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있고 싶은데…" 씨 마른 재택근무, 채용공고도 줄었다 작성일 10-26 5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웍스피어, 재택근무 채용 분석</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v4CLe1yC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7a00725bb6d2fbfcf0416197c7586a341c9e7ba068bdda44d9deb65e1c4dadf" dmcf-pid="pT8hodtWS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 사진=챗GPT 생성 이미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6/ked/20261026173543379tgge.jpg" data-org-width="1200" dmcf-mid="38I2ZWiPv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6/ked/20261026173543379tgg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 사진=챗GPT 생성 이미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10b7f63687e6b9e321992cb4cb7f4fb031bee11b0efb9478f932352bde2cf70" dmcf-pid="Uy6lgJFYlK" dmcf-ptype="general">재택근무 일자리를 찾는 구직자들 관심이 높지만 관련 채용공고는 4년 전보다 60% 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대유행 당시 정점을 찍었던 재택근무 관련 채용공고가 3년 연속 감소한 결과다. 올해 들어 관련 공고가 다시 늘어나기 시작했지만 2022년과 비교하면 여전히 3분의 1 수준에 불과하다.</p> <p contents-hash="dcd0d866be8109e171fd87f000fe60e83d57acb0ce296f7ca7c9805f3aa5d81b" dmcf-pid="ueyQp1jJyb" dmcf-ptype="general">26일 웍스피어에 따르면 2021년부터 올 3분기까지 잡코리아 내 통합 검색어·채용공고를 분석한 결과 재택근무에 대한 구직자들의 관심과 실제 채용공고 수 사이에 상당한 차이가 나타났다.</p> <p contents-hash="d1ee37a40f78038a619cd6521dc9b3f295d94ff5f9b83818fc470d550be783f3" dmcf-pid="7dWxUtAiCB" dmcf-ptype="general">구직자들이 검색창에 입력하는 '재택'의 순위는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했다. 2021년 전체 검색어 가운데 21위였던 '재택'은 2022년 7위로 올라섰다. 2023년에는 5위, 2024년에는 3위로 상승했다.</p> <p contents-hash="3ab76d6c7f66d69efed1efa90f9323624a4f04e4525207d35afd41fd8f4de363" dmcf-pid="zJYMuFcnhq" dmcf-ptype="general">2021년부터 2024년까지 '재택' 검색 건수는 123.6% 증가했다. 3년 사이 검색량이 두 배 이상으로 늘어난 것. 지난해에는 검색어 순위가 6위로 내려왔고 올해는 3분기까지 8위를 기록했지만 여전히 10위권 안에 포함됐다. </p> <p contents-hash="0953eccbcf2b3a11b1731685d766f0b08c6d0a466e91f19aee054cddb061e455" dmcf-pid="qiGR73kLTz" dmcf-ptype="general">상위 검색어 대부분이 '시설관리', '마케팅', '회계' 등 구체적인 직무·직종인 것과는 대조된다. 구직자들이 어디에서 일할 수 있는지도 주요 구직 조건으로 고려하고 있다는 의미다.</p> <p contents-hash="6dbbdc105a04f31a0e137ea1de5794f2928dea051b801830e7eacc4644ba8ec5" dmcf-pid="BnHez0EoS7" dmcf-ptype="general">반면 기업들이 내놓는 재택근무 관련 채용공고는 코로나19 이후 감소세를 보이는 중이다.</p> <p contents-hash="6a3ec4d64ee8f9cc1835db42f5b9d289d47623fd7e0dc7ee0dbbe3bee2a7ba5a" dmcf-pid="bLXdqpDgyu" dmcf-ptype="general">잡코리아에서 재택근무가 가능하다고 표시된 채용공고는 2022년에 가장 많았다. 이후 매년 1~9월을 기준으로 전년도 같은 기간 대비 증감률을 살펴보면 2023년 22.9%, 2024년 35.8%, 2025년 38%씩 감소했다.</p> <p contents-hash="b383a995f42c88b999b7480cebb022d249379e37fddd22dcbc22e38bf256f7b6" dmcf-pid="KoZJBUwalU" dmcf-ptype="general">올해는 상황이 다소 달라졌다. 1~9월 재택근무 가능 채용공고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7% 증가하면서 3년 연속 이어졌던 감소세가 멈췄다.</p> <p contents-hash="eb8e8d896fe4f96f0133c58e9097914a6a98e8d68ccf2bf446d2871ab78badcb" dmcf-pid="9g5iburNCp" dmcf-ptype="general">다만 코로나19 대유행 시기에 비춰보면 회복과는 거리가 멀다. 올해 1~9월 재택근무 가능 공고는 2022년 같은 기간보다 65.5% 적었다. 채용공고 제목에 '재택'이라는 단어를 직접 사용한 사례는 같은 기간 71.9% 감소했다.</p> <p contents-hash="06a6c80c974576e5be681b231d54ce49b4ff47f9fd1e03442bb6ae18d51030aa" dmcf-pid="2a1nK7mjT0" dmcf-ptype="general">재택근무를 허용하는 채용공고의 산업별 구성에도 변화가 나타났다. 과거 정보기술(IT) 분야에 집중됐던 재택근무 채용이 다른 산업으로 옮겨가는 추세다.</p> <p contents-hash="de4ea2a465b26608c73ca3f9c70285cd899c153cacf87539999031c112d810fb" dmcf-pid="VNtL9zsAS3" dmcf-ptype="general">2022년 1~9월 재택근무 가능 공고 가운데 IT·정보통신 외 분야가 차지한 비중은 35.1%. 올해 같은 기간에는 55.8%로 20.7%포인트 높아졌다. 채용공고 제목에 '재택'을 명시한 사례만 살펴보면 비IT 분야의 비중은 올해 72.6%에 달했다.</p> <p contents-hash="7515bcea73ae1f9847abaf96d024be77c3250b6f76695716434982f586a1dfc2" dmcf-pid="fjFo2qOclF" dmcf-ptype="general">산업별 증감률에서도 차이가 확인됐다. IT·정보통신업 재택근무 가능 공고는 올해 1~9월 기준 2022년 같은 기간보다 76.3% 줄었다. 조사 대상 분야 가운데 감소 폭이 가장 컸다.</p> <p contents-hash="a0f664c66dd253fb163dd1ff4206b05da24f08c7e8b3a00713c098997f2c4a04" dmcf-pid="4A3gVBIkWt" dmcf-ptype="general">반대로 일부 업종에서는 관련 공고가 증가했다. 기관·협회 분야는 같은 기간 66% 늘었다. 의료·제약업은 9.7%, 교육업은 6% 증가했다.</p> <p contents-hash="fd98ea2e72a915b77745a5693a12f5b3a9f39497621078df7a12d0013ed7ac00" dmcf-pid="8c0afbCEv1" dmcf-ptype="general">전체 재택근무 가능 공고는 크게 감소했지만 산업별로는 서로 다른 흐름이 나타난 셈이다. </p> <p contents-hash="59e5ab3843856a5995aae9fc620603d731e374e793cd7e5f70aa90ff6b8c72a7" dmcf-pid="6kpN4KhDv5" dmcf-ptype="general">잡코리아는 구직자가 근무 형태를 비롯한 채용 조건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인공지능(AI) 기반 매칭 기술로 구직자에게 적합한 공고를 추천하고 재택근무 가능 여부도 표시한다.</p> <p contents-hash="b34669c4c2d9c450e0528af49937756e561e9a2283ccc425ec0ed22eb75f8586" dmcf-pid="PEUj89lwWZ" dmcf-ptype="general">잡코리아 관계자는 "구직자들이 직무뿐 아니라 어디서 어떻게 일할지까지 살피며 조건에 맞는 공고를 찾고 있다"며 "기업도 재택근무 등 일하는 방식을 공고에 분명히 밝힐수록 원하는 인재를 만날 기회가 넓어진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f0214307bdf0b1eb5a3c31343dc35b7064b33f9b4f3e059462b380f5386b3171" dmcf-pid="QrzkQfTslX" dmcf-ptype="general">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몸을 움직여야 머리 좋아진다…‘VR 광선검’이 밝혀낸 학습의 비밀 [달콤한 사이언스] 10-26 다음 "고품질 데이터는 노다지"…美 스타트업 반전 드라마 10-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