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시리 AI' 한국어 지원 시작…이메일 작성부터 사진 인식까지 작성일 10-27 4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한국어 등 5개 언어 추가, 이메일 작성·메시지 검색 지원<br>구글 제미나이 협업 모델 탑재해 화면 인식·앱 연동 강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281qa71C9"> <p contents-hash="09a437ffdbbe3b4d66466d726a9011d6cb0ff3cd465a0bccf3e50f3a3d7cd363" dmcf-pid="KV6tBNztCK" dmcf-ptype="general">[아이뉴스24 권서아 기자] 애플이 운영체제(OS) 27.2 업데이트를 통해 인공지능(AI) 음성비서 '시리 AI(Siri AI)'의 한국어 서비스를 시작했다.</p> <p contents-hash="405a8e1e3e7afa5715bf3d2770482aaa3930f66bf4b44c3a9516ff4a384444d9" dmcf-pid="9fPFbjqFlb" dmcf-ptype="general">애플은 26일(현지시간) 시리 AI를 한국어와 프랑스어, 일본어, 포르투갈어, 스페인어 등 5개 언어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기존 시리보다 대화 능력을 강화하고 사용자의 개인 정보를 활용해 복잡한 작업까지 처리할 수 있도록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820b0058f0c6f1d1a5a5c5347b248f732fcf660ca7bec2e63754283edd10350" dmcf-pid="24Q3KAB3C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애플의 '아이폰 듀오'를 펼친 모습(왼쪽)과 접은 모습. [사진=권서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7/inews24/20261027084045191yohv.jpg" data-org-width="580" dmcf-mid="BX6tBNzth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7/inews24/20261027084045191yoh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애플의 '아이폰 듀오'를 펼친 모습(왼쪽)과 접은 모습. [사진=권서아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76db51398d1eb61167661010631ae71c47ee7ed3bb6f158ca5d585a16b071b0" dmcf-pid="V8x09cb0yq" dmcf-ptype="general">새로운 시리 AI는 애플 인텔리전스를 기반으로 사용자의 메시지와 이메일, 사진에서 필요한 정보를 찾아준다. 단순히 질문에 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여러 애플리케이션(앱)을 연동해 작업을 수행한다.</p> <p contents-hash="d8636760fc61e0a1462427d2e48ea832dff3058184758fbd03f8e0ae1d99a2c3" dmcf-pid="f6Mp2kKphz" dmcf-ptype="general">예를 들어 사용자가 가족과 주고받은 메시지에서 주말 약속을 찾아달라고 요청하면 관련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이어 이메일에 저장된 요리법을 검색하고 필요한 재료를 장보기 목록에 추가하는 작업도 가능하다.</p> <p contents-hash="9eed7692f081e96dd64efe81dbed7564f2848aad0fd5ba88207089b9b56bea04" dmcf-pid="4PRUVE9Uh7" dmcf-ptype="general">이메일 작성 기능도 강화됐다. 사용자가 원하는 내용을 설명하면 시리 AI가 초안을 작성하고 수정까지 돕는다. 평소 수신자와 대화할 때 사용하는 어조와 문장부호 등도 반영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36a7ec5c21020fef5915354748436a49b0cfa0ef5a3a6ca2273591dae1701e53" dmcf-pid="8QeufD2ulu" dmcf-ptype="general">외부 앱과의 연동 범위도 넓어졌다. 왓츠앱에서 메시지를 보내거나 오더블에서 오디오북을 재생할 수 있다. 크래프트에서 프로젝트 개요를 작성하고 투두이스트에 할 일을 추가하는 기능도 지원한다.</p> <p contents-hash="400d1a82125c42e708baf2b250f93320c99d0e5282b01a8f0f1809e18289b63f" dmcf-pid="6QeufD2ulU" dmcf-ptype="general">화면에 표시된 내용을 이해하는 기능도 새롭게 적용됐다. 사용자가 친구의 결혼식 웹사이트를 보고 있다면 시리 AI에 행사 일정과 장소를 캘린더에 등록해 달라고 요청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002e6b841a6046131a83a61733a3fb22c8d28e261712d02d3a49129b7bdeb130" dmcf-pid="Pxd74wV7Cp" dmcf-ptype="general">아이폰 카메라에도 새로운 시리 모드가 도입됐다. 음악 축제 포스터를 비추고 공연 시간을 물으면 관련 정보를 확인하고 일정을 캘린더에 추가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65689c3ff1573968ad19160272ee50db197fa84a811036e0434dcb3d4f2b9c11" dmcf-pid="QMJz8rfzv0" dmcf-ptype="general">이 같은 비주얼 인텔리전스 기능은 아이패드와 맥, 애플 비전 프로로도 확대됐다. 아이패드에서는 스크린샷을 분석하고, 맥에서는 화면의 특정 영역을 선택해 시리 AI에 질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248b269ab1f32a4aaf5519a12d27a97c7b15e946d165120bd1b7fbe8227df8d7" dmcf-pid="xRiq6m4qS3" dmcf-ptype="general">대화 방식도 달라졌다. 사용자는 앞선 질문의 맥락을 유지하면서 추가 질문을 이어갈 수 있다. 별도의 시리 앱에서는 이전 대화 기록을 확인할 수 있으며, 아이클라우드를 통해 아이폰과 맥, 아이패드 등 여러 기기에서 대화를 이어갈 수 있다.</p> <p contents-hash="af631c54be6cba80ce04a781ff65cfd2760bcfdf7ea6eb4b6f35f69f1a8e1d9a" dmcf-pid="yYZDSKhDyF" dmcf-ptype="general">이번 시리 AI에는 구글 및 제미나이 모델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맞춤 개발한 차세대 애플 파운데이션 모델이 적용됐다. 모델은 기기 자체와 애플의 비공개 클라우드 컴퓨팅 서버에서 실행된다.</p> <p contents-hash="d6a629febfb1d985eebd281209fe5deac9027529bdbf1bda08a63b761467b263" dmcf-pid="WG5wv9lwyt" dmcf-ptype="general">애플은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클라우드에서 요청을 처리할 때도 사용자 데이터를 저장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일부 핵심 시스템 기능은 기기 내부에서만 실행되도록 설계했다.</p> <p contents-hash="d2f6d53dcd5500d9596d226bd396ddbb47ea31da9e962617415269e165abe336" dmcf-pid="YH1rT2SrC1" dmcf-ptype="general">시리 AI는 아이폰 운영체제(iOS) 27.2와 아이패드(iPad)OS 27.2, 맥(Mac)OS 27.2, 워치(watch)OS 27.2, 비전(vision)OS 27.2에서 베타 버전으로 제공된다. 애플 인텔리전스를 지원하는 기기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일부 기능은 지역이나 언어에 따라 제한된다.</p> <p contents-hash="92af99bd08c92c6efe93f9257d14ffb82601b09b5f3fc6bdf76de61cbbb49b0e" dmcf-pid="GXtmyVvmS5" dmcf-ptype="general">다만 만 13세 미만은 이용할 수 없다. 서버 기반 AI 기능에는 일일 사용량 제한도 적용된다. 애플은 향후 이용 한도를 늘릴 수 있는 유료 옵션을 제공할 계획이다.</p> <address contents-hash="b79032f5c8d3dff0aaa3a606623480d7af53548b0357075ab2fc34e6da87a418" dmcf-pid="HZFsWfTsTZ" dmcf-ptype="general">/권서아 기자<a href="mailto:seoahkwon@inews24.com" target="_blank">(seoahkwon@inews24.com)</a> </address>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PLAY IT] 기컴 IT13 MAX 써보니…작은 PC에 AI 연산 분담 구조 10-27 다음 “KAIST 9.1대 1, 역대 최고 경쟁률”…4대 과기원, 3만3349명 인재 몰렸다 10-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