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자 ‘재택’ 관심 여전...공고는 65% 급감 작성일 10-26 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검색 건수 3년 새 124% 급증했으나 채용문 좁아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Cax5s8Bo1"> <p contents-hash="9b62689e6da57afd6df2a61de06eab589c25b4e007ed6226fe270e735cd3a19d" dmcf-pid="8hNM1O6bg5"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백봉삼 기자)HR 테크 플랫폼 잡코리아가 최근 6개년 통합검색어와 채용공고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재택근무를 향한 구직자의 관심은 지속해서 고조된 반면 실제 재택근무 가능 공고는 2022년 정점 이후 대폭 축소된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946d2167a9f65c815aa08a82c65a701e8ae0aba4bb288b8275fbc04a838fcaa0" dmcf-pid="6ljRtIPKaZ" dmcf-ptype="general">26일 회사에 따르면, 2021년부터 올해 3분기까지 집계된 잡코리아 연간 통합검색어 순위에서 '재택' 키워드는 2021년 21위에서 2022년 7위, 2023년 5위, 2024년 3위로 수직 상승했으며 검색 건수도 123.6% 급증했다. <span>이후 2025년 6위, 올해 8위를 기록하며 상위 10위권을 견고히 유지했다. </span></p> <p contents-hash="f019bc7e1dd00bc3dede4746535232b3840d016c1d8dda7edc612539aa223b79" dmcf-pid="PSAeFCQ9cX" dmcf-ptype="general">'시설관리'·'마케팅'·'회계' 등 통상 직무·직종명이 상위권을 독점해 온 흐름과 달리, 근무 형태를 나타내는 단어가 최상위권에 안착한 것은 구직자들이 출퇴근 부담과 워라밸에 직결되는 일하는 방식 자체를 입사 지원의 핵심 조건으로 인식하고 있음을 시사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2efa8f53a0986e8b323a0dfca06655f1183ff652112af954b46b9963a0708c1" dmcf-pid="Qvcd3hx2N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재택근무 조사 결과(출처=잡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6/ZDNetKorea/20261026094824945wnnm.jpg" data-org-width="640" dmcf-mid="fPuHa4yOg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6/ZDNetKorea/20261026094824945wnn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재택근무 조사 결과(출처=잡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b69db19f949917e9084c06f37a84bc6e180570b21a102655b72d1c44c6ee586" dmcf-pid="x7YsPpDgcG" dmcf-ptype="general">반면 엔데믹 전환 이후 재택근무 채용 시장은 가파른 조정기를 거쳤다. '재택근무 가능' 공고는 2022년을 기점으로 1~9월 기준 전년 동기 대비 2023년 22.9%, 2024년 35.8%, 2025년 38.0% 연속 하락했다. </p> <p contents-hash="a54071ce419270c79669dfcc4884e2286a24df780ecefe4f2bb4adaf63a39ad6" dmcf-pid="ykR9vjqFgY" dmcf-ptype="general">올해는 12.7% 늘며 반등에 성공했으나, 정점이었던 2022년과 비교하면 65.5% 줄어든 3분의 1 수준에 머물렀다. </p> <p contents-hash="c07e8fa8116123df18c48c29e36987f6696d26dac4afefdc4b8b0e64aae3ad21" dmcf-pid="WEe2TAB3oW" dmcf-ptype="general">제목에 '재택'을 명시한 공고 역시 71.9% 급감했다. 공고의 업종별 분포도 크게 바뀌었다. 재택근무 가능 공고 중 비(非)IT 분야 비중은 2022년 35.1%에서 올해 55.8%로 20.7%p 상승했고, 제목에 '재택'을 내건 공고에서는 비IT 비중이 72.6%에 달했다. </p> <p contents-hash="227a00789462ecf445f373a1ff98669d6a4974205cbab8b9a082a1b99df0815a" dmcf-pid="YDdVycb0ay" dmcf-ptype="general">IT·정보통신업 공고가 76.3% 급감한 반면, 기관·협회(66.0%), 의료·제약업(9.7%), 교육업(6.0%) 등은 오히려 증가하며 재택근무가 다양한 산업군으로 확산됐다. 이에 잡코리아는 AI 매칭을 통해 근무 조건별 맞춤 공고를 추천하고, 패밀리 브랜드 '잡플래닛'의 기업 리뷰 및 평점과 연계해 구직자가 실질적인 사내문화와 근무 환경을 사전 검증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p> <p contents-hash="b18f2ab71747445835e18f8304d32be40ca85e538ea3377655ec5484b707cb65" dmcf-pid="GwJfWkKpcT" dmcf-ptype="general">잡코리아 관계자는 “구직자들이 직무뿐 아니라 어디서 어떻게 일할지까지 살피며 조건에 맞는 공고를 찾고 있다. 기업도 재택근무 등 일하는 방식을 공고에 분명히 밝힐수록 원하는 인재를 만날 기회가 넓어진다”며 “웍스피어에 축적된 풍부한 구인구직 데이터를 바탕으로 근무 조건 탐색과 기업 정보 확인 서비스를 계속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5c0e9d672928f3f32f5187ed3aaf5825ec37c66dcb3908d92929bdd7f516bcf" dmcf-pid="Hri4YE9Ucv" dmcf-ptype="general">백봉삼 기자(paikshow@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FDE 채용 포지션 14.5배↑...원티드랩, 11월 8일 기업·개발자 모은 ‘FDE 채용 박람회’ 연다 10-26 다음 쿠키런 10주년 축제에 200m 대기줄…한정 굿즈 1시간 만에 매진 10-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