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언스샷] 2028년 달 착륙, 머스크 이어 베이조스도 합류 작성일 10-26 5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NASA, 유인 달 착륙 아르테미스 3호 계획 발표<br>오리온 우주선이 민간 우주선과 도킹, 성능 평가<br>내년 지구 저궤도에서 우주선 3기 연속 도킹</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HLkJbCEa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38b6bdd92a01b3eff6e36c177eafdb1be8553bc1259ec292d7b990d695f7e48" dmcf-pid="KXoEiKhDc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인류가 50여년 만에 달로 향했다. 2026년 4월 2일(한국 시각) NASA의 아르테미스 2호 임무를 수행하는 SLS 로켓이 39B 발사대에서 발사됐다. 오리온 우주 캡슐엔 NASA 소속 3명과 캐나다 우주국(CSA) 소속 1명의 우주비행사가 탑승했다.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6/chosunbiz/20261026110543169usue.jpg" data-org-width="4000" dmcf-mid="51iNM7mjc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6/chosunbiz/20261026110543169usu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인류가 50여년 만에 달로 향했다. 2026년 4월 2일(한국 시각) NASA의 아르테미스 2호 임무를 수행하는 SLS 로켓이 39B 발사대에서 발사됐다. 오리온 우주 캡슐엔 NASA 소속 3명과 캐나다 우주국(CSA) 소속 1명의 우주비행사가 탑승했다.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b72d0cf9e44c2625c79f74e4e9b7765f0ddbdb104c3414b37eb87a663d63d53" dmcf-pid="9ZgDn9lwcC" dmcf-ptype="general">미국이 중국보다 먼저 달에 우주인을 착륙시키기 위해 일론 머스크의 우주 기업 스페이스X에 이어 제프 베이조스의 블루 오리진까지 출동시켰다. 내년 미 항공우주국(NASA)은 오리온 유인 우주선과 두 회사가 만든 달 착륙선을 연이어 도킹(결합)하는 사상 최초의 우주 시험을 진행한다. 우주선 3기의 연속 도킹 시험은 각각 따로 하다간 시간이 지체돼 자칫 중국과의 경쟁에 밀릴 수 있다는 위기감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56d8099902f357ffc5354f1ccb8ffd98694c2d56602cc2752caa9b80aa950d7a" dmcf-pid="25awL2SroI" dmcf-ptype="general">재러드 아이작먼 NASA 국장은 지난 23일(현지 시각) 워싱턴 본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국제 달 탐사 프로젝트인 아르테미스 프로그램으로 2028년 우주인을 달에 착륙시키겠다고 발표했다. 이를 위해 내년 여름 아르테미스 3호가 14~17일간 지구 궤도를 돌면서 스페이스X와 블루 오리진이 개발 중인 달 착륙선 시제기와 잇따라 도킹 절차를 연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1e59ec91d3fe60de38acd9b5c3f3c30631ca43e83b275c82fa2ca3237fead67" dmcf-pid="V1NroVvmoO" dmcf-ptype="general">미국은 1972년 아폴로 17호 이래 중단된 유인(有人) 달 탐사를 아르테미스 프로그램으로 재개했다. 앞서 2022년 아르테미스 1호 임무는 마네킹을 태운 오리온 우주선이 달 궤도를 도는 무인(無人) 시험 비행으로 진행됐다. 지난 4월 아르테미스 2호 우주비행사들은 달 궤도를 선회하고 지구로 귀환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116dd208245006ee2b017742f6d1ab806c69802b1e5c4c4d9bc636ef76669b9" dmcf-pid="fbIWmJFYj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내년 여름 아르테미스 3호 임무 단계. NASA의 오리온 유인 우주선이 블루 오리진과 스페아스X가 개발한 달 착륙선과 잇따라 도킹 시험을 한다./NASA"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6/chosunbiz/20261026110544560exyi.jpg" data-org-width="4000" dmcf-mid="zeuKFCQ9o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6/chosunbiz/20261026110544560exy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내년 여름 아르테미스 3호 임무 단계. NASA의 오리온 유인 우주선이 블루 오리진과 스페아스X가 개발한 달 착륙선과 잇따라 도킹 시험을 한다./NASA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940a8c5b9177b2febf0c3f3fe7d357db316c66f5633f26abd224632dc5c19f4" dmcf-pid="4KCYsi3Ggm" dmcf-ptype="general"><strong>◇달 착륙 일정 연기되면서 민간 참여 확대</strong></p> <p contents-hash="86b845a0e6a1265b591f8f23b8635ce7fe5e8264a55f1f1062eab6d8f1791a94" dmcf-pid="89hGOn0Hkr" dmcf-ptype="general">당초 NASA는 아르테미스 2호가 성공하면 곧바로 아르테미스 3호로 달 착륙에 도전할 예정이었지만, 발사체 문제 때문에 2028년 아르테미스 4호가 달 유인 착륙을 맡기로 계획을 수정했다. 2호 발사 준비 과정에서 발사체 연료가 누출되고, 헬륨 흐름에 문제가 생기는 등 두 차례나 결함이 발생한 탓이다. 대신 아르테미스 3호는 2027년 지구 저궤도에서 달 착륙선과 도킹 절차를 시험해 아르테미스 4호 임무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p> <p contents-hash="d2bbf6559e41dfd0dabaa025470644feea434cc934fc51a00e62a99a55102e3b" dmcf-pid="62lHILpXAw" dmcf-ptype="general">NASA는 달 유인 착륙 일정이 미뤄지면서 중국에 우선권을 뺏길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자 민간 업체를 총동원하기로 결정했다. 이를 위해 올해 초 블루 오리진, 스페이스X와 달 유인 착륙선(HLS)과 화물 수송 계약을 갱신했다. 당초 HLS 계약에 따르면, 스페이스X의 유인 착륙선 스타십(Starship)은 아르테미스 3, 4호 임무에 배정됐고, 블루 오리진은 아르테미스 5호 임무에 블루 문 마크 2(Blue Moon Mark 2) 유인 착륙선을 쓸 예정이었다. HLS 계약이 수정되면서 두 회사 모두 지구 저궤도에서 진행되는 아르테미스 3호 임무에 참여하게 됐다.</p> <p contents-hash="35f2b41ee9b0d340807907bd9aa9a474affc2825b14019f12c4dd83c7ea8b606" dmcf-pid="PVSXCoUZAD" dmcf-ptype="general">제러미 파슨스 NASA 아르테미스 프로그램 책임자는 “지구 궤도에서 진행되는 3호 임무는 모든 단계가 우주비행사를 다시 달로 보내기 전에 위험을 줄이기 위해 설계됐다”고 말했다. 그는 “우주선 3기를 각각 발사하고, 이들이 함께 작동하는 방식을 시험할 예정”이라며 “이는 NASA가 한 번도 시도해 본 적이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f93a497be8fdb55f9af0d22b722d52f2c61b8b7aa3c2f88d2bdd99d4acad581" dmcf-pid="QfvZhgu5o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NASA의 오리온 우주선(앞)과 스페이스X의 스타십 유인 달 착륙선이 도킹한 모습의 상상도. 내년 여름 아르테미스 3호 임무로 도킹 시험이 진행된다./스페이스X"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6/chosunbiz/20261026110545867ymit.jpg" data-org-width="2560" dmcf-mid="qJ4e25Ndc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6/chosunbiz/20261026110545867ymi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NASA의 오리온 우주선(앞)과 스페이스X의 스타십 유인 달 착륙선이 도킹한 모습의 상상도. 내년 여름 아르테미스 3호 임무로 도킹 시험이 진행된다./스페이스X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51fbd072dd7d7dac009a0278791a39dc3203cd274e71b2fbf8a060cbf815756" dmcf-pid="x4T5la71Ak" dmcf-ptype="general"><strong>◇사상 최초로 우주선 3기 연속 도킹 시험</strong></p> <p contents-hash="cd99cdd1cc3a65d1064c9f5b3489c0351dc9ca2e97d0874db7857bbe2f32b545" dmcf-pid="yhQn83kLac" dmcf-ptype="general">내년 도킹 시험은 블루 오리진이 블루 문 마크 2 착륙선 시제기를 지구 상공 약 439㎞ 원형 저궤도로 발사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며칠 뒤 NASA가 스페이스 론치 시스템(SLS) 발사체 상단에 유인 우주선 오리온을 실어 발사한다.</p> <p contents-hash="3c4f9a762bf40a18761f1f9006ea5eda9069431f3429ecc576ab7e84668891f4" dmcf-pid="WlxL60EoNA" dmcf-ptype="general">오리온은 처음에 29×1806㎞ 타원형 지구 궤도에 진입한다. 이후 몇 차례 궤도 수정을 거쳐 555㎞ 상공 원형 궤도로 전환한 뒤, 대기 중인 블루 문 착륙선 시제기로 접근할 예정이다. 두 우주선은 초기 궤도가 다른 만큼 도킹을 위해 정교한 궤도 수정과 기동을 해야 한다.</p> <p contents-hash="5ac8f06216c3a1027cf7f3f951a34be40f8afe5581bb7cba4688f2ff47ad30dd" dmcf-pid="YSMoPpDggj" dmcf-ptype="general">도킹이 완료되면 우주비행사들은 이틀 동안 블루 문 시제기의 성능을 평가할 예정이다. 승무원들은 우주선에 진입해 기내 환경과 조종 장치, 생명 유지 시스템을 직접 평가한다.</p> <p contents-hash="71ebbb37860d74db64316ee24eb5a931ceb6132872310b651de34850d014fec2" dmcf-pid="GvRgQUwaNN" dmcf-ptype="general">블루 문 마크2 평가가 끝나면 오리온이 도킹을 해제하고 스페이스X의 달 착륙선 스타십과의 두 번째 도킹에 나선다. 스타십은 블루 오리진의 착륙선보다 궤도 상 수명이 훨씬 짧게 설계됐기 때문에, 1차 도킹 시험 후 발사된다. 오리온은 2시간 동안 스타십과 도킹해서 시스템을 검증하지만, 승무원이 스타십에 진입하지는 않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55cf55235c4879a4629cbdcd33df890da478cc2d644ec504d57d314f35d96c4" dmcf-pid="HTeaxurNk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블루 오리진의 블루 문 마크 2 유인 착륙선을 이용한 달 착륙 계획. 블루 문이 NASA의 오리온 우주선과 달 궤도에서 도킹하고 우주비행사를 태워 달로 가는 방식이다./NASA"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6/chosunbiz/20261026110547242gbum.jpg" data-org-width="5000" dmcf-mid="BS6JftAiN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6/chosunbiz/20261026110547242gbu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블루 오리진의 블루 문 마크 2 유인 착륙선을 이용한 달 착륙 계획. 블루 문이 NASA의 오리온 우주선과 달 궤도에서 도킹하고 우주비행사를 태워 달로 가는 방식이다./NASA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27c229ad833579ef5851deeb2bd207cb4395afb80751fe80455a30781bd3d5a" dmcf-pid="XydNM7mjAg" dmcf-ptype="general"><strong>◇회사마다 달 유인 탐사 과정 달라</strong></p> <p contents-hash="a6a9ce2449bcd354c1be4d1ddbb2c2d08e787500a011332c9fb7a3ceebe2a5e9" dmcf-pid="ZWJjRzsAao" dmcf-ptype="general">아이작먼 NASA 국장은 이날 개회사에서 중국과의 유인 달 탐사 경쟁에 밀릴 수 있다는 지적을 일축했다. 그는 1960년대 미소(美蘇) 간 우주 경쟁에서 승리한 사례를 들어 자신감을 보였다. 우주비행사가 탑승한 첫 번째 임무인 아폴로 7호가 성공하고 불과 9개월 지나 아폴로 11호의 닐 암스트롱이 인류 최초로 달에 발을 디뎠듯, 아르테미스 프로그램도 빠른 속도로 진행될 수 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a329ea14e1f0d952ee3af691d9144aab7df9cc16c3f4b6bd660b22e38a5bbdaa" dmcf-pid="5SMoPpDgoL" dmcf-ptype="general">NASA는 아르테미스 4호의 달 유인 탐사에 어떤 회사의 착륙선을 쓸지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 내년 도킹 시험 후 최종 결정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두 회사의 착륙선은 외형만큼이나 임무 과정이 다르다. 스페이스X의 스타십 착륙선은 여러 기가 발사된다. 달에 가는 한 기를 빼고 나머지는 연료 공급선이 돼 최초로 우주 급유를 진행한다.</p> <p contents-hash="fa0bcc6d9d4e0d7aaf64237f85a3bbc7e60b6bfa32c48e730ff083dbe9c5549c" dmcf-pid="1vRgQUwakn" dmcf-ptype="general">스타십은 지구 궤도에서 기다렸다가 나중에 발사된 오리온과 도킹하고 달로 향한다. 스타십은 우주 급유로 추진력이 충분하기 때문이다. 달 궤도에 도착하면 우주비행사들이 탄 스타십이 오리온에서 분리돼 달에 착륙한다. 달 탐사가 끝나면 스타십이 우주비행사를 태우고 다시 이륙해 달 궤도에서 기다리던 오리온과 도킹한다. 우주비행사들은 오리온으로 옮겨 타고 지구로 귀환한다.</p> <p contents-hash="85aa434d220c4b9987a1d7792ebd658e0c21e1a0df905a61de72e6c0cec38e14" dmcf-pid="tTeaxurNoi" dmcf-ptype="general">블루 오리진의 블루 문 착륙선은 스타십과 달리 우주 급유를 하지 않는다. 대신 같은 착륙선 2기가 도킹해 다단 로켓처럼 추진력을 제공한다. 1, 2단 로켓 역할을 한 착륙선들은 연료가 소진되면 분리된다. 남은 블루 문 마크 2는 혼자 달 궤도로 가고 그곳에서 따로 온 오리온과 도킹한다. 그 뒤 과정은 스타십과 같다.</p> <p contents-hash="e60f7ef761cec2ee8e4da9c1f7d9ee61056b6a06de852db40b9921de549777db" dmcf-pid="FydNM7mjcJ" dmcf-ptype="general">NASA는 아르테미스 4호의 달 착륙을 성공시키기 위해 우주복까지 바꿀 계획이다. 원래 우주복은 우주비행사가 달에서 몇 주에서 몇 달까지 머물 수 있도록 준비했다. 하지만 NASA는 단기간 달 탐사에 맞춰 우주복 무게를 절반으로 줄일 것으로 알려졌다. 그만큼 우주선의 연료 부담도 줄어든다. 우주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 마른 수건까지 짜는 전략이다.</p> <p contents-hash="d7338f3e9f116a39c7412d1dbe4ae8d18b34cc8dad7ba4b4190dba3a5f64a963" dmcf-pid="3WJjRzsAAd" dmcf-ptype="general">참고 자료</p> <p contents-hash="2b0dc307e567195229d08d0054952dec06cff49a2b041e3ce2c0f13c46125ec4" dmcf-pid="0YiAeqOcoe" dmcf-ptype="general">NASA(2026), <a href="https://www.nasa.gov/missions/artemis/nasas-artemis-iii-mission-to-test-future-moon-lander-operations/" rel="" target="_blank" title="https://www.nasa.gov/missions/artemis/nasas-artemis-iii-mission-to-test-future-moon-lander-operations/">https://www.nasa.gov/missions/artemis/nasas-artemis-iii-mission-to-test-future-moon-lander-operations/</a></p> <p contents-hash="2765125bc231a12d4b369e8b3291701d4e4ea526338ecb4b13a4a2008015ae4c" dmcf-pid="pGncdBIkgR" dmcf-ptype="general">NASA(2026), <a href="https://www.nasa.gov/missions/artemis/nasa-partners-accelerate-lander-development-for-2028-moon-missions/" rel="" target="_blank" title="https://www.nasa.gov/missions/artemis/nasa-partners-accelerate-lander-development-for-2028-moon-missions/">https://www.nasa.gov/missions/artemis/nasa-partners-accelerate-lander-development-for-2028-moon-missions/</a></p> <p contents-hash="33f0d1b7b19320c496498c5cdcd25b6b657738944214a08048e1bdc072594d61" dmcf-pid="UHLkJbCEoM" dmcf-ptype="general">-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교체 미룬 소비자들에 PC 출하량 3년 전 수준으로…3분기 20% ↓ 10-26 다음 "햇빛만으로 수소 생산하는 '유기 광전극' 최고 효율 달성" 10-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