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게이츠 "AI, 20년 안에 수학·생물학서 인간 추월" 작성일 10-26 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0ww2BIkoA"> <p contents-hash="4f2679137cb4b96af2bd62d44aaad5432f2a6c1b9a3c2450b15fb82f093db15e" dmcf-pid="9WLL01jJAj" dmcf-ptype="general"><br><strong>"13세부터 익힌 코딩 실력 사실상 무용지물"<br>앞으로 20년 격동기…"삶의 의미도 논의해야"</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034566e1f157520ba2770cb0f564b6b9a2c7df05e8c77f62a6ace4718d508ab" dmcf-pid="2YooptAio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빌 게이츠 게이츠재단 이사장이 지난 8월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조정식 국회의장을 만나기 위해 의장실로 이동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6/THEFACT/20261026074919532ovpg.jpg" data-org-width="640" dmcf-mid="byaau3kLg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6/THEFACT/20261026074919532ovp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빌 게이츠 게이츠재단 이사장이 지난 8월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조정식 국회의장을 만나기 위해 의장실로 이동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88999280a17595223ed408a993c8f9706a0a11843eb9bee86f292d2ac50fb25" dmcf-pid="VGggUFcnja" dmcf-ptype="general"> <br>[더팩트|우지수 기자]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가 20년이 채 지나기 전에 AI가 수학 연구와 생물학 시뮬레이션, 공학 설계 능력에서 사람을 추월할 것이라는 견해를 내놨다. </div> <p contents-hash="aad06e431f4fb4a27e97470a1a00ef473a7d0aa76dab788b721ac9fdae2329d0" dmcf-pid="fHaau3kLag" dmcf-ptype="general">25일(현지시간) 영국 옵저버에 따르면 게이츠는 이 매체와 한 인터뷰에서 "이런 분야에서 AI는 인간보다 뛰어나다"며 "우리는 상당히 극적인 순간을 지나고 있다"고 말했다. AI가 사무직은 물론 몸을 쓰는 노동까지 대체하면서 사람들이 삶의 의미를 찾는 방식에도 큰 변화가 올 것이라고 경고했다.</p> <p contents-hash="12d826bfa072199a2d3fac5a88d231941b52110049c4a3ea9ef0dce071e11fd6" dmcf-pid="4XNN70EoNo" dmcf-ptype="general">게이츠는 당분간은 수학자에게 기회가 될 것으로 봤다. 앞으로 5년 정도는 사람과 AI가 함께 일하며 수학 분야가 황금기를 맞겠지만 20년 안 어느 시점부터는 수학적 발견과 생물학 시뮬레이션, 공학 설계를 AI가 사람보다 더 잘하게 된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fb64582ef9959479a373b9e95750d72785465dac70705ee940bfd39666edd10d" dmcf-pid="8ZjjzpDgAL" dmcf-ptype="general">그는 AI의 등장을 '진화적 사건'이라고 표현했다. 원숭이가 사람으로 진화한 것에 견줄 만큼 지구 생명체의 단계를 바꾸는 변화라는 의미다.</p> <p contents-hash="4977cd07737e48f44c9a27ff838f786f7ee1fa6054db065860e09c869d4678ae" dmcf-pid="65AAqUwaAn" dmcf-ptype="general">게이츠는 "가장 지능이 높은 존재가 무엇인지 새로 정의되고 있다"며 사람이 생물학적 제약에서 벗어난 새로운 형태의 지능을 만들어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람이 더 이상 가장 똑똑한 존재가 아니게 되느냐는 질문에는 "그렇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1691ffc580d3cfc10d402000a6239d25bd88b5d8f9e088af8fed897fbb78b812" dmcf-pid="P1ccBurNNi" dmcf-ptype="general">평생 해온 코딩에서도 이런 변화를 체감했다고 털어놨다. 13세 때부터 매달려온 자신의 코딩 실력이 사실상 무용지물이 됐다는 사실을 지난해 말 깨달았다는 것이다. 그는 사람이 세계 최고의 코딩 실력자가 되는 시대는 끝났다고 평가했다.</p> <p contents-hash="0d9fd42d983b20821118c40997b3e556755360dc4a26c39a0758d648990f4ac1" dmcf-pid="Qtkkb7mjcJ" dmcf-ptype="general">노동시장 전반의 대체도 예고했다. 게이츠는 "발명에 필요한 역량과 사무 업무를 거쳐 사람 모양 로봇인 휴머노이드가 육체노동까지 맡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시간이 흐르면 직장에서 사람이 하는 일 대부분을 AI가 대체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p> <p contents-hash="28fb40da7ab52d90e32ea946dbdea63811dc941e4571661190f6ef944fcd019e" dmcf-pid="xFEEKzsAAd" dmcf-ptype="general">그는 AI가 진정한 풍요를 가져오겠지만 앞으로 20년은 인류 역사상 가장 격동적인 시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가장 우려하는 대목으로는 승자와 패자가 갈리며 큰 혼란이 벌어지는 전환기를 꼽았다.</p> <p contents-hash="ded3260fa9e8b9204e1b1a743decaf7eacddf2c841a3aef39b19757d34dea697" dmcf-pid="ygzzmE9Uge" dmcf-ptype="general">게이츠는 일자리와 소득 못지않게 삶의 의미를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람은 식량과 노동력 부족, 사회 문제를 풀어가며 보람을 느껴왔는데 AI가 그 역할을 가져가면 성취감과 목적을 어디서 얻을지 논의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는 "철학자와 종교인, 정책 담당자들이 함께 다뤄야 할 문제"라고 말했다. AI가 더 잘하더라도 예술과 스포츠, 요리, 육아 같은 영역은 사람의 몫으로 남을 수 있다는 견해도 밝혔다.</p> <p contents-hash="d88e18c09c39a89357f01aef33cbfa3d8a8f15f4c8c72ea68730121854fa3b2c" dmcf-pid="WaqqsD2ugR" dmcf-ptype="general">index@tf.co.kr</p> <p contents-hash="da814f8e0e5d6c5aa6dd0847ef5629903d0fb4c9aa025dffb7f090ecea20a6a6" dmcf-pid="Ylee5GLxoM" dmcf-ptype="general"><strong>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strong><br>▶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br>▶이메일: jebo@tf.co.kr<br>▶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 & LAW] 오픈AI의 총기폭력 계정 정지, 신고는 안 했는데⋯ 10-26 다음 [게임 퍼블리싱]내친김에 한솥밥 먹기도 10-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