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TV·생활 서비스 하나로 묶어… 일상 속 AI 경험 확장" ['모두의 AI' 기대와 현실] 작성일 10-26 4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3) 이진형 KT AX사업본부장 인터뷰<br>국산 AI 강점만 모은 토큰팩토리<br>쇼핑·교육 등 16개 서비스와 연결<br>전 국민이 AI 이용자이자 학습자<br>범용 넘어 초개인화 서비스 목표<br>모바일·PC 등서 일관된 경험 구현<br>2달간 베타서비스 거쳐 연말 오픈</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WWCNR5Tj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fe705d2b0d31c4c810db71f468f09104ccb3fb73947cd078567e4849af59a23" dmcf-pid="8YYhje1yg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6/fnnewsi/20261026184159711onpn.jpg" data-org-width="800" dmcf-mid="fOTOgxXSj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6/fnnewsi/20261026184159711onpn.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74865803a1708c6991d09fcd526d016dcfbf678348c804c8684572b58c546a2d" dmcf-pid="6GGlAdtWNo" dmcf-ptype="general"> <br>"KT 컨소시엄의 '모두의 AI'는 사용자들이 평소 사용하는 포털, TV, 신용카드 같은 생활 서비스 안에서 동일한 인공지능(AI)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특징이다." </div> <p contents-hash="84fa62476d757f5a06334d4633d784bef061b0a73b99b9f7bc9c8259a48159d9" dmcf-pid="PHHScJFYgL" dmcf-ptype="general">이진형 KT AX사업본부장(사진)은 26일 파이낸셜뉴스와 인터뷰에서 KT '모두의 AI'의 차별점으로 연결성을 꼽았다. 이용자가 평소 쓰는 서비스에 AI를 접목하고, 모바일·PC 등 이용 경로가 달라져도 하나로 이어지는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전략이다. 여러 국산 AI 모델의 강점을 조합해 국내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찾고 활용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p> <p contents-hash="86e294c2b9cf256bd43a7118816c1941eb56c0d3cf6e66e19f7211ad9877581c" dmcf-pid="QXXvki3Gan" dmcf-ptype="general">■포털·TV·생활 서비스 연결 </p> <p contents-hash="9e6b982a7b4b99bd736ae9285c0f173624c52428195f9a86d81096a947a87ccd" dmcf-pid="xZZTEn0Hai" dmcf-ptype="general">KT 컨소시엄에는 AI 모델과 플랫폼, 인프라, 생활 서비스 분야의 기업·기관 16곳이 참여한다. 각자 보유한 기술과 데이터를 연결해 이용자가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이 본부장은 이를 '언제 어디서나 동일한 AI 경험'으로 설명했다. 별도 앱 안에서만 작동하는 서비스를 넘어 기존 포털과 TV, 생활 서비스에 AI를 접목하고, 어떤 기기에서 이용하더라도 일관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p> <p contents-hash="093a75665fe60cb4d8735bbb2e004508522d72fdc3adf928a6a1e2dbc932d3bb" dmcf-pid="yiiQz5NdAJ" dmcf-ptype="general">답변을 만드는 방식에서도 여러 기업의 역량을 활용한다. 이 과정에서 KT토큰팩토리는 질문의 성격에 맞춰 적합한 AI 모델을 연결하는 역할을 맡는다. 특정 모델 하나에 의존하기보다 여러 국산 모델의 강점을 조합해 정확성과 유용성을 높이겠다는 것이다. </p> <p contents-hash="10eca9058ebdf03b60aee5f24d1f64bcc947309357c42e6e22af1d32f8723823" dmcf-pid="Wnnxq1jJod" dmcf-ptype="general">해외 AI와의 경쟁에서는 국내 서비스와의 연결을 앞세운다. 포털 검색과 공공 정보를 비롯해 쇼핑·부동산·교육·금융 등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이용할 이유를 찾겠다는 설명이다. </p> <p contents-hash="0461bf29e4b742f1b3c15e38333cdef1018f441edc273de5972bce095e940918" dmcf-pid="YLLMBtAije" dmcf-ptype="general">이 본부장은 "글로벌 AI와의 경쟁은 도전적인 과제"라며 "여러 국산 AI 모델의 강점을 조합해 답변 품질을 높이고, 국민이 쓸수록 더 똑똑해지는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60b1126332f55cb0874d6e62a8f73c4fd75f0defc33ab417cdb882d9be66d111" dmcf-pid="GooRbFcnaR" dmcf-ptype="general">초기에는 누구나 궁금한 것을 물으면 정확하게 답하는 범용 AI 에이전트로 출발한다. AI를 능숙하게 쓰는 사람과 아직 낯선 사람 모두를 대상으로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장기적으로는 입학과 취업, 이사, 창업 등 주요 시점에 필요한 정보를 먼저 챙겨주는 개인비서를 지향한다. 이 본부장은 "입학, 취업, 이사, 창업 등 나와 우리 가족의 생애 주요 순간마다 필요한 정보를 먼저 챙기고 제안하는 국민 개인비서 같은 AI로 발전해 나갈 계획"이라며 "국민의 일상을 가장 잘 이해하는 AI, 그것이 KT가 지향하는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fe1f4e3a5a3b06db8081fff0a75dc3951526c832435c724c273694acdb4c0f2c" dmcf-pid="HggeK3kLgM" dmcf-ptype="general">■답변 출처 확인…업무 실행 전 이용자 승인 </p> <p contents-hash="d2f67c2ba7f55e6dc577ef994f51b487b4fdff37d2be54368c7a3af9ab6c6bae" dmcf-pid="XWWCNR5TAx" dmcf-ptype="general">KT 컨소시엄은 '모두의 AI' 답변에 근거와 출처를 제시해 신뢰성을 높이는 데 주력한다. 실시간 검색과 컨소시엄이 보유한 생활·전문 데이터를 활용하고, 이용자가 답변의 근거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출처를 함께 제시한다. </p> <p contents-hash="039eeaebc400f36a1e662287e927f38f9a1d79eef4e0cdb73238abd6863d11fa" dmcf-pid="ZYYhje1ycQ" dmcf-ptype="general">비공개 베타서비스에서도 일상적인 질문에 정확하고 쉬운 답을 제공하는지에 중점을 둔다. 날씨와 생활 정보, 주식, 인물, 콘텐츠 등을 자연어로 물었을 때 여러 사이트를 방문하지 않고 필요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지 살핀다. 출처가 제대로 제시되는지와 정보를 한눈에 이해하기 쉬운지도 검증 대상이다. 이 본부장은 "실제 업무 처리가 필요한 단계에서는 이용자가 직접 확인하고 승인해야 진행되도록 설계했다"며 "이용자 의견을 꾸준히 반영해 품질을 높여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d5aea850ee6a6634a5fe1f266c79324dfb69670691987b5b9682f2fb5da0933c" dmcf-pid="5GGlAdtWkP" dmcf-ptype="general">서비스는 검증한 범위부터 단계적으로 개방할 방침이다. 10월 비공개 베타를 시작으로 참여 규모와 기능을 넓히고, 12월 정식 서비스를 선보이는 일정으로 준비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80dcee620d1d2b7c1dec138c2315a671260bd5b12aa75dee76553b7feee73321" dmcf-pid="1HHScJFYj6" dmcf-ptype="general">기본 서비스는 무료로 제공하되 전문 서비스와 기업 대상 사업에서 수익원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 본부장은 "전문 서비스와 기업 대상 사업 등으로 수익 모델을 단계적으로 마련하고, 그 성과는 다시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데 투자하겠다"며 "국민의 편익과 국내 AI 산업의 성장이 함께 커지는 선순환을 KT가 앞장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b0fcbd0f743f444bff781cc2ff7355d814e1e1bc48f2fc034a1ac812269c0056" dmcf-pid="tXXvki3Ga8" dmcf-ptype="general">banaffle@fnnews.com 윤홍집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싸이월드, 이르면 11월 말 돌아온다…사진첩 복원은 내년 정식 서비스 이후 10-26 다음 [PHP 취약점 파장] AI가 바꾼 보안 환경…패치 속도·노후 시스템·AI 관제 '3대 과제' 10-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