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세계속으로]메타 기대·우려 공존…앤스로픽 IPO에 쏠린 눈 작성일 10-25 4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빅테크 "속도전 뒤처지면 안돼" <br>투자과잉 우려 속 자금지출 늘려<br>앤스로픽 IPO 성공 여부 AI업계 촉각</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vAMmNztk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7e4d1f99b6a62aafb0fcb053d52b99308a699f05861daff6dcc26eeead9301f" dmcf-pid="KOL4ci3Gg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로이터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5/akn/20261025162310596rorv.jpg" data-org-width="745" dmcf-mid="B9mLSwV7j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5/akn/20261025162310596ror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로이터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142ce639a98d3acf8cb72e46771717f23a1d26cf70e105e42c229ce9a35cc28" dmcf-pid="9Io8kn0Ho6" dmcf-ptype="general"> <p>미국 빅테크 메타가 3분기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한 견조한 매출을 내놨으나 재무 우려 요인이 계속되면서 빅테크의 인공지능(AI) 수익성에 대한 경계심이 강화되고 있다. 메타의 AI 에이전트 '뮤즈'가 시장의 호평을 얻으며 기대감을 키우고 있지만, 빅테크 비용 불안 우려가 가시지 않으면서 AI업계 전반의 리스크 요인으로 부각되고 있는 모양새다. </p> </div> <p contents-hash="a93916e6a9c7854195a4539a6622001722c07f839908b4fdd2a9637a8158baa2" dmcf-pid="2Cg6ELpXA8" dmcf-ptype="general">이번 메타의 실적은 뮤즈의 성과가 공식 확인된 첫 분기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았다. 메타는 높은 컴퓨트 비용 때문에 글로벌 출시를 아직 하지 않았지만 향후 빠르게 수익화하겠다는 방침을 밝히면서 뮤즈에 대한 기대감은 커지고 있다. 뮤즈 최다 사용처는 쇼핑으로 사용자 25% 이상이 이용하며, 평균 결제액은 200달러 이상으로 집계됐다. 메타는 프론티어 모델을 계속 키우면서 개인 에이전트용 소형, 고효율 모델 등으로 이원화하는 전략을 채택했으며, 뮤즈 외 메타 엔터프라이즈 플랫폼, 중소·중견 기업(SMB)용 뮤즈 등 기업 대상의 빠른 수익화를 꾀한다는 목표다. </p> <p contents-hash="bbc7dc0155bc0e61c8765ff5d5263e436a1679000059b807f93473c8afbf085f" dmcf-pid="VhaPDoUZg4" dmcf-ptype="general"><strong><strong><strong>AI 투자 부담과 수익성 검증 필요 </strong></strong></strong></p> <p contents-hash="0c551198988ea3d80ebda7c5e0a7455c4dfe9650e9222b0b9b5ef15f0a191df3" dmcf-pid="flNQwgu5of" dmcf-ptype="general">AI업계는 메타의 양호한 실적에도 불구하고 대규모 설비투자로 잉여현금흐름(FCF)이 적자를 기록한 데 대해 우려감을 나타내고 있다. 메타는 데이터센터 구축과 AI 칩 확보 등 투자금이 늘어나면서 인프라 확충에 투입된 3분기 자본지출(CapEx)이 349억달러(약 46조3000억원)에 달했다고 21일 공시했다. 3분기 FCF는 마이너스 21억2000만달러로 적자 전환했다. 대신증권(003540) 이경민 연구원은 "메타의 3분기 매출은 640억달러로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으나 법적 합의 비용 반영으로 영업이익은 130억달러를 기록, 전년보다 37% 감소했다"면서 "뮤즈의 성장과 AI 기반 광고 시스템의 성과는 긍정적이었으나 대규모 설비투자로 잉여현금흐름이 적자 전환하면서 AI 투자 부담과 수익성에 대한 검증 필요성은 여전하다"고 진단했다. </p> <p contents-hash="63e526b4feb28d7d0abb7921c08d75a3bdcf75b549ce446ef64da8615071633b" dmcf-pid="4Sjxra71jV" dmcf-ptype="general">최근에는 AI 신용 불안이 빅테크까지 번질 수 있다는 경계감이 확산하고 있다. 메타가 AI 투자를 늘리겠다는 의지를 드러냈지만 3분기 현금 흐름이 악화하고, 자금 조달을 위한 신주 발행 계획까지 밝히면서 투자 심리가 위축되고 있다. 메타의 5년물 신용부도(CDS) 프리미엄은 하루 만에 약 7bp(1bp=0.01%포인트) 뛰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d31c72df5725cb5b85d1099fdd118cba006dd755e79a6c04cfa58a43dacfd768" dmcf-pid="8vAMmNztc2" dmcf-ptype="general">시장의 우려가 계속되지만 메타는 올해 자본지출 전망치를 기존 1300억∼1450억달러에서 1350억∼1450억달러로 하단을 상향 조정하면서 투자를 지속할 방침이다. 마크 저커버그 최고경영자(CEO)는 "우리의 투자가 결실을 보고 있으며 핵심 사업이 견고하고 전반적으로 가속도가 붙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eab298093f685d610a66ce3688aedd2cf54b82240859d1785e60aac789f08a8" dmcf-pid="6TcRsjqFc9" dmcf-ptype="general"><strong><strong><strong>앤스로픽 IPO 성공 여부, AI업계 시장성 잣대</strong></strong></strong></p> <p contents-hash="9cb5af68ec9e3eedd0a8f09cdfd8c7892d65a66491fedf93e3dfd3b781aa7928" dmcf-pid="PykeOAB3AK" dmcf-ptype="general">수익성 악화 우려가 끊이지 않지만 빅테크는 '속도전' 경쟁에 뒤처지지 않기 위해 인프라 구축에 천문학적인 돈을 쏟아붓고 있다. 지금 선제적인 인프라 구축에 나서지 않으면 기업 생존 자체가 어렵다는 위기감이 고조되면서 자금 조달 경쟁이 치열한 상황이다. </p> <p contents-hash="d0bcae5c2d83081a90b159ebe8a62b9a23d52f93d046150b74330e6fe44f8ce6" dmcf-pid="QYDJCkKpcb" dmcf-ptype="general">AI업계의 최대 이벤트는 다음 달 예고된 앤스로픽의 기업공개(IPO)다. 앤스로픽은 클라우드, 컴퓨팅, 인프라 구축 비용 충당을 위해 내달 중순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앤스로픽의 IPO 성공 여부는 AI업계 성장성에 대한 일종의 가늠자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앤스로픽의 주요 고객사인 구글과 아마존, 엔비디아는 앤스로픽에 수십억 달러를 투자했으며, 상당한 차익을 누릴 전망이다. </p> <p contents-hash="00a574effa319de249311d0bd3903ffbda84af0d2b5c36f1ed3b7017fd5b9f9e" dmcf-pid="xGwihE9UaB" dmcf-ptype="general">플랫폼 업계 관계자는 "앤스로픽이 이달 말 투자설명서(S-1)를 공개하고, 내달 9일이 속한 주에 잠재 투자자 대상 주식 마케팅(로드쇼)을 시작할 예정"이라면서 "경쟁사인 오픈AI가 내년으로 상장을 미룬 가운데 올해 말 앤스로픽의 IPO 성공 여부에 따라 AI 시장의 향후 판도도 크게 좌우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p> <p contents-hash="a0ddb449aa9318daae3892753381dc0ea9b4f6cf647b21c81e0c528683d7ff28" dmcf-pid="yeBZ4zsAAq" dmcf-ptype="general">서소정 기자 ssj@asiae.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中 오픈웨이트 AI의 딜레마…문샷AI, 키미 해킹 능력 낮췄다 10-25 다음 삼성전자 30조 배당·SK하이닉스 40조 자사주…추가 주주환원 주목 10-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