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값 못하는 '329만원' 아이폰 듀오...20번 접자 '쩍' 6시간만에 금 갔다 작성일 10-26 6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기기수령 6시간만에 화면 파손 등 SNS에 인증글 잇따라 <br>유튜버 시험선 모래 뿌리자 안 접히고, 굽힘땐 터치 먹통 <br>내구성 논란 속, 힌지에 치명적 설계결함 가능성도 언급</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h80LUwaGs"> <p contents-hash="7c7e4a251e8e0cab78ad9da81966ade3e3630d4a99a2f6b29e4e0b57442bb838" dmcf-pid="9l6pourNYm" dmcf-ptype="general"> 애플의 첫 폴더블(접히는) 스마트폰 '아이폰 듀오'가 출시 직후부터 디스플레이 파손사례가 온라인에 공유되는 등 내구성에 대한 논란이 커졌다. 출고가가 329만원부터 시작하는 고가 제품이지만 사용자 대부분이 동일한 부위에서 금이 가는 현상을 문제시해 제품 자체의 결함일 가능성도 언급된다. </p> <p contents-hash="e47ca076d068faa51ba11b5128314fb32a80e91901b73b0ed1ce6e8e5a1d9008" dmcf-pid="2SPUg7mjGr" dmcf-ptype="general">25일 미국 IT(정보기술) 전문매체 더 버지, 맥루머스, 폰아레나 등 외신과 레딧 등 SNS(소셜미디어)에서는 아이폰 듀오의 내부 디스플레이 파손사례가 연일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7e01018f776c641d39eead3e5e52db2bf10000fe14d1f87bd866fb16731cfcff" dmcf-pid="VvQuazsA5w" dmcf-ptype="general">가장 유명한 사례는 호주 멜버른의 한 구매자로 그는 기기를 수령한 후 약 6시간 만에 20번도 펼치지 않은 상태에서 화면이 갈라지는 현상을 겪었다. 펼치던 중 힌지에서 이상한 느낌이 들었고 금이 가는 소리와 함께 선을 따라 화면이 깨졌다는 설명이다. 이에 곧장 애플스토어를 찾아 새 기기로 교체받았다. 이 글은 레딧 아이폰 듀오 커뮤니티 운영자로부터 검증된 후기로 인정받았다.</p> <p contents-hash="c1b737430b42fe9b2ead6dfc65808ac19d51209acd15f1414dc27876a1b0b1fe" dmcf-pid="fTx7NqOcZD" dmcf-ptype="general">레딧과 엑스(X) 등 SNS에도 다양한 구매자가 아이폰 듀오 디스플레이에 균열이 간 모습을 인증한 글들을 올려놨다. 모두 비슷한 위치에 유사한 모습으로 균열이 가 사용자의 문제라기보단 아이폰 듀오 제품 자체의 내구성 문제가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된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350fa07def93d89d1618d71cf9113bf943455f4802adabafa6febd25c060220" dmcf-pid="4JZsqIPKH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NS에 올라온 '아이폰 듀오' 화면 파손사례. /사진=SNS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6/moneytoday/20261026032543278cftr.jpg" data-org-width="1200" dmcf-mid="bSMzjBIk5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6/moneytoday/20261026032543278cft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NS에 올라온 '아이폰 듀오' 화면 파손사례. /사진=SNS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649456c9206fa6c85460d26591f3632ffd25c4cf5e4f302eed3f6a6d183d646" dmcf-pid="8i5OBCQ91k" dmcf-ptype="general"><br> IT 전문매체 폰아레나는 이와 관련, "아이폰 듀오의 힌지에 치명적 설계결함이 있다는 것이 꽤 명확해졌다"면서 "결국 아이폰 듀오는 1세대 제품이고 1세대 제품은 여러 문제에 취약하기 쉽다"고 설명했다. 앞서 애플이 조립된 아이폰 듀오 제품의 약 40%를 제조결함 때문에 거부했다는 보도가 있었다고도 첨언했다. </p> <p contents-hash="f04442c13fb2badabd584ad574190a54b72696875c84a1c6ad104365e7bbb769" dmcf-pid="6n1Ibhx2Zc" dmcf-ptype="general">유튜버들이 시행한 아이폰 듀오 내구성 테스트에서도 비슷한 결함이 발견됐다. 지난 23일 '파괴왕'으로 잘 알려진 유튜버 '제리릭에브리싱'(JerryRigEverything)이 진행한 내구성 테스트에서도 비슷한 부분에서 크랙이 나타났다. 아이폰 듀오를 반대로 구부리자 화면에 녹색 줄이 나타났고 힘을 더 가하자 화면 속 줄이 더 늘어나면서 내부 화면 전체가 터치에 반응하지 않았다. 이밖에 힌지 부분에 모래를 뿌리자 휴대폰이 접히지 않았고 긁힘 테스트 결과에도 다소 취약했다. </p> <p contents-hash="00a62ef5b079fca47bede38dac72e32bb1c9d0fcde6d4515a48e6b57c5dd5643" dmcf-pid="PLtCKlMVXA" dmcf-ptype="general">유튜버는 "삼성의 '갤럭시 폴드' 제품을 테스트할 때는 이런 식의 파손은 단 한 번도 없었다"며 "화면보호필름이 손상됐을 때 삼성은 최초 12개월 동안 무료교체 서비스를 제공한 반면 애플은 처음부터 49달러를 청구한다"면서 서비스정책도 비판했다. 이같은 결함은 국내 유튜버 '궁금하기'가 진행한 테스트에서도 동일하게 나타났다.</p> <p contents-hash="71c1c93a9f2c3da5a1964574cfbd0adfc77d02b16654c9e61405027cc1939b3a" dmcf-pid="QoFh9SRf1j" dmcf-ptype="general">많은 사람이 디스플레이에 금이 간 부위의 힌지 부분을 문제의 원인이라고 꼽았다. 역방향으로 접히는 것을 방지하도록 만든 경첩이 액정에 충격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p> <p contents-hash="d951271b423b7da644cb478ed5efd3e83786362a8646bcbc0ffe082e5b67bf65" dmcf-pid="xg3l2ve4tN" dmcf-ptype="general">문제는 예약물량도 부족한 상황에서 제품에 불량이 발생할 경우 교환이나 수리를 받으려면 내년까지 기다려야 한다는 점이다. 이와 관련, 애플 측은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p> <p contents-hash="e310d95dc3f4907e3e7f88c469e7ca6636a9d34048092a2a568c345436d19434" dmcf-pid="yFa8OPGhta" dmcf-ptype="general">김소연 기자 nicksy@mt.co.kr 구자윤 기자 jykoo@mt.co.kr<br><a href="https://www.mt.co.kr/?utm_source=daum&utm_medium=article_text_ad&utm_campaign=mystocksolution" target="_blank">[내 주식이 궁금할땐 머니투데이]</a></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화성은 얼마나 먼 미래일까…돌봄부터 우주까지 코엑스서 찾는 'AI 미래도시' 10-26 다음 머스크 한마디에 드론 줄추락… 놀란 EU, 위성 통신망 독립 속도전 10-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