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픽코마, 일본서 100만 건 이메일 주소 유출 사고…외부 위탁사 해킹에 긴급 대응 작성일 10-26 4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메일 발송 대행 시스템 업체가 공격받아 <br>개인정보·비밀번호 유출, 내부시스템 공격 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6ys60EoA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1e0cd384d2a21ea2d16a816f0446e891aaf33146332db692c01b8a285856a08" dmcf-pid="UPWOPpDgc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메일 주소 유출 사건 관련 카카오 픽코마 공지. "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6/552809-WkUXVfQ/20261026100306860bfka.jpg" data-org-width="875" dmcf-mid="0O4zOn0Ho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6/552809-WkUXVfQ/20261026100306860bfk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메일 주소 유출 사건 관련 카카오 픽코마 공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1db0411c4fd64ac687058c4c6922fa074b502a838d0028822bc8444bb9e612c" dmcf-pid="uQYIQUwakt" dmcf-ptype="general">[더구루=홍성일 기자] 카카오의 글로벌 웹툰 플랫폼 카카오픽코마가 일본 현지 메일 발송 위탁업체에 대한 사이버 공격으로 인해 이용자 이메일 주소 100만건 이상이 유출되는 사고를 겪었다. 해킹은 픽코마가 사용해 온 메일 배포 시스템인 '블라스트메일'을 표적으로 발생했으나, 다행히 픽코마 자체 시스템 침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비밀번호, 성명, 신용카드 정보와 같은 민감한 개인정보의 추가 유출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상태다. 현재 카카오픽코마는 유출된 이메일을 악용한 스팸이나 피싱 등 2차 사칭 피해를 차단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상황이다. </p> <p contents-hash="1cf7dd31c348df62ea249406fb4e82b5f00ea3ffe844879bc461747769f7eecd" dmcf-pid="7xGCxurNA1" dmcf-ptype="general">26일 카카오픽코마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메일 매거진(뉴스레터) 발송 대행업체가 해킹 공격을 당해 이용자 이메일 주소 100만2404건이 유출됐다고 발표했다. 공격을 받은 업체는 일본 클라우드 기업 '라쿠스 라이트 클라우드'로, 픽코마는 해당 업체의 메일 배포 시스템 '블라스트메일'을 이용해왔다. </p> <p contents-hash="49a4ef002a8a56c0ca6ba935f8d53442d631a4785f9f7dca6ccba4323b076feb" dmcf-pid="zNuZN8WIg5" dmcf-ptype="general">공격은 지난 21일 0시30분께 최초 감지됐다. 비정상적인 외부 접속을 포착한 라쿠스 라이트 클라우드는 즉시 전체 서비스를 일시 중단했으며, 자체 조사를 거쳐 24일 픽코마 측에 메일 매거진을 수신해 온 이용자들의 이메일 주소가 유출됐다고 공식 통보했다. 라쿠스 측이 25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이번 공격으로 총 344건의 기업 계약에서 피해가 발생했으며, 이메일 주소 외에도 계약사명, 담당자 이름, 전화번호, 청구지 주소, 계약 및 결제 이력 등이 외부로 흘러나간 것으로 파악됐다. </p> <p contents-hash="363f8b4badcd451a9483379ad319af1ac4c04fb02cbef4a6a377d6a9e58ee54a" dmcf-pid="qj75j6YCaZ" dmcf-ptype="general">이번 침해는 라쿠스 라이트 클라우드의 API용 서버를 통해 이뤄졌다. 해커들은 해당 서버 2대에 무단 침입해 판매 관리 시스템과 메일 데이터베이스에 접근한 것으로 알려졌다. 라쿠스 라이트 클라우드의 모회사인 라쿠스는 "현재 외부 전문 보안 기관이 정밀 조사를 진행 중"이라며 "향후 조사 결과에 따라 피해 건수가 변동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3b7ff0423e2b79b05129954f8611821aeda734cc1c47c52e084d1b1e7ab6bd45" dmcf-pid="BAz1APGhjX" dmcf-ptype="general">픽코마는 "현재까지의 조사 결과 고객을 식별하기 위한 관리번호나 최종 결제일 등의 금융·식별 정보는 유출되지 않았다"며 "이용자의 비밀번호는 블라스트메일 측에 위탁·보관하지 않아 유출 가능성이 원천 배제돼 있고, 이름 및 신용카드 정보는 픽코마 자체 서버에도 보관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픽코마 애플리케이션과 웹 서비스, 핵심 내부 전산망에 대한 해킹 침해 흔적은 전혀 없었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32dfc4031e2f42d372a6c56e33baf34e8e5aa837ab05682374bb612a8029a359" dmcf-pid="bcqtcQHlkH" dmcf-ptype="general">픽코마는 사고 인지 직후 메일 매거진 발송 서비스를 전면 중단하고 일본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해당 사안을 보고했다. 또한 회사를 사칭한 '나리스마시(이메일 스푸핑·발신자 조작)' 피싱 메일 발송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블라스트메일 서버에서 발송되는 이메일이 픽코마의 정상 도메인으로 인증 처리되지 않도록 보안 설정을 즉각 변경했다. 픽코마는 운영사와 긴밀히 협력해 유출 정보의 세부 내역과 대상 고객을 정밀 대조하고 있으며, 피해 대상 이용자들에게는 개별 안내문을 발송할 계획이다. </p> <p contents-hash="22b43f1bc65fb9cabd2eb15dc0557316a27d49ca7135cddd8ca18c205e3345a0" dmcf-pid="KkBFkxXScG" dmcf-ptype="general">픽코마 측은 "고객의 소중한 정보를 다루는 입장에서 큰 심려와 불편을 끼쳐드린 점 사과드린다"며 "픽코마나 제휴 출판사를 사칭한 의심스러운 이메일이나 문자메시지에 각별히 주의하고, 출처가 불분명한 메시지에 포함된 URL 링크를 열거나 개인정보·비밀번호를 입력하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픽코마는 이메일을 통해 비밀번호나 결제 정보를 요구하는 일이 결코 없다"며 "추가적인 사실이 확인되는 대로 투명하게 공지하겠다"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HE GURU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p> 관련자료 이전 SDT, 기존 시스템과 완벽 호환 QRNG+PQC 보안 카메라 첫선 10-26 다음 '불쾌한 이웃' 데이터센터…"울산, 최대 4도 상승할 것" 10-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