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AI 거버넌스 보고서 첫 발간 작성일 10-26 4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설계 단계부터 개인정보 보호 고려 원칙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2R1DR5Tv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399fc2021dbf459903a6d6bf2b529d60daca5658c41bbab4f8118cfe612a764" dmcf-pid="VdAbTAB3S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K텔레콤 구성원들이 서울 중구 본사에서 ‘AI 거버넌스 리포트’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 제공=SKT"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6/seouleconomy/20261026095522883wphh.jpg" data-org-width="1200" dmcf-mid="9e1AV1jJC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6/seouleconomy/20261026095522883wph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K텔레콤 구성원들이 서울 중구 본사에서 ‘AI 거버넌스 리포트’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 제공=SKT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393dc3f3ce77627b55cade05bf983e188bf7f2d029b76564a9711fb7469078e" dmcf-pid="fJcKycb0Ta" dmcf-ptype="general"><span stockcode="017670">SK텔레콤(017670)</span>(SKT)이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새 노동력으로 공식 인정하고 AI 에이전트의 성과를 향후 조직의 핵심 성과 지표(KPI)에 반영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SKT는 또 자율성이 높은 AI 에이전트일수록 사람의 검토·승인 절차를 강화하고 각 AI 에이전트의 토큰 사용량, 업무 기록 등을 살펴 관리·감독 수준을 높이기로 했다.</p> <p contents-hash="a2d1cd4ccb56a6a6d333934307b50a3d27a95b8c63b2732f2a00263fe3114015" dmcf-pid="4ik9WkKpSg" dmcf-ptype="general">SKT는 26일 AI 거버넌스 원칙과 책임 체계, 구체 실행 방안 및 성과 등을 담은 ‘AI 거버넌스 리포트’를 처음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AI 기술의 안전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AI 트러스트 경영’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p> <p contents-hash="0e79ff30c381f22e9aa473f83e7cc72be162d9148c8dece5eb9035d54baec72f" dmcf-pid="8nE2YE9Ulo" dmcf-ptype="general">SKT는 특히 이번 보고서를 통해 사내 AI 에이전트 운영 현황과 계획을 밝혔다. 일반 직원과 같이 AI 에이전트에도 사번을 부여하고 각 에이전트의 역할과 책임자, 운영 상태 및 성과를 지속 모니터링하는 식이다. SKT는 “보다 큰 영향을 미치거나 자율성이 높은 AI 에이전트는 일반 구성원이 아닌 팀장이나 임원 등 업무 책임자가 반드시 지정돼 감독하도록 하고 있다”며 “다양한 환경에서 개발·운영되는 AI 에이전트를 일관된 기준으로 관리하기 위해 에이전트 운영 체제(OS)도 운영 중”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8191b01e997c4fba6c0896daf6c5e73ab7969888844faea8bc3669b44d878243" dmcf-pid="6LDVGD2uTL" dmcf-ptype="general">SKT는 또 사번을 부여 받은 AI 에이전트를 공식적인 새로운 노동력으로 인정하고 AI 에이전트의 운영 성과를 조직 성과와 연계하는 시스템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SKT는 “에이전트의 성과를 구성원들과 공유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장기적으로는 조직의 KPI와 반영까지 고려하겠다”고 말했다. 평과 결과에 따라 활용 필요성이 낮아진 에이전트는 운영을 중단·폐기한다.</p> <p contents-hash="875fa485c0136ffa4a463bbdd4f38c7b6ccee9a8e8d809ba5f241ba4b48fafc1" dmcf-pid="PowfHwV7vn" dmcf-ptype="general">차호범 SKT 최고개인정보보호책임자(CPO)는 “사내 AI 에이전트의 자율적인 업무 수행이 확대되는 환경에 대비해 에이전트별 식별과 책임자 지정, 권한 관리, 정기 평가 및 모니터링, 중단·폐기에 이르는 관리 체계를 단계적으로 정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3a4684a5bf0464f6123bad0109f1002d03f7d73518363b3d0f60222c0e6c7cb" dmcf-pid="Qgr4Xrfzyi" dmcf-ptype="general">고객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원칙도 강조했다. SKT는 “서비스의 기획·설계 단계부터 개인정보 보호를 고려하는 ‘설계 단계 개인정보 보호(Privacy by Design)’를 서비스 기획과 개발에 반영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며 “이를 위해 AI 가이드라인을 수립·배포해 가이드라인을 개인정보 보호 수준과 AI 보안 수준을 높이기 위한 기준으로 활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개인정보를 처리하는 AI 서비스가 외부 모델이나 라이브러리를 도입하는 경우에는 라이선스와 보안 취약점 등 구성 요소의 적정성도 검토 대상으로 삼고 있다.</p> <p contents-hash="5e2db5a19008b2b15e093649193729f6b2bfdc993354a453747f8f165e36095c" dmcf-pid="xam8Zm4qyJ" dmcf-ptype="general">차 CPO는 “SKT는 서비스 기획 단계부터 AI 기술의 안전성, 신뢰성 등을 함께 검토하고 확인된 위험이 실제 개선 조치로 연결되도록 관리하고 있다”며 “앞으로는 서비스 출시 이후에도 AI 모델과 데이터 변경, 새로운 위험 발생 가능성에 대응할 수 있도록 전 생애주기에 걸친 점검과 모니터링 체계를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재헌 SKT 대표는 “AI가 가져올 혁신만큼이나 그에 따르는 책임도 인식하고 있다”며 “고객이 AI의 성능뿐만 아니라 이를 제공하는 기업의 책임까지 믿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5084cb53e5ca42dbd00317fafda9f8b5ccab5fd43bdfc48bfac4c991945edfc3" dmcf-pid="y3KliKhDhd" dmcf-ptype="general">조윤진 기자 jo@sedaily.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반도체 전극도 '맞춤 제작' 시대…KAIST, 신소재로 전류 제어 성공 10-26 다음 “하루 술 두 잔, 생각보다 훨씬 위험”…평생 사망 확률 4% 증가 10-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