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물가 시대, 통신·가전구독 경쟁력 개선 작성일 10-26 4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한국생산성본부 '2026 NBCI' 조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oHJZWiPC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a05e59fb1671301c265d29e04e2b2dfad3c2dba1779b2db31e6f7b9b0971411" dmcf-pid="GgXi5YnQl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6/mk/20261026160639486qdsh.jpg" data-org-width="1000" dmcf-mid="yeDBrcb0W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6/mk/20261026160639486qds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3fb9f6ed5fd76890fcb0aae51fc26ce124ee383489691a8fb12cab0579b1ec1" dmcf-pid="HaZn1GLxvw" dmcf-ptype="general">국내 주요 브랜드의 경쟁력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하락했다. 조사 대상 업종의 절반 이상에서 평가 점수가 낮아진 가운데 이동통신과 가전구독, 아파트 등은 경쟁력이 개선됐다. 개별 브랜드에서는 삼성 갤럭시가 전체 1위에 올랐으며 롯데리아와 파리바게뜨가 서비스업 공동 선두를 차지했다. 소비 위축 속에서도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의 가치를 전달하는 것이 기업의 주요 과제로 떠올랐다.</p> <p contents-hash="6f0a2b5a8e1369f05c8ccd5a885a5de381602fee8b8ae1b158db205c7469d835" dmcf-pid="XN5LtHoMSD" dmcf-ptype="general">한국생산성본부의 '2026년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조사 결과, 국내 60개 업종 217개 브랜드의 평균 점수는 74.5점으로 지난해 75.0점보다 0.5점 낮아졌다. 전년보다 점수가 하락한 업종은 34개로 전체의 56.7%를 차지했다. 지난해 27개보다 7개 늘어난 수치다.</p> <p contents-hash="0c5cf5260015bc7bea8549395d497b9bd17f817b1cdb8b97eb42c10493f8ab5f" dmcf-pid="Zj1oFXgRCE" dmcf-ptype="general">점수가 상승한 업종은 11개로 지난해 12개보다 줄었고, 나머지 15개 업종은 전년 수준을 유지했다. 제조업은 28개 업종, 93개 브랜드를 조사했다. 평균 점수는 76.0점으로 지난해보다 0.5점 낮아졌다. 아파트와 정수기 등 2개 업종의 점수가 올랐고, 9개 업종은 전년 수준을 유지했다. 나머지 17개 업종은 하락했다.</p> <p contents-hash="7593574dee3ab787c349d0ff1cd5521e27ad0e39d952a8ed138d5235e5bad6ca" dmcf-pid="5Atg3Zaevk" dmcf-ptype="general">제조업 업종별로는 TV와 스마트폰이 각각 79점으로 가장 높았다. 공기청정기·김치냉장고·세탁기·식기세척기는 78점, 에어컨·무선청소기·의류건조기·의류관리기·정수기·생수·아파트는 77점이었다.</p> <p contents-hash="9f63b3bc77bc1d80ceb6c46dbd973f6351876d350c6ff6267517a763823a57aa" dmcf-pid="1cFa05NdWc" dmcf-ptype="general">브랜드별로는 삼성 갤럭시가 83점으로 제조업과 전체 조사 대상에서 모두 1위에 올랐다. 제주삼다수가 82점으로 뒤를 이었고, 세탁기와 의류건조기 부문의 LG 트롬, 노스페이스, 카스가 각각 81점을 기록했다. 서비스업은 31개 업종, 114개 브랜드의 평균이 74.6점으로 지난해보다 0.6점 하락했다. 9개 업종이 상승했고 5개 업종은 지난해와 같았으며 17개 업종은 낮아졌다. 패스트푸드와 베이커리가 각각 79점으로 업종별 최고점을 받았고 증권·종합병원·호텔은 78점이었다. 개별 브랜드에서는 롯데리아와 파리바게뜨가 각각 81점으로 가장 높았다. 미래에셋증권·삼성증권·삼성화재·CJ대한통운·신라호텔이 80점으로 뒤를 이었다.</p> <p contents-hash="b39572d417ca5d1fdc0de454a2869774da4fa00be844780d5d46d2d7d7d48d80" dmcf-pid="tk3Np1jJWA" dmcf-ptype="general">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인 업종은 이동통신이었다. 지난해 66점에서 올해 70점으로 4점 올라 상승률 6.1%를 기록했다. 지난해 유심 해킹 사태로 떨어졌던 평가가 일부 회복된 것으로 생산성본부는 분석했다. SK텔레콤이 66점에서 74점으로 8점 상승해 업종 1위를 되찾았고 KT와 유플러스도 각각 1점 오른 68점과 67점을 받았다. 가전구독은 지난해보다 2점 높은 71점으로 2.9% 상승했다. LG전자 구독이 74점으로 1점, 삼성전자 AI 구독클럽이 68점으로 3점 올라 두 브랜드가 모두 개선됐다. 아파트는 75점에서 77점으로 2.7% 상승했다. 래미안이 79점으로 1위를 유지한 가운데 조사 대상 7개 브랜드가 모두 1~2점 올랐다.</p> <p contents-hash="35bd08ec33c8fe54687d2e6fbdcab8209eeadc609e8242cbc3b58d0a603c4a9f" dmcf-pid="FE0jUtAiTj" dmcf-ptype="general">반면 대형소매유통은 72점에서 69점으로 떨어져 하락률이 4.2%로 가장 컸다. 이마트·롯데쇼핑·홈플러스 등 조사 대상 브랜드가 모두 하락했다. 생산성본부는 온라인 장보기 확산과 오프라인 점포 재편으로 소비자 접점이 줄어든 점을 배경으로 꼽았다.</p> <p contents-hash="b390a22602e358f469fb0da022d810050cebf6fd18134bcfde15a887d1371c74" dmcf-pid="3DpAuFcnCN" dmcf-ptype="general">맥주와 멀티플렉스영화관도 각각 3점 낮아진 74점과 73점을 기록했다. 맥주는 카스가 3점 오른 반면 테라와 켈리가 각각 5점 내려 브랜드별 격차가 벌어졌다.</p> <p contents-hash="6790fa592f7aa1895cc1cc8e143965d803aeb514055891f3a628bcf34a2b353f" dmcf-pid="0GPTx4yOva" dmcf-ptype="general">업종별 선두 교체도 나타났다. e커머스에서는 네이버가 지난해와 같은 77점으로 처음 1위에 올랐다. 쿠팡은 4점 하락한 74점을 기록했다. 개인택배에서는 CJ대한통운이 2점 오른 80점으로 다시 선두에 섰다. 라면에서는 농심과 삼양이 각각 72점으로 공동 1위에 올랐고, 지난해 1위였던 오뚜기는 70점을 받았다. </p> <p contents-hash="b37936f138f56d36078e56c62d7b9e00fb9e0826884b45ad8d3451d4415a1df5" dmcf-pid="pHQyM8WIhg" dmcf-ptype="general">[박대의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 비서 통한 주문 확대…유통업체 대응 갈렸다 10-26 다음 "공주가 너무 아름다워요"…카카오 '곳곳'이 핫플 콕콕 10-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