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AI 스타트업 3사, OCI 기반 해외 진출 속도…크레딧·기술·영업 지원 강점 [오라클AI월드] 작성일 10-27 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오라클AI월드] 이커머스 추천·의료 데이터·피지컬 AI에 OCI 서비스 활용</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LKhtR5Th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22e68a1476c42fe6e79bc5638ce1d6bede22607ed8c83eec16f0ca2587237d6" dmcf-pid="8o9lFe1yS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7/552796-pzfp7fF/20261027084740976rjci.jpg" data-org-width="640" dmcf-mid="f2m4oYnQT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7/552796-pzfp7fF/20261027084740976rjc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09916f40513af46cd63304471ce72083d860a30997ea8945cf77bc6bd8b45f0" dmcf-pid="6g2S3dtWvk" dmcf-ptype="general">[라스베이거스(미국)= 디지털데일리 박재현기자] 국내 AI 스타트업 3사가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OCI)를 기반으로 북미 엔터프라이즈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오라클의 데이터베이스(DB) 역량과 엔터프라이즈 고객 기반, 본사 차원의 기술·영업 지원을 해외 진출에 활용하겠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60a62e57bd49da5d8ce756a7c176d0872ab3a4ab87d35d801cfab27772196613" dmcf-pid="PaVv0JFYTc" dmcf-ptype="general">양선웅 팜킷 대표는 2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컨벤션&엑스포 센터에서 열린 '오라클 AI 월드 2026' 국내 스타트업 3사 인터뷰에서 “팜킷의 온톨로지 기반 아키텍처에 오라클 벡터 DB와 전문가 지원이 더해지면서 실시간 추천의 효율과 품질이 높아졌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1912a2544752e50c0c24b190dde23b23d080b239cc27427878c9c8db5e10f464" dmcf-pid="QzTdD3kLhA" dmcf-ptype="general">이날 인터뷰에는 양선웅 팜킷 대표, 이재민 슈퍼브에이아이 글로벌 사업총괄, 김태형 실리코팜 대표가 참여했다.</p> <p contents-hash="665d05c1bad5af1ad76844c7fb7b1be70137581fa349678c4f01dd33cf242f2f" dmcf-pid="xqyJw0Eolj" dmcf-ptype="general">팜킷은 이커머스 개인화 추천 엔진 SaaS '테이스큐'를 국내 200여개 고객사에 공급하며 비즈니스를 영위하고 있다. 실리코팜은 생성형 AI로 아직 실험하지 않은 조건의 바이오·의료 데이터를 가상으로 만든다. 연구 단계부터 임상까지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을 내세운다. 슈퍼브에이아이는 제조·물류 등 산업 현장에 쓰는 비전 AI와 에이전틱 AI 개발도구를 개발한다.</p> <p contents-hash="7bd807a34179422f1d588b026a99a3ba00363120d223c3e47a81c89c7cd14914" dmcf-pid="yDxXBNztlN" dmcf-ptype="general">세 회사는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창업진흥원의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으로 OCI에 합류했다. 일부 기업은 1억원이 넘는 정부 지원금을 받았다. 오라클은 여기에 클라우드 크레딧과 내부 엔지니어의 기술 자문, 직접 영업 지원을 얹었다. 관리서비스제공사(MSP)를 거치지 않고 오라클 본사와 직접 협업했고, 이번 오라클 AI 월드 2026 행사 전시 참가 기회도 얻었다.</p> <p contents-hash="5aad0a73f74ebdb2838819971e9f3a94a0099be2c523e3b1f703289b78aa7db2" dmcf-pid="WwMZbjqFCa" dmcf-ptype="general">세 회사가 OCI를 고른 이유는 데이터에 있다. 오라클의 엔터프라이즈 고객 기반과 DB 역량이 현장 데이터를 정리하고 활용하는 토대가 된다고 봤다.</p> <p contents-hash="d2395da2a78a039e9102048eac04ae61ececfda9ffcdc405aec7e1d85e4f8a96" dmcf-pid="YrR5KAB3Tg" dmcf-ptype="general">슈퍼브에이아이는 산업 현장 데이터를 근거로 들었다. 이재민 슈퍼브에이아이 글로벌 사업총괄은 “제조·물류 같은 전통 산업에서 피지컬 AI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며 “산업 현장에 특화된 AI는 결국 현장 데이터가 성패를 가르기에 이를 담는 DB와 엔터프라이즈 시스템 연동이 중요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35ba066d692f1106fd73292809099964d547dcd5ed3cc5934d48d6ff160c50e" dmcf-pid="Gme19cb0yo" dmcf-ptype="general">실리코팜은 의료 분야 규제 대응 경험을 높이 샀다. 김태형 실리코팜 대표에 따르면, 병원·의료기관용 시스템을 설계하고 규제를 지키는 과정에서 오라클이 쌓은 경험과 레퍼런스가 실질적인 길잡이가 됐다.</p> <p contents-hash="a86204eb6ceb3b24e9309d6348a1fb116f6a43e089eb47bff78932e03fbaed3f" dmcf-pid="Hsdt2kKpTL" dmcf-ptype="general">현재 OCI는 각 사의 해외 사업 현장에서 쓰이고 있다. 미국 진출을 진행 중인 실리코팜은 OCI 연산 자원과 현지 고객 연결을 지원받는다. 슈퍼브에이아이는 에이전틱 AI 도구로 현장 사용자가 문제를 직접 풀도록 돕고, 오라클의 지역 파트너십 총괄 담당자와 연결되면서 미국·일본에 이어 싱가포르와 아세안으로 사업을 넓힐 발판을 마련했다.</p> <p contents-hash="d7877d60b7b730c22ff43f762743159534c5697cb821521ed79b3dc10470ea7e" dmcf-pid="XOJFVE9Uyn" dmcf-ptype="general">3곳의 스타트업 모두 아마존웹서비스(AWS) 등 다른 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 환경에서도 서비스를 제공하는 멀티클라우드 전략을 채택했다. 고객 상황에 맞춰 최적의 조합을 고르는 방식이다.</p> <p contents-hash="72fc3221fbd460dc0db5546ac3fbbb8fd82c7360306f28f27a729d92c424b1e1" dmcf-pid="ZIi3fD2uli" dmcf-ptype="general">팜킷, 슈퍼브에이아이, 실리코팜은 이번 전시를 통해 북미 고객 확보 기회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팜킷은 쇼피파이 기반 중소기업 고객을 넘어 엔터프라이즈로 외연을 넓히기 위해 북미 엔터프라이즈 잠재 영업 리드 10곳 확보를 목표로 잡았다. 현지 컨설팅 기업과 재판매·내부 활용 형태의 협업 모델도 모색한다. 챗GPT·제미나이를 거쳐 들어오는 트래픽에 대응하는 '에이전틱 커머스' 준비도 서두른다.</p> <p contents-hash="ee7f9dad19440156fcb8f2e940a6898521a9e1c55e2652f3e6665e037b60d16d" dmcf-pid="5xpDWfTsvJ" dmcf-ptype="general">슈퍼브에이아이는 이번 전시를 글로벌 확장에 속도를 붙이는 계기로 삼는다. 앞서 미국 시장에 진출한 경험을 바탕으로 수만 명 규모의 기업 관람객을 실제 현장 도입 고객으로 바꾸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제조·물류 현장의 피지컬 AI 수요가 커지는 만큼 산업 고객과의 접점을 늘리겠다는 계산이다. 전시장에서 쌓은 네트워크는 해외 파트너십 확대로 이어간다.</p> <p contents-hash="06cc2a18912b056b0ae5980fb652e743b0fbc9358fd788418b5d92be79c7a368" dmcf-pid="1MUwY4yOWd" dmcf-ptype="general">실리코팜은 미국 진출에 맞춰 오라클과 협력 범위를 넓힌다. OCI 연산 자원을 확대하고, 의료 규제에 대응하는 시스템 아키텍처는 오라클의 자문을 받는다. 현지 고객과의 접점도 오라클을 통해 늘린다. 김태형 실리코팜 대표는 "연구에서 임상까지 쓰일 수 있는 실리코팜의 기술이 인프라 구성 요소 성격을 띠는 만큼 오라클의 클라우드 사업 방향과 잘 맞는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8f8d3b0a42e4c400e009e53cc53de6f46d2176c76df3665267b978330780f0c" dmcf-pid="tRurG8WISe" dmcf-ptype="general">스타트업 3곳 모두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 매출 성장과 글로벌 성과로 이어졌다고 평가하면서도, 한 번의 행사로 끝나지 않고 현지 영업과 파트너십, 규제 컨설팅까지 이어지는 다단계 지원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p> <p contents-hash="342d284e5daa99f4fa7f58ff5d22d3b7d746a4470173a3ef6ba82c77c72d390e" dmcf-pid="Fe7mH6YCCR" dmcf-ptype="general">김태형 실리코팜 대표는 "우리나라 기업들의 기술력에 대한 해외 평가가 높아진 만큼 공격적인 해외 확장이 필요하다. AI·IT 특화 전시와 프로그램을 늘리고 해외 사업 확장 프로그램 운영을 확대해줬으면 한다"고 주문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클린온·클린톡, 정식 서비스 전환…서울·경기·충북으로 테스트 확대 10-27 다음 스물셋 복학생 창업가의 "나의 펀딩 성공 후 실패기" 10-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