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가 너무 아름다워요"…카카오 '곳곳'이 핫플 콕콕 작성일 10-26 4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로컬 상권 살리자"…카카오 '곳곳' 프로젝트<br>맛집 소개 매거진 발행하고<br>가게들과 손잡고 행사 개최<br>스탬프 이벤트로 할인 쿠폰<br>충남 공주서 본격 사업 시작</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Trfhm4qC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b5ba3bee1c41c00b801c09b3e029187e855b58d900175519857a2dabe4bb609" dmcf-pid="2ym4ls8Bh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곳곳'행사가 진행 중인 공주 제민천 일대. 카카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6/mk/20261026160641079hhri.jpg" data-org-width="1000" dmcf-mid="KAdtgJFYh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6/mk/20261026160641079hhr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곳곳'행사가 진행 중인 공주 제민천 일대. 카카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7b4b968cbf2c916e0b40013bc883d1b188284592cf60a3f5f4dcd2bbb30b844" dmcf-pid="V5SRGve4CQ" dmcf-ptype="general">"소상공인 지역상권이 잘돼야 온라인 플랫폼 회사인 '카카오'도 지속가능한 회사가 됩니다."</p> <p contents-hash="f622dc386cd92cc620e5c3e85a17b49e9553230e8d52543d739cc2f363e75b7a" dmcf-pid="f1veHTd8lP" dmcf-ptype="general">김은화 카카오 로컬임팩트 리더는 '곳곳'을 시작한 이유를 이같이 설명했다. 카카오는 2022년부터 '프로젝트 단골'을 운영해왔다. 톡채널 개설과 메시지 발송 지원금 제공 등 상인 교육 중심 디지털전환 프로젝트다. 곳곳은 이를 확장해 소비자가 직접 찾아와 머물도록 유도하는 고객 참여형 로컬 브랜딩 사업이다.</p> <p contents-hash="d0f1a07cd91675bd7e9913572f4c3db37c70a298bdbcb506c15ad2bd26a2e0d5" dmcf-pid="4tTdXyJ6C6" dmcf-ptype="general">'머뭄'에 방점을 둔 곳곳은 사람의 손길이 머무는 아날로그 매체인 종이 잡지 '매거진 곳곳'을 발행하고 공주 곳곳 보석같은 가게들과 함께 오프라인 행사 '곳곳산책'을 구성했다. 지난 7월 목포에서 시범 사업을 운영했으며, 10월 공주에서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했다.</p> <p contents-hash="b45a59c63c2d18704b8d771f15e5baa49f3ff9dc6149ab4953ee5641db466378" dmcf-pid="8FyJZWiPy8" dmcf-ptype="general">공주에는 보석 같은 가게들이 곳곳에 있다. 카카오는 곳곳을 준비하면서 공주를 구석구석 누비며 보석들을 찾아냈다. 공주를 가로지르는 제민천, 한쪽 강변엔 시내를 흐르는 물줄기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길모퉁이의 작은 주점 '천국보다 낯선'이 대표적이다. 천국보다 낯선은 나이 60에 술집을 차린 이재천 대표가 운영한다. 이 대표는 "아주버님이 나이 60에 술집을 차리는 여성은 너밖에 없을 것이라고 하더라고요"라며 가게의 이름이 지어진 배경을 설명했다.</p> <p contents-hash="431126956ee9e9d3ac170f1e888e2e0e2908d19219bae27e0f6064451b5eb309" dmcf-pid="63Wi5YnQT4" dmcf-ptype="general">이 대표의 주 무기는 '미드(Meads)'다. 미드는 벌꿀을 발효시킨 술이다. 미드는 인류 최초의 술이라고 여겨진다. 15년간 홈브루잉 강의를 하고 2020년엔 미드 양조장 '석장리 미더리'를 연 이 대표에겐 자기 자신의 모든 것을 담아낸 술이다. 서울에서도 볼 수 없는 그야말로 보석 같은 가게가 공주에 있는 셈이다.</p> <p contents-hash="32b04d78d7b74bcee8555e2891b25ea6652a9e123fee5861cca657486b143d42" dmcf-pid="P0Yn1GLxTf" dmcf-ptype="general">팝업스토어로 미국 뉴욕에도 진출한 '곡물집'도 공주의 보석이다. 곡물집은 잊히는 토종 곡물의 미식 경험을 디자인하는 로컬 브랜드다.</p> <p contents-hash="a861a0af0974cacb630c55bf3ab5a1e67f7b1fb3fe66d05e2c90ad6753dbc000" dmcf-pid="QpGLtHoMTV" dmcf-ptype="general">곡물집의 대표 음료 토종 곡물 미숫가루 3종을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는 '미수 샘플러'가 인상적이다. 뭘 먹어도 맛있고 서로 매력이 다른 미숫가루가 있다는 걸 확실하게 각인 시켜준다. 곡물집의 자신감이 드러나는 메뉴다. 한옥으로 지은 카페 곳곳에 각종 토종 곡물에 대한 소개가 즐비하다. 모르고보면 곡물박물관에 온 것 같은 느낌이 든다.</p> <p contents-hash="d5417eb8da960847303359ebc106ec617064a733afc9a6a6af862e35867f2f21" dmcf-pid="xUHoFXgRW2" dmcf-ptype="general">천재박 곡물집 브랜드 디렉터는 "매장에 단순히 손님이 많이 오는 것도 물론 좋지만, 저희 공간과 철학을 깊이 이해하고 찾아와 주시는 분들이 늘어날 때 전달되는 파급력이 훨씬 크다고 느낀다"면서 "지속적인 기회로 연결되는 지점이 많아서 정말 만족스럽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bd468aa285f1723ae0579e2c9bd547bbf69200536522aaf17fd7a68e026743b" dmcf-pid="yAdtgJFYh9" dmcf-ptype="general">카카오는 공주 방문객들이 지역 상권에 오래 머물며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했다. 빙고 게임 형태 스탬프 투어를 통해 방문객들은 QR코드를 스캔해 가게 정보를 확인하거나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카카오톡 디지털카드와 할인 쿠폰을 발급하는 '산책 빙고'는 오는 11월 말까지 운영한다. QR이 설치된 장소는 가장 거리가 먼 '베이커리 밤마을'부터 '곡물집'을 기준으로 약 2㎞, 걸어서 30분가량 소요된다.</p> <p contents-hash="0915c5894b755d2a030d270fa84ac000ed34ad37505bcfb8521ec273ff58cc54" dmcf-pid="WcJFai3GSK" dmcf-ptype="general">이외에도 제민천 일대에서 지역 축제 '공주 아뜰리에 위크' 등 프로그램이 이달 25일까지 진행됐다. 매거진 곳곳에 담긴 QR코드를 찍으면 카카오톡 채널이나 카카오맵의 메뉴·리뷰 정보로 연결된다. 매거진의 주요 콘텐츠는 '매거진 곳곳' 브런치에도 공개된다.</p> <p contents-hash="f11ac76f6c38e5f57e14123753887e9bd8e2d537822a55bbe0112923e2b8356a" dmcf-pid="Yki3Nn0Hlb" dmcf-ptype="general">[공주 최근도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고물가 시대, 통신·가전구독 경쟁력 개선 10-26 다음 배우도, 카메라도, 세트장도 없지만 32시간 만에 근사한 단편영화 '뚝딱' 10-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