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컬AI 운영 전문가 급구”…SI 업계 인력난 작성일 10-26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LG CNS·현대오토에버 등<br>피지컬AI 경력직 잇단 채용 <br>“국내 박사인재 적어” 토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Qnprgu5S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e067cf1930bbe128eb01b96fe087f3d30f4c2b9ebbb450440c28e4f8751b630" dmcf-pid="txLUma71h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클립아트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6/seouleconomy/20261026175958417nhjk.jpg" data-org-width="1200" dmcf-mid="Z2m8GIPKW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6/seouleconomy/20261026175958417nhj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클립아트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a547644a3042f1db58739d284fa435e3c43c39b19ac003e78aa87de001ed81d" dmcf-pid="FMousNztlX" dmcf-ptype="general">국내 대기업 계열 시스템통합(SI) 회사 간에 로봇 전문가 채용 경쟁이 불붙고 있다. 기업들이 이용료를 내고 로봇을 도입해 사용하는 서비스형 로봇(RaaS) 시장이 주력 사업으로 부상하면서 관련 인력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동시에 국내 로봇 관련 인력이 많지 않아 현장 경험까지 갖춘 인재 유치전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p> <p contents-hash="e306241441f395fb28c339e998fd76efac84d4ad3a5c242f899e209155c844cd" dmcf-pid="3Rg7OjqFCH" dmcf-ptype="general">26일 업계에 따르면 LG CNS, 현대오토에버, 롯데이노베이트는 최근 피지컬 인공지능(AI)과 관련해 경력직 채용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LG CNS는 로봇 하드웨어·소프트웨어 개발자, 피지컬AI 사이언티스트 등에서 인력을 모집 중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67d17b5b7e9b7f1195e93fbfd45786a4afec04e57ed53d5f6c418591cf9ee78" dmcf-pid="0eazIAB3C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6/seouleconomy/20261026175959804yiqj.jpg" data-org-width="300" dmcf-mid="5wCx5SRfS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6/seouleconomy/20261026175959804yiqj.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50a9eaa229135a548cb18249b4b93437c3ad073a66bb82ab77ccf6ecda9dfeb" dmcf-pid="pFqIxKhDlY" dmcf-ptype="general">이번 모집 분야에는 로봇이 제조 공장에서 실제 사람 작업자와 함께 안전하게 작동하도록 안전 설계·검증·인증을 담당하는 안전 엔지니어도 포함됐다. 한국뿐만 아니라 유럽, 북미 시장에서 로봇이 실제 현장에 투입되기 위해 확보해야 할 인증 절차까지 수행하려는 행보다.</p> <p contents-hash="fc598373c2724a937278619b2b5a4f269995f2f461e1605baa20928b02a81d1a" dmcf-pid="U3BCM9lwhW" dmcf-ptype="general">현대오토에버는 로봇 플랫폼과 데이터 분야의 전문 인력 채용을 목표로 하고 있다. 로봇 제조 공장과 운영 현장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수집·가공·저장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여러 로봇을 통합 제어하는 중앙 관제 시스템을 설계하기 위해서다. 보스턴다이나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의 적용을 염두에 두고 관련 시스템을 고도화할 전문가를 모집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bba83b45b98e5868dbdba4f3773f332c7c2b8c759676441f036e9a6e052973ab" dmcf-pid="u0bhR2SrSy" dmcf-ptype="general">최근 피지컬AI 태스크포스팀(TFT)을 꾸린 롯데이노베이트는 TFT에서 활동할 경력직 모집을 공고했다. 직무 범위는 모방학습, 강화학습부터 영상·언어를 바탕으로 로봇의 행동을 생성하는 비전언어행동(VLA) 모델 개발, 시뮬레이션을 통한 성능 검증 등 다양하다.</p> <p contents-hash="ebad70d81914d286078f7975d34afa67e0fb832c431db9599d80a15516f12f4f" dmcf-pid="7pKleVvmyT" dmcf-ptype="general">업계가 이 같이 로봇 분야 전문가 채용을 진행하는 것은 RaaS 사업이 SI 기업의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손꼽히기 때문이다. 기술 발전으로 공장에 로봇 투입이 본격화될 경우 기업들이 로봇을 구독 형태로 구매한 뒤 시스템 연계·통합관제·유지보수를 받으려는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SI 기업으로선 초기 구축 이후 구독료와 운영료로 반복 매출을 확보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e37a7a2ebcefb76f9cb1543a25e689022a188739b2a64d1d0cf262f8882e1dbf" dmcf-pid="zU9SdfTsTv" dmcf-ptype="general">관건은 이와 관련한 인력을 구하는 게 쉽지 않다는 점이다. 실제로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올해 3월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피지컬 AI에 대응하는 데 전문 인력이 부족하다는 응답은 58.2%를 차지했다. 기업규모별로 보면 대・중견기업 66.7%, 중소기업 57.7%가 모두 전문 인력 부족을 호소했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국내 로봇 분야를 전공한 박사급이 많지 않고 로봇 실습 인프라를 갖춘 학교도 적다”며 “이에 석사 학위에 스타트업에서 로봇을 개발해본 경험을 가진 인재를 찾고 있지만 이것도 쉽지 않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b02b1199044f2dfc06cbd8f1c2e3f6bddd52306677e4d63f4ef2a69ee3ea10a" dmcf-pid="qu2vJ4yOTS" dmcf-ptype="general">업계의 다른 관계자는 “로봇 SI 사업은 통합 관제 플랫폼을 구축하고 운영해 본 기술적 경험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현장에 대한 이해도 중요하다”며 “로봇을 현장에 적용하는 데 필요한 도메인 지식의 깊이와 로봇 기술에 대한 이해 수준이 높은 인재들을 확보하는 게 회사의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34d6df1065a892fdc02d98c8ebd085a6c1d15f4d4f6f333c11b1821270a5d765" dmcf-pid="B7VTi8WIvl" dmcf-ptype="general">김지영 기자 jikim@sedaily.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과제 따내기 경쟁 탈피… NST, 국가 R&D 체질개선 이끈다 10-26 다음 로봇이 문앞 배송…섬 ‘라스트마일’ 메운다 10-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