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믹마켓’부터 ‘AGF’까지⋯ 엔씨가 ‘아스오라’에 공 들이는 이유 작성일 10-26 5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MMORPG에서 벗어나 장르 다변화 모색⋯ 국내외에 아스오라 관련 마케팅 ‘전력’<br>서브컬처 게임에 정통한 회사에 투자하는 방식으로 확실한 성공 사례 확보 모색</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ijxjoUZW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da0028c1096eec3089653846fdd86d197c3c4c1f2302806c2ab760c151d9daa" dmcf-pid="qVxqx8WIv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브컬처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엔씨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6/552787-G8RRw8K/20261026061717033wjgm.jpg" data-org-width="640" dmcf-mid="7ZpyptAiT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6/552787-G8RRw8K/20261026061717033wjg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브컬처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엔씨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c90089029d126c06f450baf9da9f84d2280592d5fe416af8fb44ca3653a5a7f" dmcf-pid="BfMBM6YCWE" dmcf-ptype="general"> 엔씨가 신작 서브컬처 게임 ‘아스트라에 오라티오(아스오라)’ 마케팅에 공을 들이고 있다. 서브컬처 게임 특유의 매력과 취향에 걸맞은 작품에 역량을 집중함으로써 성공 가능성을 높이고, 영향력이 부족했던 시장에 안착하려는 전략이란 분석이 나온다. </p> <p contents-hash="beed49ec754b1ccc500a7bd3c3f105a2f04e66585895ce67f954ad83875e8373" dmcf-pid="b4RbRPGhTk" dmcf-ptype="general">25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엔씨는 오는 12월 4일부터 6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 서브컬처 행사 ‘애니메×게임 페스티벌(AGF) 2026’에 메인 스폰서로 참가, 150부스의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아스오라를 단독 출품한다. 현장에서는 게임 시연존을 운영하고, 아스오라의 세계관과 초기 캐릭터 설정을 담은 아트북 등 굿즈를 선보일 계획이다. </p> <p contents-hash="6a7d8b0aafa4ef83648cf8b46c21e917321f0f9c9afd016f89d79ecb96879b2d" dmcf-pid="K8eKeQHlWc" dmcf-ptype="general">AGF에 앞서 엔씨는 8월 ‘코믹마켓’, 9월 ‘도쿄게임쇼’에 연이어 참가하며 일본 현지에 아스오라를 소개했다. 코믹마켓은 만화, 애니메이션, 게임 관련 창작자가 모여 창작물과 굿즈를 거래하는 일본 최대 동인(同人) 행사다. 아울러 글로벌 양대 게임쇼로 꼽히는 도쿄게임쇼에서도 아스오라 단독 부스를 마련하고 첫 공개 시연을 진행했다. </p> <p contents-hash="20abb67713c05508524c63b03f629de6e09cd2887566a079c070ed31f6f47f1b" dmcf-pid="96d9dxXSWA" dmcf-ptype="general">이를 놓고 업계 안팎에서는 국내외 서브컬처 게임 시장 진출에 대한 엔씨의 강력한 의지와 아스오라에 대한 기대를 나타낸 것으로 해석했다. 서브컬처 게임은 팬 충성도가 높고 수익성이 뛰어나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 주류 장르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MMORPG에서 벗어나 장르 다변화를 모색하는 엔씨 입장에서 반드시 잡아야 하는 대상이다. </p> <p contents-hash="be3a3a5b39e0f947b456bdfe7babcf0076023f72d4d8d0da67be6d19196b077b" dmcf-pid="2PJ2JMZvvj" dmcf-ptype="general">서브컬처의 본고장으로 불리는 일본은 미국과 중국에 이은 세계 3대 게임시장이며 만화와 애니메이션, 동인 창작으로 이어지는 팬덤 소비 기반이 두텁다. 서브컬처 분석기관 오시카츠소우켄에 따르면 2024년 일본 시장규모는 3조 5000억엔(한화 약 30조원)에 달한다. 현지 게이머들의 관심도 뜨겁다. 센서타워 조사에서 2024년 2월부터 2025년 1월까지 일본 모바일 게임 매출 상위 10위권에 6종의 서브컬처 게임이 이름을 올렸다. </p> <p contents-hash="0e1dfe9e59c11b8ce921ffb089023b4f0664e7d8b71c58b35f34a192ab913297" dmcf-pid="VQiViR5TCN" dmcf-ptype="general">아스오라의 개발사가 디나미스 원이란 점도 엔씨가 주목한 지점이다. 디나미스 원은 글로벌 시장에서 대흥행한 넥슨게임즈의 ‘블루 아카이브’ 개발에 참여한 인원들이 주축이다. 서브컬처 게임에 정통한 개발사의 신작에 힘을 실어줌으로써 확실한 성공 사례를 만들겠다는 포석이다. 엔씨는 올해 초 디나미스 원에 투자를 진행하고 아스오라의 국내외 퍼블리싱 권한을 확보했다. </p> <p contents-hash="1683c40061aca61ecfc8079782bc776d820e10163f81299b94a83a245b3a1863" dmcf-pid="fxnfne1yva" dmcf-ptype="general">한편, 현실과 마법이 공존하는 가상의 도쿄를 배경으로 삼은 아스오라는 마법사들의 행정을 담당하는 기관 ‘특구청’의 공무원 ‘주임’이 마법세계의 행정을 관리하며 벌어지는 다양한 사건을 주요 스토리로 다룬다. 이달 초 글로벌 CBT(비공개 베타 테스트)를 진행한 아스오라는 2027년 모바일 플랫폼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30b2c9445f35198824da6560cf435ad794b7745cf45b208ac089e292146143b8" dmcf-pid="4ML4LdtWWg" dmcf-ptype="general">박준영 기자 pjy60@viva100.com</p> </section> </div> 관련자료 이전 “해고통보 날리고 기부가 무슨 소용”…AI기업들 수백조원 사회환원 약속 10-26 다음 드론 AI 오탐지 39% 줄였다… 재학습 없이 정확도 높여 [언박싱 연구실] 10-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