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애플, 시행착오 예상은 했지만"…삼성 8세대 폴더블 노하우, 기술 장벽 됐다 작성일 10-25 5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jykmNztG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2e7d9c223048822a192a786690deb2f8fe58f41f4a3a1085da59bb39d82e006" dmcf-pid="0AWEsjqFX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내구성 테스트 전문 유튜버 제리릭에브리싱(JerryRigEverything)이 23일(현지시간) 애플의 첫 폴더블 스마트폰 '아이폰 듀오'의 내구성 테스트 영상을 공개했다./영상=유튜브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5/moneytoday/20261025161028749gyps.gif" data-org-width="512" dmcf-mid="tnhakn0H1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5/moneytoday/20261025161028749gyps.gif" width="512"></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내구성 테스트 전문 유튜버 제리릭에브리싱(JerryRigEverything)이 23일(현지시간) 애플의 첫 폴더블 스마트폰 '아이폰 듀오'의 내구성 테스트 영상을 공개했다./영상=유튜브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77f50818ef4ff14594e9ad666608987ccd67a544a5e23cb549e5a69d05e8eb0" dmcf-pid="pcYDOAB3YR" dmcf-ptype="general">애플의 첫 폴더블 스마트폰 '아이폰 듀오'에서 출시 직후 내부 디스플레이 힌지(접힘) 부분 파손 사례가 잇따른다. 이에 제품의 내구성 문제를 지적하는 이들이 늘어난 가운데 삼성전자의 폴더블 노하우가 새삼 주목받고 있다. </p> <p contents-hash="7e1231ffb2c45f8fe19107b815b1d28035f051dd674cd0c9639e3b575034240e" dmcf-pid="UkGwIcb05M" dmcf-ptype="general">25일 해외 SNS(소셜미디어) 레딧과 더 버지, 폰 아레나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23일 출시된 아이폰 듀오의 내부 디스플레이가 비슷한 부위에서 파손되는 사례가 빈번하게 목격되고 있다. 대부분이 힌지 3분의 2지점을 시작으로 가로로 액정에 균열이 간 형태다. 이에 디스플레이 내구성, 특히 힌지 부위 기술력에 대한 의구심이 커진다. </p> <p contents-hash="b71adb0e7423ad51f185e47b034217eba54129d1bfbff294d552e76b0134043f" dmcf-pid="uEHrCkKpYx" dmcf-ptype="general">앞서 애플은 아이폰 듀오 디스플레이에 패널 위아래로 고강도 유리를 배치하고, 화면 아래 티타늄 플레이트를 넣어 내구성을 보강했다고 밝혔다. 또 힌지 접힘 자국을 줄이기 위해 무광(매트) 나노 텍스처 처리를 했다. 그러나 최근 디스플레이 균열은 힌지 부위 경첩이 원인으로 추정된다. 압력을 많이 받는 부위에 경첩이 위치해 근처 디스플레이가 더 큰 충격을 받는 것 아니냐는 의견이 온라인상에서 나온다. </p> <p contents-hash="977309fd2bc5d54d7c8d5a14ce48f740d42b5e379af6404d6e94b36032486551" dmcf-pid="7wZslD2uYQ" dmcf-ptype="general">더불어 2019년 첫 갤럭시 폴드를 출시한 후 8세대에 걸쳐 힌지와 디스플레이 구조를 개선해온 <span>삼성전자</span>의 폴더블 기술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많은 소비자들이 갤럭시 Z폴드8과 아이폰 듀오를 비교하는 영상과 게시글을 올리고 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04c18af254d1cfdaaef88b7133d4c00940e7d50415c92643bef67087aa292b3" dmcf-pid="zr5OSwV7G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성 갤럭시 Z폴드8에 적용된 플렉스 티타늄 디스플레이 이미지/사진제공 삼성전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5/moneytoday/20261025161029251izwd.jpg" data-org-width="1200" dmcf-mid="FT80z1jJ1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5/moneytoday/20261025161029251izw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성 갤럭시 Z폴드8에 적용된 플렉스 티타늄 디스플레이 이미지/사진제공 삼성전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f4241214c7b68920783f5ff954999cf574ea3a4f8248264fbf3f43a71ac5674" dmcf-pid="qm1IvrfzX6" dmcf-ptype="general">삼성전자 폴더블 시리즈는 가장 기본적인 인폴딩 힌지를 시작으로 다양한 소재와 방수, 힌지 개폐 구조 등을 변경해가며 진화해왔다. 올해 신제품인 갤럭시 Z폴드8에는 티타늄 더블 레이어 구조인 '플렉스 티타늄' 기술을 적용했다. </p> <p contents-hash="9b6a4657083d0d70698bad7e697fc4ace3052403e88889faca3e16687ea6ddc0" dmcf-pid="BstCTm4qt8" dmcf-ptype="general">먼저 티타늄 플레이트가 디스플레이 모듈 최하단에 위치해 디스플레이를 지지한다. 티타늄 플레이트에는 하이브리드 공정을 통해 정밀 격자 패턴을 적용, 티타늄이지만 유연하게 휘어지고 구조적 강도를 유지할 수 있게 했다. </p> <p contents-hash="7ae066c411ed1f7adbd21e52ee8e5bed31c30e960a926a12fd96d0fc2514a872" dmcf-pid="bOFhys8BG4" dmcf-ptype="general">디스플레이 패널 아래에 위치한 티타늄 합금 필름은 머리카락의 3분의 1 수준인 수십 마이크로미터 수준까지 얇게 가공하고, 반복적인 폴딩을 견딜 수 있는 강도와 유연성, 탄성 회복력을 갖췄다. 힌지 역시 반복적인 움직임을 견디면서 제품의 두께와 무게를 줄이는 구조로 설계했다.</p> <p contents-hash="ada0965b8dde12cfd1f3d1d2cb68cc14d53617537f7f52f96e945368360fad13" dmcf-pid="KI3lWO6btf" dmcf-ptype="general">애플의 아이폰 듀오 역시 삼성디스플레이의 패널을 적용한 것으로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폴더블 첫 제품인만큼 패널 지지와 힌지부위 압력 분산, 내부 소재와 부품의 배치, 설계 등에서 이미 오랜 기간 노하우를 쌓아온 삼성을 따라잡기 어려웠던 것으로 보인다. </p> <p contents-hash="baf1f16b48f841edcb5d4875ce125e1f7139378eb19f94368717d23a94d00e70" dmcf-pid="9C0SYIPKXV" dmcf-ptype="general">한편 애플은 아이폰 듀오 디스플레이 불량 사태와 관련해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p> <p contents-hash="f2d37e6c3e4927cc0f392ff6969fd4a6979aba4b64cd872d77b273fe5e59a6b2" dmcf-pid="2hpvGCQ9H2" dmcf-ptype="general">김소연 기자 nicksy@mt.co.kr<br><a href="https://www.mt.co.kr/?utm_source=daum&utm_medium=article_text_ad&utm_campaign=mystocksolution" target="_blank">[내 주식이 궁금할땐 머니투데이]</a></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삼성전자 30조 배당·SK하이닉스 40조 자사주…추가 주주환원 주목 10-25 다음 [툰설툰설] 삶의 궤도에서 길을 잃다…'오사카 환상선' vs '저궤도인간' 10-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