의 제조사별 점유율 현황 및 전년 동기 비교. [자료=카운터포인트리서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5611a4e0c482ff72573807400cb29a0f756eea0b5786f754907ef9bfb72cd0d" dmcf-pid="0ODf8qOcyb"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인도 스마트폰 시장 상위 5개 업체 가운데 유일하게 전년 동기 대비 출하량이 증가했다. 갤럭시 A 시리즈가 판매를 이끌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유통망을 고르게 활용한 전략도 영향을 미쳤다.</p> <p contents-hash="ef368796480c40974253d1d0a95059e07e03f4d5a1712fd4a33072b5d8b66294" dmcf-pid="pIw46BIkTB" dmcf-ptype="general">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에 따른 원가 부담에도 경쟁사보다 제품 가격 인상 폭을 낮게 유지한 점이 주효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삼성전자가 메모리 비용 상승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면서 전체 시장보다 양호한 실적을 거뒀다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70715db75b99d8f1486801cd506fb2321350e974d1a9557e8f8c285e9f448012" dmcf-pid="UCr8PbCESq" dmcf-ptype="general">폴더블(접는) 스마트폰도 힘을 보탰다. 삼성전자의 8세대 갤럭시 폴더블 제품군은 새로운 디자인을 앞세워 현지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었다.</p> <p contents-hash="3ae8ee9923445736d13fcc3dcbaf7aafe9d0a92866bca5a530a1d2672108ab17" dmcf-pid="uhm6QKhDvz" dmcf-ptype="general">반면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은 부진했다. 지난해 3분기 점유율 20%로 1위였던 비보는 올해 16%로 하락하며 삼성전자에 선두 자리를 내줬다. 비보는 T 시리즈 판매가 부진한 가운데 Y 시리즈를 중심으로 출하량을 유지했다.</p> <p contents-hash="df8cacbda9c8a186106bfc456ced11931bea4ee96779c5e8d62d2d968587a0f5" dmcf-pid="7ODf8qOcv7" dmcf-ptype="general">오포와 샤오미는 각각 점유율 12%를 기록했다. 오포는 2만 루피 초과 제품군에서 세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하며 중급·프리미엄 제품 판매를 확대했다. 샤오미는 1만~2만 루피 가격대에서 1위를 차지했다.</p> <p contents-hash="5d29c1710b99d02ae7989ce791084e3263081870a1f1cc773a4223b78dbd5128" dmcf-pid="zIw46BIkvu" dmcf-ptype="general">애플은 아이폰18 프로 시리즈의 초기 판매량이 전작보다 약 20% 증가했다. 아이폰17 시리즈에 대한 수요도 이어지면서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비교적 양호한 흐름을 보였다.</p> <p contents-hash="ee018f9e2551c6e494c43a67e4729e127c4e1a9719640666df92f9ca0cff2bc4" dmcf-pid="qCr8PbCEWU" dmcf-ptype="general">인도 스마트폰 시장 전체는 침체가 깊어지고 있다. 올해 3분기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20% 감소하며 최근 10년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메모리 반도체 가격 급등이 스마트폰 제조 원가를 끌어올리면서 소비자들의 구매 부담이 커진 영향이다.</p> <p contents-hash="0417549528e6fd27dd12e20c6fc31ce50fade179dd4eaa97c88edbd499b9a0b7" dmcf-pid="Bhm6QKhDlp" dmcf-ptype="general">특히 2만 루피 미만 스마트폰 출하량은 47% 급감했다. 제조사들이 가격을 인상하면서 일부 제품이 상위 가격대로 이동했고, 소비자들은 스마트폰 교체 시기를 늦췄다.</p> <p contents-hash="d23b9af29e8a650811853be0839bf2e46d5aa99e3b06c1395e2925d6ca2f9873" dmcf-pid="blsPx9lwl0" dmcf-ptype="general">슈밤 싱 카운터포인트리서치 연구원은 "메모리 가격 상승에 따른 원가 압박이 소비 수요 부진과 맞물리면서 인도 스마트폰 시장이 재편됐다"며 "제조사들은 판매량 확대보다 수익성 방어와 유통 재고 축소에 집중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df99e08c09771625248218e1e88c8a87866080b59ac47026509ba277e0275168" dmcf-pid="KSOQM2SrT3" dmcf-ptype="general">시장 부진은 내년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인도 스마트폰 시장 출하량이 전년 대비 약 13%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연말 축제 시즌이 끝난 뒤 제조사들이 부품 원가 상승분을 반영해 제품 가격을 추가로 인상할 가능성도 제기했다.</p> <p contents-hash="d9216b0d912b09f8e5361b72d842c5cc52dd7fe2d694406f1e3727bbdc6fb4e9" dmcf-pid="9vIxRVvmCF" dmcf-ptype="general">타룬 파탁 카운터포인트리서치 연구 디렉터는 "내년에도 높은 스마트폰 가격이 교체 주기를 늘려 출하량 회복을 제한할 것"이라며 "성장 기회는 프리미엄과 중상위 가격대 시장으로 이동할 것"이라고 전망했다.</p> <address contents-hash="0350bd11aae6d6d191f355c43995ee6e4854bca314eddeeae1741e82d9020e12" dmcf-pid="2TCMefTsvt" dmcf-ptype="general">/권서아 기자<a href="mailto:seoahkwon@inews24.com" target="_blank">(seoahkwon@inews24.com)</a> </address>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메모리값 급등에 PC 출하 21% 감소…애플·에이수스는 점유율 확대 10-25 다음 캐릭터AI는 파산했는데…韓에선 캐릭터 대화 서비스 늘어나는 이유는 10-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