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쓰레기 직접 잡아 없앤다”…韓 청소위성, 내년 우주로 발사 작성일 10-26 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 내년 누리호 6차 발사 탑재, 위성 포획·대기권 소멸 기술 실증<br>- 우주청·KAIST, 위성 조립 준비 완료, 11월 본격 제작 착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9ZEM9lwt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a030bda935be74f2bd1bec61cb59ab94681f4cc7509026f6106f155606abd32" dmcf-pid="025DR2SrG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우주물체 능동제어위성 형상.[우주항공청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6/ned/20261026182327367bpxg.png" data-org-width="980" dmcf-mid="15i9q1jJ5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6/ned/20261026182327367bpxg.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우주물체 능동제어위성 형상.[우주항공청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62887ec3b9f7373b8217b2bd25a4e81613594ec511758e798ee7e62720b937a" dmcf-pid="pdBTAdtWt1"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영화 ‘승리호’처럼 우주를 떠도는 쓰레기를 직접 붙잡아 제거하는 국산 위성이 내년 우주로 향한다. 임무를 마친 인공위성에 접근해 포획한 뒤 지구 대기권으로 끌어들여 소멸시키는 고난도 기술에 도전한다.</p> <p contents-hash="257845e0d0bc5e88bc91201a8610e4a19b6e52600984960e6dd2a8d0ea904c26" dmcf-pid="UJbycJFYY5" dmcf-ptype="general">우주항공청은 26일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인공위성연구소에서 ‘우주물체 능동제어위성(ADR-SAT)’의 시스템통합준비검토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위성 조립을 위한 준비 상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2e94133d33d90eb783a1a9a4ca58550b64577d9a322efe7bd2cac17deb51f74" dmcf-pid="uiKWki3GXZ" dmcf-ptype="general">우주물체 능동제어위성은 지구 궤도에 방치된 우주쓰레기를 직접 제거하기 위해 개발 중인 소형위성이다. 임무를 마친 위성이나 발사체 잔해 등 우주쓰레기를 추적해 접근한 뒤 포획하고, 대기권으로 재진입시켜 마찰열로 소멸시키는 것이 핵심이다.</p> <p contents-hash="057b2793c36523a6f82ba492a3a039ef9ae2d6f3a813f6407a3fee10f7bb3803" dmcf-pid="7n9YEn0HYX" dmcf-ptype="general">최근 세계 각국의 위성 발사가 급증하면서 지구 궤도에 남아 있는 우주쓰레기도 빠르게 늘고 있다. 특히 초속 수㎞의 빠른 속도로 이동하는 우주쓰레기는 정상 운용 중인 인공위성과 충돌할 경우 막대한 피해를 일으킬 수 있어 우주 안전을 위협하는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d71e4ea755ed537996c147623609d9cf95111a8a25dac5df6fec7c15ae813fd" dmcf-pid="zL2GDLpX1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능동제어위성 주요임무.[우주항공청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6/ned/20261026182327589ihwr.png" data-org-width="1101" dmcf-mid="tuZEM9lwG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6/ned/20261026182327589ihwr.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능동제어위성 주요임무.[우주항공청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989e8020e90e80f3df87b27fc55e6eaaf9c8180b2213960904f583f3509268c" dmcf-pid="qoVHwoUZZG" dmcf-ptype="general">이번에 개발하는 능동제어위성은 이러한 우주쓰레기를 단순히 감시하거나 충돌을 회피하는 수준을 넘어 직접 포획하고 제거하는 기술을 우주에서 검증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p> <p contents-hash="f1bc0fbb9f9377258b980309d54d8723be6731dd8f18c8d503daa670498ebc05" dmcf-pid="BgfXrgu55Y" dmcf-ptype="general">이날 회의에서는 산학연 외부 전문가들이 위성의 하위 시스템 준비 상태와 부품·장비 통합 계획, 기술적 위험 요인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p> <p contents-hash="39093592f48bbe75ac41ae55d9b7572b1a9194dbd5e8fabc5ebe84d020d35679" dmcf-pid="ba4Zma71HW" dmcf-ptype="general">검토 결과 위성이 한국형 시스템엔지니어링 핸드북에 따른 시스템통합준비검토회의 성공 조건을 충족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KAIST 인공위성연구소는 오는 11월부터 실제 우주에 투입할 비행모델(FM) 조립에 본격 착수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9a393587e61f93ef0e186b471e4cfbe2995a46d68d8697646e31212991d5862" dmcf-pid="KN85sNzt5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목표물 포획 장면 예시.[우주항공청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6/ned/20261026182327826bjen.png" data-org-width="1153" dmcf-mid="FBuhgxXS1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6/ned/20261026182327826bjen.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목표물 포획 장면 예시.[우주항공청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545299f02479be30283b365a79d195274666a2a7f2662446221a34f8ae4fbf2" dmcf-pid="9BGAPBIkYT" dmcf-ptype="general">위성은 2027년 예정된 한국형발사체 누리호 6차 발사에 탑재된다. 우주 궤도에 진입한 뒤 임무가 종료된 위성 등 우주물체를 대상으로 접근·포획·제거 기술을 실증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f2cdf11e44326377e2fde32c3eb1d2245afb7f51a58b17302d6cc8245f09c1cb" dmcf-pid="2bHcQbCEHv" dmcf-ptype="general">이번 사업은 2024년부터 2028년까지 5년간 추진되며 KAIST 인공위성연구소가 주관한다. 향후 우리별 3호 등 임무가 종료된 우주자산을 대상으로 우주쓰레기 제거에 필요한 핵심기술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다.</p> <p contents-hash="c45b50cd3c3d661e8221a861521b685620a540e376448f2708acd586d7954e60" dmcf-pid="VKXkxKhDZS" dmcf-ptype="general">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이번 능동제어위성 기술은 궤도에서 고속으로 이동하는 우주쓰레기에 접근해 포획한 뒤 대기권으로 재진입시켜 소멸시키는 세계 최초 도전의 고난도 위성 기술”이라며 “우리 위성의 안전을 위협하는 우주쓰레기를 제거하는 핵심기술을 자체 확보해 대한민국의 우주 위험 대응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PHP 취약점 파장] AI가 바꾼 보안 환경…패치 속도·노후 시스템·AI 관제 '3대 과제' 10-26 다음 [이재용의 4년] 위기와 반전… ‘뉴삼성’의 길 10-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