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카, 주차권에 전기차 충전 묶었다…월 600kWh 결합상품 운영 작성일 10-26 4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모두의주차장·EV인프라, 서울서 테스트<br>월 정기주차권에 전기차 충전 혜택 결합<br>600kWh면 평균 약 3000㎞ 주행 가능<br>3개월간 반응 분석해 대상 지역 확대 검토</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2TVne1yOH"> <p contents-hash="83b209e58f7d8f97b5af883ffe2df96f04e10e9b8b2a55654edd5651cddcf10a" dmcf-pid="QVyfLdtWDG"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이소현 기자] 쏘카(403550)가 월 정기주차권과 전기차 충전 혜택을 하나로 묶은 결합상품을 시험한다. 주차 공간을 충전 거점으로 활용해 전기차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향후 서비스 지역 확대 가능성도 검토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4b486f072272491d0f02262012f1eb9e65a4c6c11aa8df125a3e11e88b7113f" dmcf-pid="xfW4oJFYD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쏘카, 주차권에 전기차 충전 묶었다…월 600kWh 결합상품 운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6/Edaily/20261026081031933aytn.jpg" data-org-width="1280" dmcf-mid="6TgHqUwaI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6/Edaily/20261026081031933ayt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쏘카, 주차권에 전기차 충전 묶었다…월 600kWh 결합상품 운영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77e4253b7031dcf947240f653e2ad70aef36b8d4b5725aaebe16daa1ea4361d" dmcf-pid="yipnmE9UOW" dmcf-ptype="general"> 쏘카는 자회사 모두의주차장이 전기차 충전 플랫폼 ‘EV 인프라’를 운영하는 소프트베리와 ‘전기차 주차·충전 연계 서비스 시범 운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서울 일부 지역에서 약 3개월간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26일 밝혔다. </div> <p contents-hash="d3f4fddcdfb73025400d6bca871198dc842130e106ea12147ac3b53033a1103b" dmcf-pid="WnULsD2umy" dmcf-ptype="general">이번 시범사업은 모두의주차장 월 정기주차권에 EV 인프라의 충전 결제 서비스 ‘EV 페이’ 충전 혜택을 결합한 전기차 전용 상품을 판매하는 방식이다.</p> <p contents-hash="d8eb567637fa98d70866fa6064fd41d348ecee09ed2dae2aa47230cd4a6f0ba0" dmcf-pid="YLuoOwV7IT" dmcf-ptype="general"><strong>월 600kWh 충전…평균 3000㎞ 주행</strong></p> <p contents-hash="50dd153c7d153064576d76c963f25780c8729b3258467c65c9622c5edfdd7cc2" dmcf-pid="Go7gIrfzsv" dmcf-ptype="general">결합상품 구매자는 등록과 충전카드 발급 절차를 거쳐 해당 주차장 내 충전소에서 월 600kWh의 충전량을 이용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5093b4f2c5a7ece2eb3aa836136531300149803e2fe63960ea47e96eca4c383f" dmcf-pid="HgzaCm4qOS" dmcf-ptype="general">차종과 주행환경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쏘카는 600kWh로 평균 약 3000㎞를 주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7fc085573375fd8ba7e3604aea8f2d90be781a8c9e870aa11e8cd1c47e89b9b5" dmcf-pid="XaqNhs8Bwl" dmcf-ptype="general">충전 혜택과 충전카드 발급은 소프트베리가 담당한다.</p> <p contents-hash="ce5a07a12f5ef8e6d1793d2cf0d16dcf945d11e1677f30daca9a1a9ab89b175e" dmcf-pid="ZNBjlO6bEh" dmcf-ptype="general">시범운영 단계인 만큼 대상 주차장과 판매 수량은 제한적이다. 모두의주차장은 대상 지역 이용자에게 앱 푸시 알림으로 상품을 안내하고, 이용자는 앱의 월 정기주차권 상품 목록에서 결합상품 판매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ed5f9d7ec10aefd643c29a47ef545471960a9cc51434241549a84d19127660d2" dmcf-pid="5jbASIPKmC" dmcf-ptype="general"><strong>3개월 데이터 보고 확대 여부 검토</strong></p> <p contents-hash="a94b9fd67f714a9f7574443848affb851f9c995dd3941d798d99eb5d2165aa55" dmcf-pid="1HaXBurNmI" dmcf-ptype="general">양사는 약 3개월간 이용자 만족도와 이용 데이터를 공동 분석한다. 이를 바탕으로 대상 주차장 확대와 양사 이용자 상호 유입, 충전 인프라 이용 효율 개선 등 후속 협력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1f565da37cd346e63c4c22e8de21c834e01ea26c6335f74aebc409bcf7634f63" dmcf-pid="tXNZb7mjsO" dmcf-ptype="general">이번 시범사업은 쏘카가 추진해 온 전기차 생태계 확대 전략의 연장선이다.</p> <p contents-hash="5698023164812c6b7cdbb283b4a29256f37d3d186f320cb300ac8e11b8ab65ce" dmcf-pid="FZj5KzsAOs" dmcf-ptype="general">쏘카는 2024년 LG전자와 제주를 중심으로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충전 스테이션 구축에 협력했고, 올해 1월에는 규제샌드박스 실증특례를 통해 렌터카 서비스에 V2G(전기차 양방향 충전) 기술을 적용하는 실증사업을 시작했다.</p> <p contents-hash="e3a5bdd9d42f5bcb148d985ff7e927a24d5d4da5eb9ebfc6f3bfd424846c728c" dmcf-pid="35A19qOcIm" dmcf-ptype="general">제주 쏘카터미널에는 양방향 충전기 15기와 V2G 전용 주차면을 구축해 전기차를 분산형 에너지 자원으로 활용하는 사업 모델을 검증하고 있다.</p> <p contents-hash="0810c49298b002b5da843b5045aeb9e7b5e39259a3b1d73fc3a6b4551e117de6" dmcf-pid="01ct2BIksr" dmcf-ptype="general">또 2021년 환경부의 ‘한국형 무공해차 전환 100(K-EV100)’ 선언에 참여한 뒤 전기차 운영 대수를 늘려왔다.</p> <p contents-hash="69ee94039b3fe60adbdfa6d67083697d55bb56c184a2fd0dcbc8796eab17032f" dmcf-pid="ptkFVbCEEw" dmcf-ptype="general">2023년에는 국내 카셰어링 업계 최초로 전기차 운영을 통한 탄소배출권 외부사업을 승인받았으며, 지난 9월에는 기후테크 기업 후시파트너스와 추진한 전기차 온실가스 감축 외부사업에서 감축량 306톤(tCO2eq)을 정부로부터 인증받았다.</p> <p contents-hash="efb6db746409cbae4541177a96337666ab107998776e7cb9b027d1701183217c" dmcf-pid="UFE3fKhDDD" dmcf-ptype="general">노현철 모두의주차장 본부장은 “전기차 운전자에게 매일 차를 세우는 주차 공간은 곧 충전 공간이라는 점에 주목했다”며 “시범운영 기간 이용자 반응을 분석해 향후 대상 권역 확대를 검토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7c8bee62e8d22bfca339be80d8f39138d8149862f517965e06710357317b063" dmcf-pid="u3D049lwsE" dmcf-ptype="general">이소현 (atoz@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 세계 선거 딥페이크 27% 증가…한국, 누적 사례 세계 3위 10-26 다음 머스크 "AI DC기업 돈줄 막혔다…대규모 구조조정 있을 것"[IT썰] 10-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