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자살예방·간 질환약 개발…난제 해결에 GPU 200장 투입 작성일 10-25 6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정부, 15개大 연구소에 지원<br>대규모 데이터로 우울증 원인 규명<br>3D 집적회로 원천기술 개발도 추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2uGN9lwv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7029b1fc40a283bfc45a8eb61fa5491baca9766f71b359dd576dc76746aef0e" dmcf-pid="UV7Hj2SrT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4월 2일 서울대학교 글로벌공학교육센터에서 열린 ‘2026 서울대학교 인공지능(AI) 서밋’에서 참석자들이 학생들이 제작한 연구자료 포스터를 보고 있다.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5/seouleconomy/20261025181958934smxc.jpg" data-org-width="1200" dmcf-mid="3nfpsMZvS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5/seouleconomy/20261025181958934smx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4월 2일 서울대학교 글로벌공학교육센터에서 열린 ‘2026 서울대학교 인공지능(AI) 서밋’에서 참석자들이 학생들이 제작한 연구자료 포스터를 보고 있다.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6aacda8802b3e78000228a627adbc8f14433b0d3a12648d4f1690965982fedc" dmcf-pid="ufzXAVvmSJ" dmcf-ptype="general">정부가 내년부터 반도체·바이오·우주 등 과학기술 난제 해결에 도전하는 대학 연구소에 그래픽처리장치(GPU) 200장을 지원한다. 앞으로 6년간 이들 연구소가 인공지능(AI)을 통해 혁신 기술을 실험·개발하고 인력을 양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646a1093e31944782d8fc7f30c21e4afc3a5315eb336e8b6b83704035424230f" dmcf-pid="74qZcfTsvd" dmcf-ptype="general">25일 과학기술계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내년부터 ‘AI 기반 대학 과학기술 혁신 사업’을 통해 15개 대학 연구소에 GPU 총 200장을 신규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AI 기반 대학 과학기술 혁신 사업은 정부가 지속 가능한 대학 과학기술 및 AI 연구 생태계 구축을 위해 올해 새로 추진한 사업으로 앞서 정부는 올해 4월부터 이 사업에 참여할 연구소 및 과제를 공모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7d64c99cdd2060cfc21bd3e20c81effa8228b0979703039d31277c549969944d" dmcf-pid="z8B5k4yOTe" dmcf-ptype="general">특히 정부는 이 사업을 통해 연구계가 과학 난제 해결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AI와 과학기술 모두에 특화된 인재를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정부가 추진 중인 ‘K-문샷 프로젝트’가 국가적으로 중요한 12대 과학기술 미션을 해결하는 사업이라면 이 사업은 연구계가 스스로 발굴한 난제 해결에 도전하는 바텀 업(bottom-up) 방식의 사업인 셈이다. 연구 기간은 총 6년으로 각 프로젝트에는 연간 20억 원씩 총 약 120억 원이 지원될 전망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79b1a60a2eb7e8dc6cefe0212ae1a12bc380aabdb154be9fdf98c068d06c162" dmcf-pid="q6b1E8WIC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5/seouleconomy/20261025182000214nvga.jpg" data-org-width="638" dmcf-mid="0hL8Xcb0S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5/seouleconomy/20261025182000214nvg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065d0f3bdf58867c5722df93b429d8cd0bf1bc1963940f1a9d1fcf91fd681e2" dmcf-pid="B5TD8ZaeyM" dmcf-ptype="general">구체적으로 대학 연구소들은 이번 사업을 통해 간 질환 치료제 개발, AI 기반 정신 질환 및 자살 위험 예측 등 미션을 수행하기로 했다. 뇌파, 호르몬, 임상 정보 등 대규모 데이터를 통해 우울증이나 조울증의 원인, 진행 과정 등을 AI로 규명하고 정신 질환으로 인한 자살 위험까지 예측하는 식이다. 반도체 부문에서 국내 연구진은 AI를 기반으로 소재·소자·패키징·아키텍처를 모두 최적화하고 이를 통해 발열을 저감할 수 있는 3D 집적회로(IC) 원천기술 개발에도 나설 계획이다. 연구진은 이를 통해 차세대 3D IC 기술의 핵심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목표다. 1930년대에 처음 존재가 제기된 이래 약 90년 동안 정체가 밝혀지지 않은 암흑물질의 입자적 정체를 AI를 이용해 규명하거나 화학 반응이 일어나는 분자의 주변 환경을 AI를 통해 설계하는 식의 시도도 진행된다.</p> <p contents-hash="deb28e4afa6feeda50b519e99f0e6e132537de8a8995b37faed0a39a0192c3fb" dmcf-pid="b1yw65Ndhx" dmcf-ptype="general">한편 이들 연구소들은 광주과학기술원(GIST)을 중앙 거점 삼아 과제 해결에 나서게 된다. 앞서 GIST는 올해 7월 이 사업의 중앙거점형 인프라 구축 수행 주관 기관으로 선정돼 대학이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AI 연구 기반 시설 구축·운영에 나선 바 있다. GIST는 과학기술 연구 수요에 대응하는 고성능컴퓨팅과 AI를 결합한 공동 활용 인프라(HPC-AI)를 구축하고 전국 단위 공동 활용 서비스를 총괄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760ac14d9fb8c055ad6bedf397cd40f2e79138e33303b756eb57cff4ef99da50" dmcf-pid="KtWrP1jJWQ" dmcf-ptype="general">조윤진 기자 jo@sedaily.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QR코드 따라 걸으니…공주 골목 살아났다 10-25 다음 北, 韓 정부·금융 겨냥 PHP 공격 준비 마무리...제조·물류·항공도 타깃 10-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