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 0.8% 반등… 앤트로픽 IPO 기대에 반도체주 강세 작성일 10-27 4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엔비디아 2.4%, 마이크론 3%, 인텔 4% 상승 마감</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4NJK1jJn3"> <div contents-hash="8d57c405813ca39c7f355ffba1a633ea81ca6e7923e6cdb41e0b8a495a3c2080" dmcf-pid="G8ji9tAiMF" dmcf-ptype="general"> 미국 뉴욕증시가 인공지능(AI) 관련주 반등에 힘입어 일제히 상승했다. 앤트로픽의 기업공개(IPO) 추진 소식이 AI 산업에 대한 투자심리를 개선하면서 반도체주가 상승세를 이끌었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0bf675498089c566cd9fd37d8371140dc9b0aa4f09e23c1720264ce85b618e8" data-idxno="455607" data-type="photo" dmcf-pid="H6An2FcnR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7/552810-SDi8XcZ/20261027061308200dzir.png" data-org-width="600" dmcf-mid="WiTOL4yOi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7/552810-SDi8XcZ/20261027061308200dzir.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84035d2c95d0b3f91ea431c7a871b8ab4dd081720d554abfbd47fd308aa6739" dmcf-pid="X9LMzHoMR1" dmcf-ptype="general">26일(현지시각) 뉴욕증시에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82% 오른 2만6169.38에 거래를 마쳤다. 22일(-2.60%)과 23일(-0.21%) 이틀 연속 이어진 하락세를 끝내고 반등에 성공했다. 나스닥100지수도 이날 1.09% 상승 마감했다.</p> <p contents-hash="7b62750f5c626f65be5e061c272fea15f2f62d5a0a0ad8ff02769858eda5af0d" dmcf-pid="Z2oRqXgRL5" dmcf-ptype="general">반도체주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82% 상승하며 주요 지수 상승률을 크게 웃돌았다. AI 반도체 대표 기업인 엔비디아가 2.39% 오르면서 지수 상승을 뒷받침했다. 엔비디아는 최근 3주 연속 주가가 하락했지만 이날 반등하며 낙폭을 일부 만회했다. 마이크론(2.98%), 인텔(4.04%), AMD(2.80%), 샌디스크(1.42%), 브로드컴(2.33%), TSMC 미국 주식예탁증서(ADR·1.40%) 등 다른 반도체주도 상승했다.</p> <p contents-hash="1970995feb87d7afa47c70205978e9597ddca7b5ff843b05674d44b111772d93" dmcf-pid="5VgeBZaedZ" dmcf-ptype="general">반도체주는 최근 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른 수혜 기대와 과도한 투자비용에 대한 우려가 맞물리면서 변동성이 커졌다. 22일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6.72% 급락하는 등 매도 압력이 거셌지만, 이날은 저가 매수세와 AI 산업에 대한 기대감이 다시 유입됐다.</p> <p contents-hash="fa7a6967884ae663efda373e467ed82588ac854dde0fe9a48c17c9d197596d3f" dmcf-pid="1fadb5NdRX" dmcf-ptype="general">지수 상승엔 AI 챗봇 클로드를 개발한 앤트로픽의 기업공개(IPO) 추진 소식이 영향을 미쳤다. 앤트로픽은 이날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상장 신청서를 제출했다. 앤트로픽의 올해 상반기 매출은 163억달러(약 21조6000억원)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14배 증가했다. 대규모 투자에 따른 손실은 이어지고 있지만 가파른 매출 성장세가 확인되면서 AI 산업의 성장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다시 커졌다는 분석이다. </p> <p contents-hash="f9382a7d6bb24124abeb0b16a245cff8876667b0703b776bf760bade53868b3c" dmcf-pid="t4NJK1jJdH" dmcf-ptype="general">JP 파워스 RWA웰스파트너스 최고투자책임자(CIO)는 로이터에 "시장은 앤트로픽의 상장 서류 공개가 핵심이었다"며 "투자심리가 다시 낙관적인 방향으로 돌아섰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673d8357abaa2afe39252567d34383ecf7bca7e76078cdf7cd1c32ea12196ec4" dmcf-pid="F8ji9tAiMG" dmcf-ptype="general">다른 기술주 가운데 테슬라는 바클레이스의 투자 의견 상향에 힘입어 5.21% 상승하며 3개월여 만에 최고 수준으로 마감했다. 아마존닷컴도 0.44% 상승하며 장을 끝냈다. AI 광학 부품 기업 루멘텀과 코히어런트도 각각 8.19%, 5.93% 상승했다.</p> <p contents-hash="7bd2a9108cf97ad25a5e0bcc54636f18a79d5588c6b57061308b35c97c6187ba" dmcf-pid="36An2FcneY" dmcf-ptype="general">다만 시장에선 AI 산업의 막대한 투자금이 실제 수익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에 대한 경계감도 이어지고 있다. 데이터센터와 AI 반도체 등에 대한 지출이 늘어나는 가운데 차입 비용 상승과 투자 재원 조달 부담이 기술주 변동성을 키우는 요인으로 꼽힌다. 이날 애플(-1.10%), 알파벳(-1.06%), 메타(-1.88%) 등 일부 기술주는 하락 마감했다.</p> <p contents-hash="247c6c4094b8835f393dd4b51658e7593d46b287fc23af27ba7786ed15dd4766" dmcf-pid="0PcLV3kLdW" dmcf-ptype="general">투자자들의 관심은 이번 주 빅테크 실적 발표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결정으로 옮겨가고 있다. 28일 알파벳과 마이크로소프트, 29일 아마존이 실적을 공개한다. 시장에선 AI 인프라 투자 확대가 매출과 이익 성장으로 이어지고 있는지 주목하고 있다.</p> <p contents-hash="657f2f14f1574423c3dc4e17983dcd548b997f44d652b56a7b60b15b092fa682" dmcf-pid="pQkof0EoRy" dmcf-ptype="general">Fed는 28일 기준금리를 결정한다. 시장에선 금리 동결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지만 인플레이션 압력이 여전해 향후 통화정책 방향에 대한 경계감은 이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5f0ec530378fff8737c172580e4434cd34431ad27307aafb284c123d06b3cca0" dmcf-pid="UxEg4pDgMT" dmcf-ptype="general">한편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28% 오른 5만2361.58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70% 상승한 7676.77을 기록했다.</p> <p contents-hash="df3803ab891b903e4250a1ea555e3f3aa32ced48fd0bcec3d3c405685526f05b" dmcf-pid="uMDa8Uwaiv" dmcf-ptype="general">윤승준 기자<br>sjyoon@chosunbiz.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T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로 드러난 '10년 묵은' 취약점…中企 보안격차 커진다 10-27 다음 앤트로픽, 기업가치 2700조원 규모로 IPO 신청…‘역대 최대’ 도전 10-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