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온·클린톡, 정식 서비스 전환…서울·경기·충북으로 테스트 확대 작성일 10-27 6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현장 업무와 민원 처리 연결하는 생활폐기물 DX 플랫폼… 휴가 신청 등 기능 고도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8gOWfTsl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194b0698d3d7f4cc3126b066c4f56946a360839af637bdc3b56158d3275d5b7" dmcf-pid="P6aIY4yOT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제공= 클린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7/dt/20261027090158764gxyv.jpg" data-org-width="640" dmcf-mid="87QNmUwal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7/dt/20261027090158764gxy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제공= 클린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3ec58e6e4e2910f7787c1fc79ea8c029b715b4cb37040998565e13d999c427c" dmcf-pid="QPNCG8WIyK" dmcf-ptype="general"><br>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업체 클린턴의 업무관리 플랫폼 ‘클린온’과 민원 처리 플랫폼 ‘클린톡’이 정식 서비스로 전환한 이후 테스트 지역을 확대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0b717ff688c64b8d8451088042d3d335eacefdef559fd5ac92d0cfd30bf14d0" dmcf-pid="xQjhH6YCyb" dmcf-ptype="general">두 플랫폼은 관악구청과 관내 7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업체에서 1년간 현장 테스트를 거쳐 지난 9월 1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현재는 서울 영등포구·동작구·성동구·중구·마포구, 경기 군포시·수원시·용인시·이천시·동두천시, 충북 진천군 등으로 테스트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p> <p contents-hash="7303106391743f4e20af73bd45147aea0563b0c3fa94f85f00e3a0eded0383d1" dmcf-pid="yQjhH6YCCB" dmcf-ptype="general">클린턴과 관악구청이 공동 개발한 클린온·클린톡은 회사 측에 따르면 국내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업계 최초의 디지털 플랫폼이다. 개발은 게티이미지코리아 창업자로 알려진 박상곤 클린턴 대표가 주도했다.</p> <p contents-hash="fc8c3e741875864ac0647bf3e39ba494a968e83cf3c1c1ad5acd02a5a52bf4d5" dmcf-pid="WxAlXPGhhq" dmcf-ptype="general">클린온은 운행일지, 계근, 출퇴근,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TBM), 차량 점검과 주유·정비 등 현장 업무를 한곳에서 관리한다. 사무실의 업무관리와 근로자의 작업·안전관리, 공무원의 현황 파악을 연결하며, 업체가 등록한 정보는 구청 행정 대시보드에서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962f0859596063eeefa50ca0c2ed24d000f15626aecb1d3d7a0d90095acb3fed" dmcf-pid="YMcSZQHlTz" dmcf-ptype="general">운행일지 작성과 제출 방식도 달라졌다. 종전에는 수기로 일지를 작성한 뒤 사무실에 들러 제출해야 했지만, 클린온에서는 현장에서 계량증명서를 촬영하면 작성부터 제출까지 마무리된다. 이정원 관악구청 청소행정과 주무관은 “이전에는 업체별로 관리하는 현장 정보를 그때그때 요청해야 하는 경우가 많았다”며 “이제는 현장과 행정이 운영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고, 필요한 내용을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현장 기록이 축적되면 담당자가 바뀌더라도 이전 업무 경과를 파악하는 데 참고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7bfce33fd3a4abc88cd2a72806242f697dbdfc8441bb865a1b548605f819b8c5" dmcf-pid="GRkv5xXSv7" dmcf-ptype="general">클린톡은 주민 민원의 접수부터 현장 처리, 결과 공유까지 이어준다. 120 다산콜이나 응답소 등으로 들어온 민원을 담당 업체와 작업자에게 전달하고 처리 결과도 같은 플랫폼에 남긴다. 행정과 업체가 접수부터 완료까지 동일한 정보를 확인해 문자나 전화 전달 과정의 누락과 확인 지연 문제를 해결했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90f0e5536abe573dfc00219000a0e785d7974d74bd0ca3efdac17221ff76961b" dmcf-pid="HeET1MZvyu" dmcf-ptype="general">클린턴은 최근 서울시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현장 안전관리 점검에서 클린온을 도입한 대부분의 업체가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전했다. 박상곤 대표는 “도입 업체의 업무 개선 효과가 업계에 알려지고 최근 입찰에서도 활용 성과가 확인되면서 도입 문의가 늘고 있다”며 “디지털로 쌓은 운영·안전관리 기록과 민원 처리 실적이 지자체에 업체의 관리 역량을 보여주는 자료가 된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3632d8f509cf3e9eca6a374ea525168136052e2cf47978b7d57723e3ef401616" dmcf-pid="XdDytR5TyU" dmcf-ptype="general">두 플랫폼은 국내 생활폐기물 업계의 디지털 전환에 기여한 공로로 지난 8월 ICT AWARD KOREA 2026에서 최고상인 GRAND PRIX를 수상했다.</p> <p contents-hash="4c55a867db10813c3ecaeb5f3647f8384273e9ab48ae20ff7ebc6cb75cfe3216" dmcf-pid="ZJwWFe1yhp" dmcf-ptype="general">정식 서비스 전환 이후 기능 개선도 이어지고 있다. 최근 휴가 신청·승인 기능을 추가했으며, 메인 화면은 근로자에게 ‘오늘의 할 일’, 관리자에게 ‘오늘 확인할 사항’을 보여주도록 개편했다.</p> <p contents-hash="427b29e4ac04ab5e9fcc4786e92d3b7ff266bcbdfe871b83908e3274208c72b7" dmcf-pid="5irY3dtWy0" dmcf-ptype="general">수거 현황을 지도에서 확인하는 ‘클린나우’와 혼합배출 등 규정 외 배출 사례를 기록하는 ‘엉클태그’도 개발 중이다. 엉클태그는 반복 발생 지점을 확인해 집중 계도에 활용하고, 주민이 클린톡에서 집 앞에 발부된 수거거부 스티커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두 서비스는 베타테스트를 거쳐 관악구 대행업체로 확대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402ded24df23533d572ac478111e0bc4f61c68ad36f440a7245546440837ade7" dmcf-pid="1nmG0JFYl3" dmcf-ptype="general">박상곤 대표는 “야간에 일하는 현장 근로자들이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일할 수 있도록 수상 이후에도 클린온과 클린톡을 계속 개선하고 있다”며 “관악구에서 검증한 방식을 다른 지역의 여건에 맞게 적용하며 현장 중심의 디지털 전환을 넓혀 가겠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3a27ab42ac1187b15ad51ae480b24f681e69dcd54c588c0770973f7bfef754ad" dmcf-pid="tLsHpi3GSF" dmcf-ptype="general">구본규 기자 qhswls20@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가 나만 비싸게 받나"…美서 불안 확산 10-27 다음 국내 AI 스타트업 3사, OCI 기반 해외 진출 속도…크레딧·기술·영업 지원 강점 [오라클AI월드] 10-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