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월드, 이르면 11월 말 돌아온다…사진첩 복원은 내년 정식 서비스 이후 작성일 10-26 5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본인인증 거쳐 기존 계정·일촌 관계 확인 가능<br>당초 10월 출시 목표서 연기…데이터·계정 연동 검증</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nQxki3GW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a268ec3884c6ed9d015d2d066eed2014fbfb54c0de6782c00cb9a36089aaf2d" dmcf-pid="0LxMEn0HW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시그마체인이 선보이는 싸이월드 앱 기능 예시. 시그마체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6/kyeonggi/20261026185301419rwhb.jpg" data-org-width="700" dmcf-mid="FaVfgxXSW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6/kyeonggi/20261026185301419rwh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시그마체인이 선보이는 싸이월드 앱 기능 예시. 시그마체인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85dfddaefbbf0961edfa1a6a34a38531a86e75380a546c0157fcaf6bb7df321" dmcf-pid="poMRDLpXvy" dmcf-ptype="general"><br> 1세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싸이월드가 이르면 다음 달 말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 다시 서비스를 시작한다. 다만 과거 사진첩과 다이어리 등 핵심 데이터 복원은 내년 정식 서비스 이후 순차적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p> <p contents-hash="19cc218ba4d3ae86b99ac66a2c94c7771aebc8af88b0c1d483798364600cedcc" dmcf-pid="UgRewoUZlT" dmcf-ptype="general">싸이월드 운영을 준비 중인 시그마체인은 이르면 11월 말, 늦어도 연내 모바일 앱 베타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p> <p contents-hash="ebd2a64408ac726ee6fa26e40a621421c4049993220261731ba446ce6df9c2ec" dmcf-pid="uaedrgu5hv" dmcf-ptype="general">시그마체인은 7월 싸이커뮤니케이션즈로부터 싸이월드 상표권과 회원 데이터, 서비스 운영권 등을 인수해 서비스 재개를 준비해왔다. </p> <p contents-hash="34b2635322159b62c9e30a7d9b755f4a6a029b083ae0b12909c99f8349494722" dmcf-pid="7NdJma71TS" dmcf-ptype="general">당초 10월 출시를 목표로 했지만 데이터 복원과 계정 연동, 시스템 안정성 검증 등에 시간이 필요해 일정을 조정했다. </p> <p contents-hash="408392449a136e0448eb72ff18682e1fd6cfcf5a6f267fcb811ae28b9688cfdf" dmcf-pid="zjJisNztvl" dmcf-ptype="general">베타 서비스에서는 우선 과거 이용자의 계정과 일촌 관계를 되살리는 데 초점을 맞춘다. 기존 이용자는 본인인증을 거쳐 계정을 되찾고 과거 일촌 관계를 확인할 수 있다. </p> <p contents-hash="13be90e1db4acd065ba3a81314320673e43fd81ff6e4241ddbe8e001fb4071cc" dmcf-pid="qAinOjqFCh" dmcf-ptype="general">전화번호 등 개인정보가 바뀌어 기존 계정을 찾기 어려운 이용자를 위한 확인·연동 절차도 제공된다. 신규 이용자 가입도 가능하다. </p> <p contents-hash="6ee589f366ff021d830bab7ecd02f4b45d9534a93c34e00947d59319a8ca3351" dmcf-pid="BEoghkKplC" dmcf-ptype="general">사진을 포함한 게시글을 올리고 댓글을 주고받을 수 있는 피드 기능도 도입된다. 싸이월드의 대표 기능이었던 방명록은 ‘방문록’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선보여 일촌 간 안부와 추억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731e531cf1498d2aec8582542970eba9c4aa65ae62f5e23496ac3c86ceaa0269" dmcf-pid="bDgalE9UCI" dmcf-ptype="general">다만 이용자들의 관심이 큰 과거 사진첩과 다이어리, 일촌평 등 기존 데이터 복원은 베타 서비스에 포함되지 않는다. </p> <p contents-hash="ac14b91654af1c0e31426fcbb7ed1e8909583d43019abaf101d925e8d554f9f7" dmcf-pid="KwaNSD2uvO" dmcf-ptype="general">시그마체인은 내년 4월 정식 서비스를 목표로 사진첩과 과거 기록을 단계적으로 복원하고 1대1·단체 메시지 기능과 미니룸 꾸미기 기능도 강화할 계획이다. 배경음악(BGM)과 글꼴 등을 거래할 수 있는 콘텐츠 마켓도 검토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26048ee3df5819116c16c3612aadfb12748ffb3ef6114a31b36951956dc3ce7b" dmcf-pid="9rNjvwV7hs" dmcf-ptype="general">과거와 현재의 기록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주제별로 보여주는 이른바 ‘AI 인생 미니홈피’ 기능도 중장기 구상에 포함됐다. </p> <p contents-hash="efed2cfaef283141613c745ea637cd456175d8b9de96455cd9a51b3af7af3dec" dmcf-pid="2mjATrfzTm" dmcf-ptype="general">과거 데이터 복원이 미뤄진 데 대한 이용자들의 아쉬움도 나온다. 싸이월드 홈페이지에는 “과거 데이터가 없다면 알맹이 없는 껍질 아니냐”, “데이터 복구가 안 되면 싸이월드가 아니다”는 등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p> <p contents-hash="8f143a6aac8ac71749b60e257ca5be5294e935831d26c91bf5f8dcc0a6666394" dmcf-pid="VsAcym4qSr" dmcf-ptype="general">시그마체인은 서비스 개통 직후 대규모 이용자가 몰릴 상황에 대비해 정보기술(IT) 인프라를 확충하는 한편 데이터 복원 작업도 계속한다는 방침이다. </p> <p contents-hash="9d7c44248e23f4a2d9b1e3fc5102ea40ce5e55570418f86463432882bd00b097" dmcf-pid="fOckWs8BSw" dmcf-ptype="general">한편 싸이월드 사업권 양수도를 둘러싼 법적 분쟁에서는 최근 1심에서 시그마체인 측에 유리한 판단이 나왔다. 서울중앙지법은 8일 베타랩스가 제기한 사업권 양도 무효 관련 소송에서 주주총회 결의를 무효로 볼 중대한 하자나 배임행위 가담을 인정할 증거가 부족하다며 청구를 기각했다. </p> <p contents-hash="f7802c126ed1b549a3a7439b94eadb4d0aacc2180e886a485cce9a03aec7cca0" dmcf-pid="4IkEYO6bvD" dmcf-ptype="general">손종욱 기자 handbell@kyeonggi.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인천 북항 물류업체, 인니 할랄 인증 10-26 다음 "포털·TV·생활 서비스 하나로 묶어… 일상 속 AI 경험 확장" ['모두의 AI' 기대와 현실] 10-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