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국제 로밍에 스타링크 위성통신 파고든다 작성일 10-26 4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日 통신3사, 스타링크 활용 국제 로밍 상용화 경쟁...서비스 국가 확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xJj1GLxkb"> <p contents-hash="c3f9f250a4e6dd6ca5eba398042f9ba39cd945597579c3563dced0d29700b925" dmcf-pid="KMiAtHoMjB"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박수형 기자)휴대폰 서비스의 로밍 시장에 스타링크 위성통신이 파고들고 있다. 해외 통신망이 닿지 않는 곳에서 기존 스마트폰으로 문자메시지와 일부 데이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면서 지상망 중심의 국제 로밍 서비스가 위성으로 확대되고 있다.</p> <p contents-hash="ce1cc2bf22ce8fe41104139c4dc8ae28f87902dc4ec071ea87e7f642228083ad" dmcf-pid="9RncFXgRaq" dmcf-ptype="general">26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가까운 나라인 일본에서 KDDI와 NTT도코모에 이어 소프트뱅크까지 스타링크 해외 위성 로밍을 상용화하면서 이동통신 3사가 모두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나섰다.</p> <p contents-hash="0d44be7548163adc4573d4a73d993f8d64a89732030fc0c8edb7483f9bddb15a" dmcf-pid="2eLk3Zaekz" dmcf-ptype="general">지난주 NTT도코모는 위성 로밍 대상 국가에 미국, 캐나다, 필리핀에 이어 호주와 뉴질랜드를 추가했고 지원 단말도 애플 아이폰13 이후 모델과 삼성전자 갤럭시 등 총 48종으로 늘렸다.</p> <p contents-hash="ffc2410c8b500c9a17124e656490fd1a8aaf213f92640c63526f7f63e6389162" dmcf-pid="VdoE05Nda7" dmcf-ptype="general">스타링크 위성 로밍은 해외에서 현지 지상 이동통신망이나 와이파이에 연결되지 않을 때 스마트폰과 저궤도 위성을 직접 연결하는 방식이다. 이용자는 별도 위성전화 없이 기존 가입 회선으로 문자메시지를 주고받거나 지도, 날씨, 위치정보 등 일부 데이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6a4e1e82fbb07b6b035067cc4c84fec1559bf1ba5fbe9602eaf3cedc55a7f66" dmcf-pid="fJgDp1jJa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일본 통신사 KDDI가 스타링크 위성통신과 결합한 위성 로밍 서비스를 세계 최초로 내놨다. 사진_KDDI"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6/ZDNetKorea/20261026165919165rtei.jpg" data-org-width="638" dmcf-mid="q4rS2qOcN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6/ZDNetKorea/20261026165919165rte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일본 통신사 KDDI가 스타링크 위성통신과 결합한 위성 로밍 서비스를 세계 최초로 내놨다. 사진_KDDI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e724213eb68573f2f856d82bc48297c4832e76bfc3bb0705b7781c40077c71e" dmcf-pid="4iawUtAigU" dmcf-ptype="general">일본에서 가장 먼저 스타링크 국제 로밍을 상용화한 곳은 KDDI다. 지난 3월 미국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뒤 캐나다, 필리핀, 뉴질랜드, 호주 등으로 범위를 확대했다. KDDI는 스타링크 위성과 일반 스마트폰을 직접 연결하는 국제 로밍 서비스로는 세계 최초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c9d6d2e6f60cf1002ef0fa5e68949daf2e3fba2cab41c574a55d804f9fad036" dmcf-pid="8nNruFcngp" dmcf-ptype="general">NTT도코모와 소프트뱅크는 각각 지난 9월1일, 9월28일 위성 로밍 서비스에 합류했다.</p> <p contents-hash="8163a0086e81876cd05adfcb25fa0a79786009d316cc9ffc7aed66e412b23b97" dmcf-pid="6Ljm73kLa0" dmcf-ptype="general">일본 통신3사는 해외 현지에서 스타링크와 협력하는 이동통신 사업자의 위성망을 이용한다. 미국 T모바일, 캐나다 로저스커뮤니케이션스, 필리핀 글로브텔레콤 등이 대표적이다. 현지 지상망이 닿지 않는 지역에서도 기존 통신사 가입 상태를 유지하면서 위성으로 연결하는 구조다.</p> <p contents-hash="c22e427e39b4b97c913483be3afd0eb74e27651da1ff7cbb40fba345ee43d7a1" dmcf-pid="PoAsz0Eoc3" dmcf-ptype="general">현재 스타링크 위성 로밍은 문자메시지와 일부 앱을 통한 데이터 통신이 중심이다. 일반 음성통화와 고속 데이터 이용에는 제약이 있지만, 기존 로밍으로 연결할 수 없었던 지역에서도 통신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서비스 범위를 넓히고 있다. 그런 가운데 KDDI는 차세대 스타링크 모바일 V2 위성을 활용해 2027년 음성통화와 고속 데이터 통신을 제공한다는 목표다.</p> <p contents-hash="8c7ab5c553beb9676246d345fb8104563866caa1fe15966d900c4b5b436451f7" dmcf-pid="QmhGPVvmcF" dmcf-ptype="general">통신업계 한 관계자는 “위성통신을 활용한 로밍 서비스가 당장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스타링크와 협력하는 통신사가 늘어날수록 확산될 가능성이 큰 편이다”며 “스타링크와 후발 저궤도 위성 사업자의 차별화 포인트로는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65ee82fc35ee29255e85d8b3746e68ee3502ad13b9e932d4958826112d798b6" dmcf-pid="xslHQfTsjt" dmcf-ptype="general">박수형 기자(psooh@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사용량·처리속도 따라 무료부터 66만원까지…‘AI 구독의 계급화’ 될까 10-26 다음 TSMC 8년 만에 S램 비트셀 축소…'A14' 공정 0.017㎛² 미만 10-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