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분 만에 가짜 영상 뚝딱"…韓, 정치 딥페이크 세계 3위 굴욕 작성일 10-26 5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보안업체 서프샤크 조사 결과…한국 선거 딥페이크 16건으로 세계 3위<br>2021년 선거 아바타로 시작해 정치인 비방·조롱 합성물 SNS 퍼져<br>올해 글로벌 딥페이크 27% 급증…전문가들 "유포 전 언론 보도 확인해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iHoKzsAY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ce412297374c9bb84d1d8c7d6acd8ef61b397e3f9985b7189ab9bcba12b85d2" dmcf-pid="6nXg9qOc5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26일 서프샤크에 따르면 2020년 1월부터 지난달까지 집계한 선거 관련 딥페이크 중 한국 사례가 16건으로 미국(87건), 인도(19건)에 이어 세계 3위를 기록했다. 2026.10.26. (사진=서프샤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6/newsis/20261026090141213weun.jpg" data-org-width="720" dmcf-mid="4GQHkNztX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6/newsis/20261026090141213weu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26일 서프샤크에 따르면 2020년 1월부터 지난달까지 집계한 선거 관련 딥페이크 중 한국 사례가 16건으로 미국(87건), 인도(19건)에 이어 세계 3위를 기록했다. 2026.10.26. (사진=서프샤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8f111283e5f5e092eb4bd05de581df0a106da7f5a91235e63a3629830b95368" dmcf-pid="PLZa2BIkZG"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정치인의 얼굴이나 목소리를 인공지능(AI)으로 합성한 선거 딥페이크 사례가 한국에서 세계 세 번째로 많이 포착됐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p> <p contents-hash="ee91dd3dacec9f0775181df4558f1bce9224f21d2224e7fa8e903e26c0a630a2" dmcf-pid="Qo5NVbCEYY" dmcf-ptype="general">26일 보안업체 서프샤크에 따르면 2020년 1월부터 지난달까지 집계된 선거 관련 딥페이크 분석에서 한국 사례가 16건을 기록했다. 이는 미국(87건)과 인도(19건)에 이어 전 세계에서 세 번째로 높은 수치다.</p> <p contents-hash="6f76f9d78d939cf148ca462dfbedd1e549efaa1223aa9ceea5efedc2158584c4" dmcf-pid="xBE9GTd8YW" dmcf-ptype="general">이번 조사는 46개국에서 언론에 보도된 선거 관련 합성 영상·이미지·음성 사례를 대상으로 했다. AI 사고 데이터베이스, 리셈블 AI,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등의 자료를 결합해 대상 국가와 유포 경로 등을 분석했다.</p> <p contents-hash="60a7652f273e1518f23200bbc141d97b47c5ad37990fbe1a7eeea538933d8254" dmcf-pid="ywzseQHlYy" dmcf-ptype="general">서프샤크에 따르면 한국에서는 2021년 후보자가 자신의 딥페이크 아바타를 선거운동에 활용한 사례가 처음 기록됐다. 이후 정치인을 조롱하거나 비방하는 합성물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퍼지는 모습을 보였다.</p> <p contents-hash="1924ed350f1c3ca6994001fa5096b90a64e53b979f471096974a6c49379454f8" dmcf-pid="WrqOdxXStT" dmcf-ptype="general">전 세계적으로도 선거 딥페이크는 늘고 있다. 서프샤크는 올해 1~9월 보고된 사례가 66건으로 지난해 전체 52건보다 약 27% 많았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a10fcdd73a2b2b07aeec21cf3444baa07d6d5ac909691dca02142c34e61bce8a" dmcf-pid="YmBIJMZvGv" dmcf-ptype="general">미국에서는 올해 1~9월 34건이 기록됐다. 예비선거와 11월 중간선거 준비가 이어지는 가운데 대선이 치러진 2024년 전체 28건을 넘어섰다.</p> <p contents-hash="ab47b1244e16b59fa2d157a0e677ca42fa9b62b38b4079ce41226a7d261c626b" dmcf-pid="GsbCiR5TXS" dmcf-ptype="general">선거 딥페이크의 주된 유포 경로는 SNS였다. 특정 SNS 플랫폼이 확인된 사례에서는 엑스(X)가 가장 많이 언급됐다.</p> <p contents-hash="0332fc8ade15944ffa52d5d6d6040aec3d5d3664d64cfb6f8e9c2c576e97c348" dmcf-pid="HOKhne1yYl" dmcf-ptype="general">국내에서는 딥페이크를 이용한 선거운동에 별도 규제를 적용하고 있다.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선거일 전 90일부터 선거일까지 선거운동을 목적으로 딥페이크 영상·음향·이미지를 제작·편집·유포·상영·게시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그 밖의 기간에는 딥페이크를 이용해 선거운동을 할 때 AI로 제작한 가상 정보라는 사실을 명확히 표시해야 한다.</p> <p contents-hash="e1878f617170c8ef8219631f2e9e7d29b2d4c4992ca26e03b3a983d3a8b46779" dmcf-pid="XBE9GTd81h" dmcf-ptype="general">루이스 코스타 서프샤크 리서치 책임자는 "예전에는 그럴듯한 가짜 영상을 만들려면 스튜디오가 필요했지만, 지금은 앱 하나와 몇 분이면 충분하다"며 전국 단위 선거뿐 아니라 지역 선거에서도 같은 수법이 나타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66bfd04859f8fdc965a96b75ab73268fc730d8074024360e46cf04709d85842" dmcf-pid="ZbD2HyJ6ZC" dmcf-ptype="general">이어 SNS에서는 사실 여부가 확인되기 전에 영상 하나가 수백만명에게 도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가짜 영상이 감정적 반응을 유발해 비판적으로 판단하는 과정을 건너뛰게 한다는 지적이다.</p> <p contents-hash="ef8994819e99d008985d42809e24494eb46a022180c916a93eb546467d3aee38" dmcf-pid="5KwVXWiP5I" dmcf-ptype="general">아울러 "후보자 영상을 보고 놀랐다면 공신력 있는 언론사가 이를 보도하고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며 "보도하는 곳이 없다면 더 퍼뜨리기 전에 기다려야 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e41148bb273e4e71317d6d291ab0b593c9f7819e8b6e75d64fba7c68a612dbb" dmcf-pid="19rfZYnQZO" dmcf-ptype="general"><a href="https://www.newsis.com/?ref=chul" target="_blank">☞공감언론 뉴시스</a> alpaca@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프리윌린, 영어 문제은행 ‘잉글리시플랫’으로 수업 지원 넓힌다 10-26 다음 "압축 파일 풀다가 서버 털린다"…티오리, '노드투쉘' 위험성 경고 10-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