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더존비즈온 해킹 ‘중대 사고’ 판단… 민관합동조사단 가동 작성일 10-26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aUjhgu5jf"> <p contents-hash="8e283343666b54fa0070bb5e575f02178295a8f0e9aa940e080c871c01e71461" dmcf-pid="9TRWUve4kV" dmcf-ptype="general">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더존비즈온 침해 사고로 인한 피해 현황 및 사고 원인 등을 조사하기 위해 지난 25일 민관합동조사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했다고 26일 밝혔다.</p> <p contents-hash="92cdb90a0b1d9032823ee3d26b44e6f5e3bb55599799efcd8bdff34f22066084" dmcf-pid="2yeYuTd8N2" dmcf-ptype="general">더존비즈온은 10월 16일, 10월 21일 두 차례 침해 사고를 신고했다. 신고 즉시 과기정통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더존비즈온 측에 관련 자료 보전을 요구했으며, 사고 원인 및 피해 규모 조사를 진행했다. 이를 토대로, 침해 사고 조사 심의위원회를 긴급 개최한 결과, 과기정통부는 이번 침해 사고가 중대한 사고에 해당해 민관합동조사단 구성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모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ae27e315d44dc47a06ce9b65e11db67460eb9e17b129962f4c0bd71900b7d95" dmcf-pid="VWdG7yJ6c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 중구 더존비즈온 을지타워. /더존비즈온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6/chosunbiz/20261026102641406kxvo.jpg" data-org-width="2693" dmcf-mid="bsfIZm4qj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6/chosunbiz/20261026102641406kxv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 중구 더존비즈온 을지타워. /더존비즈온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c70772d2221527561ba498116d545b9c43b10917aea9cecf446f0574cc48706" dmcf-pid="fYJHzWiPNK" dmcf-ptype="general">일반적인 침해 사고는 KISA가 원인 분석과 기술 지원을 맡는다. 중대한 침해 사고로 분류되면 정보통신망법에 따라 과기정통부가 직접 민관합동조사단을 꾸려 조사를 주도한다. 조사단은 자료 보전 명령과 자료 제출 요구는 물론 사업장 출입 조사도 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6ff5565ff3081c8a9fff9cfe7771c03230e3209923b9938619ed208dea5d9f65" dmcf-pid="4GiXqYnQgb"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는 고객사 피해 확산 가능성 및 파급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민관합동조사단을 구성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민관합동조사단의 단장은 임정규 과기정통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이다.</p> <p contents-hash="6f1032e6f5533e48f7158e102dd49e224387aaa675b430a611a75cea69097cd0" dmcf-pid="8HnZBGLxgB" dmcf-ptype="general">더존비즈온은 지난 18일 자사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회계 프로그램 스마트 A 10(Smart A 10)의 개인정보 유출 정황을 확인했다며, “개발 서버에 대한 신원 미상자의 공격 징후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어 “내부 조사를 통해 지난 15일 가상 사설망(VPN) 계정으로 신원 미상자가 내부 시스템에 무단 접속해 데이터를 조회한 기록 등 정황을 확인했다”며 “유출 가능성이 있는 개인정보의 항목은 스마트 A 10 일부 이용사가 보유·관리하는 정보 주체의 성명, 주민등록번호(뒷자리 6자리 암호화), 계좌번호(암호화), 주소, 휴대전화 번호, 이메일”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db439ee24ce87524aff8d58731ce209aabeea67498cdb21d0f09c8416a29a88" dmcf-pid="6XL5bHoMAq" dmcf-ptype="general">지난 23일 자사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선 APO 백업 서비스(데이터 안심 보관 서비스)에서 두 번째 침해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더존비즈온은 “서비스 점검 중 이상 징후를 발견해 백업 서버 솔루션 제공사인 아세이(Ahsay)에 관련 내용을 문의했고, 이후 아세이로부터 백업 솔루션에 취약점이 있다는 점을 전달받았다”며 “내부 조사를 통해 위 취약점을 통해 백업 서버 내 암호화된 일부 데이터가 외부로 반출된 정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더존비즈온은 백업 서버의 저장 내용에 개인 정보가 포함되어 있을 경우 유출 가능성이 존재한다며, 백업 서버 내 보관 중인 데이터는 모두 암호화된 상태였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c718716c5d85b10232ba445681b1a4d05b66258178c3fea73eaa6d3a77fd662a" dmcf-pid="PZo1KXgRgz" dmcf-ptype="general">-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PHP 이어 Node.js에서도…조작된 데이터 받기만 해도 ‘서버 장악’ 10-26 다음 차호범 SKT CPO “AI 개인정보 포털 구축…사전 관리체계 강화” 10-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