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값 급등에 PC 출하 21% 감소…애플·에이수스는 점유율 확대 작성일 10-25 5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메모리값 상승에 3분기 출하량 5700만대<br>레노버·HP·델 출하량 일제히 감소<br>애플 9.8%·에이수스 9.2%로 점유율 상승<br>4분기 27% 감소 전망, 내년에도 어려워</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SwJLQHlSY"> <p contents-hash="06013df2f37ac78ecb6cc431601fa08b35ece17768edddf5be52bbb27966fe73" dmcf-pid="WvrioxXSTW" dmcf-ptype="general">[아이뉴스24 권서아 기자]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으로 올해 3분기 글로벌 PC 출하량이 21% 감소한 가운데 애플과 에이수스는 시장점유율을 높인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9aa2667c8fed1ed1ef537c49f0ca3b5a74d811b8aee1943b897fcf9d2a0cc26e" dmcf-pid="YysLaR5Thy" dmcf-ptype="general">25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3분기 글로벌 PC 출하량은 5700만대로 전년 동기보다 21% 줄었다. 전 분기와 비교해도 13.8% 감소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98ba9bd7ebe746aa8d2276c0c8d248d844e556008066466ff83bdc9a5c3bd86" dmcf-pid="GWOoNe1yS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올해 3분기 글로벌 PC 출하량. [자료=카운터포인트리서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5/inews24/20261025154958366oyfx.jpg" data-org-width="580" dmcf-mid="Q4x0uZaeh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5/inews24/20261025154958366oyf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올해 3분기 글로벌 PC 출하량. [자료=카운터포인트리서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1b8ebd1b0dabd1f6c3704f40c837d4a4dd1753b4ab52f8865be40c4cf08b1f3" dmcf-pid="HYIgjdtWhv" dmcf-ptype="general">메모리를 비롯한 주요 부품 가격이 오르면서 PC 판매가격도 상승한 영향이다. 소비자들이 가격 부담으로 PC 교체를 미루면서 수요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3067cd4bd9d6271cb506f44b966866c683dde14f7bb640bab6a9b27f05f5bc20" dmcf-pid="XGCaAJFYhS" dmcf-ptype="general">기업들의 노후 장비 교체와 윈도우 운영체제 전환 수요는 상대적으로 견조했지만 전체 시장의 위축을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지난해 윈도우10 기술지원 종료를 앞둔 선구매와 관세 대응을 위한 재고 확보로 출하량이 늘었던 기저효과도 작용했다.</p> <p contents-hash="3a59c37d972a72985bb3f578c8cc76efe09d16b50b3d98d29afc9158c1a0dba3" dmcf-pid="ZHhNci3Ghl" dmcf-ptype="general">업체별로는 레노버가 1500만대를 출하하며 점유율 26.3%로 1위를 유지했다. 다만 출하량은 전년 동기보다 23% 감소했다.</p> <p contents-hash="e842edc183d30c14999bf639cbf58ffcd4f03fdaf905d2d4473f51de38e24b31" dmcf-pid="5Xljkn0Hvh" dmcf-ptype="general">HP는 1030만대로 점유율 18.1%를 기록하며 2위에 올랐다. 출하량은 31% 줄어 주요 업체 가운데 감소폭이 가장 컸다. 델도 전년 동기보다 25% 감소한 760만대를 출하하며 3위를 기록했다.</p> <p contents-hash="7cca34b344110238417c1ddbae5cdad768f4c7734f594940b75991f8aa1610df" dmcf-pid="1ZSAELpXCC" dmcf-ptype="general">반면 애플과 에이수스는 점유율을 높였다. 애플의 3분기 출하량은 560만대로 전년 동기보다 11% 줄었지만 점유율은 8.7%에서 9.8%로 상승했다. 보급형 신제품 '맥북 네오'가 출하량 감소폭을 줄이는 데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p> <p contents-hash="c75f12d04c4aba3eac57bc77745d53eded1015476e623450803075044aaf26f6" dmcf-pid="t5vcDoUZCI" dmcf-ptype="general">에이수스는 520만대를 출하해 전년 동기보다 7% 감소하는 데 그쳤다. 점유율은 7.8%에서 9.2%로 높아졌다. 전 분기와 비교하면 출하량이 19.4% 증가했다. 주요 5개 업체 가운데 전년 대비 출하량 감소폭이 가장 작았다.</p> <p contents-hash="0a2230e2b484c6044f6b70e489fa068db2118d2cdf7b4b1de195f677ab84e7ed" dmcf-pid="F1Tkwgu5TO" dmcf-ptype="general">강민수 카운터포인트리서치 책임연구원은 "메모리와 부품 가격 상승이 시스템 가격을 끌어올리면서 소비자들이 교체 구매를 미루게 만들어 글로벌 PC 시장의 압박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b8fc40705719a2c33fd3fde7d755b09b7f9ebd376a9a9c7fa39991b04d70410" dmcf-pid="30GrOAB3y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해 3분기~올해 1분기 PC용 메모리 가격 전분기 대비 변동률. [자료=카운터포인트리서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5/inews24/20261025154959597pmjl.jpg" data-org-width="580" dmcf-mid="xXNPM2SrT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5/inews24/20261025154959597pmj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해 3분기~올해 1분기 PC용 메모리 가격 전분기 대비 변동률. [자료=카운터포인트리서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66356b1c80ad66f3f44bc6f4985a9260f4b0baf95f9a457392b4ccf91ce604b" dmcf-pid="0pHmIcb0ym" dmcf-ptype="general">이어 "애플과 에이수스는 차별화된 제품 구성과 경쟁력 있는 포지셔닝으로 전체 시장보다 선방하는 저력을 보여줬다"면서도 "구매 여력이 핵심 변수로 떠오른 만큼 선두 업체들조차 출하량 모멘텀을 유지하기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1184b93f5f81512796184da1da304679cee63a8ba7002780ef0ad80b6a1ace74" dmcf-pid="pUXsCkKpSr" dmcf-ptype="general">PC 시장의 침체는 내년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4분기 글로벌 PC 출하량이 전년 동기보다 27%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내년 연간 출하량도 올해와 비슷한 수준에 머물 것으로 예상했다.</p> <p contents-hash="5c04434c6efba6c877ef0eb6be4dc9edcd81323383d401f21c18834a561de41f" dmcf-pid="UuZOhE9USw" dmcf-ptype="general">부품 가격 상승에 따른 부담도 계속되고 있다. PC 제조사들이 원가 상승분을 반영하면서 가격에 민감한 소비자들이 선택할 수 있는 저가형 제품도 줄고 있다.</p> <p contents-hash="4570e0e14576611108eeca93d2bd70cc4121ef70bbf878aae9a63b571793f995" dmcf-pid="u75IlD2ulD" dmcf-ptype="general">데이비드 나란조 카운터포인트리서치 어소시에이트 디렉터는 "부품 비용 상승과 시스템 가격 인상, 교체 주기 장기화가 맞물리며 PC 산업이 구조적 조정 국면에 들어서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45707950061c77b4f7e599378db53472ead0da5190901a4acf5135d67bcd61e" dmcf-pid="7z1CSwV7CE" dmcf-ptype="general">이어 "4분기 출하량이 27% 급감하고 내년에도 보합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정화를 회복으로 착각해서는 안 된다"며 "AI PC와 프리미엄 디스플레이, 차별화된 제품이 새로운 기회를 열겠지만 결국 혁신과 경쟁력 있는 가격, 공급망 관리 역량을 동시에 갖춘 업체가 승자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p> <address contents-hash="5f7f01b14a27d15535a918faa0a2ebf15b31f1c22e8ed46b38b111797f34794b" dmcf-pid="zqthvrfzyk" dmcf-ptype="general">/권서아 기자<a href="mailto:seoahkwon@inews24.com" target="_blank">(seoahkwon@inews24.com)</a> </address>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靑, 가상자산 과세 네 번째 유예 방침 10-25 다음 인도 스마트폰 시장 20% 급감…삼성전자, 9분기 만에 1위 탈환 10-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