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9만원 아이폰 듀오, 펴자마자 화면 ‘쩍’…애플 결국 인정 작성일 10-27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애플, 아이폰 듀오 이상 공식 인정</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iQMv9lwS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89088d216fa8ce3d91645a2c68c3f18b26402e9429922ffbc13014860242317" dmcf-pid="bnxRT2Sry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애플의 첫 폴더블폰 아이폰 듀오가 정식 출시된 23일 서울 중구 명동 애플스토어에서 아이폰을 구매하려는 고객들이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뉴시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7/kukminilbo/20261027100328985ninc.jpg" data-org-width="512" dmcf-mid="zJV4O7mjv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7/kukminilbo/20261027100328985nin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애플의 첫 폴더블폰 아이폰 듀오가 정식 출시된 23일 서울 중구 명동 애플스토어에서 아이폰을 구매하려는 고객들이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뉴시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8ec95e94c8f5b37e5e1ac0034cdde672fe40a8c9b52e6eafbe956ca63d12cf3" dmcf-pid="KLMeyVvmhd" dmcf-ptype="general"><span>애플이 첫 폴더블 스마트폰 ‘아이폰 듀오’의 내부 화면에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해당 이용자들에게 제품 교체를 안내했다. 지난 23일 출시된 지 사흘 만에 해외에서 화면 균열 등 이상 사례를 공식 인정한 데 이어 국내에도 같은 입장을 밝혔다.</span> </p> <p contents-hash="5e1bcf46564c280a372c2ee7a60ea3ab907b944a47ec21c9235edc2484acd6ed" dmcf-pid="9oRdWfTsye" dmcf-ptype="general"><span>애플코리아는 27일 성명에서 “소수의 아이폰 듀오 제품에서 내부 디스플레이에 영향을 미치는 문제가 있음을 인지하고 있다”며 “아이폰 듀오 디스플레이에 문제가 발생한 이용자는 애플케어에 문의하여 교체를 받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span> </p> <p contents-hash="4519a9b66b27a4a8f1591db3498ee8b135e9b6fcf1411b1fec725d292e8650d1" dmcf-pid="2geJY4yOSR" dmcf-ptype="general"><span>화면 이상을 겪은 이용자들은 애플케어를 통해 교체를 요청할 수 있다. 여기서 애플케어는 고객지원 창구를 의미하며 유료 보증 서비스인 애플케어플러스 가입 여부를 전제로 한 것은 아니다.</span> </p> <p contents-hash="7123a6979ffd76cde29c6da2f1c3a5aaca2622a82c06e3c43aa7b06097f470bd" dmcf-pid="VadiG8WIlM" dmcf-ptype="general"><span>다만 애플은 어떤 증상을 교체 대상으로 판단하는지, 교체까지 얼마나 걸리는지는 공개하지 않았다. 해외에서는 애플스토어에서 새 제품으로 교체받은 사례가 있지만, 맥루머스는 초기 재고 부족으로 교체를 기다리는 이용자도 있다고 전했다.</span>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77ecb8c47d16f3bea90e3091270c72a38cca676ff3c4ffa9918d63f8ad561fd" dmcf-pid="fNJnH6YCW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온라인 커뮤니티 ‘레딧’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0/27/kukminilbo/20261027100329153xmrl.jpg" data-org-width="1200" dmcf-mid="qmAkpi3GS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27/kukminilbo/20261027100329153xmr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7c147447a5dd25cf192d0704972695a4c4f06dab077622b23d20bc5d9383f73" dmcf-pid="4jiLXPGhlQ" dmcf-ptype="general"><span>아이폰 듀오의 국내 출고가는 329만원부터 시작한다. 보증 대상이 아닌 내부 디스플레이 손상의 국내 예상 수리비는 164만9000원이다. 이에 따라 국내에서도 교체 대상 판정과 물량 확보가 이용자들의 관심사가 될 것으로 보인다.</span> </p> <p contents-hash="9fe0c62bd50f4fee5bbbabd8a6b09465cd1813b0a46d6bba7f241138c23153e1" dmcf-pid="8AnoZQHlhP" dmcf-ptype="general"><span>애플의 첫 폴더블폰인 아이폰 듀오는 출시 직후부터 내부 화면의 내구성 논란에 휩싸였다. 해외에서 공개된 사례를 보면 화면 중앙 접힘부에 균열이 생기거나 밝은 줄과 백색 화소가 나타났다. 개봉 당일 또는 초기 설정 도중 이상이 발생했다는 주장도 있었다.</span> </p> <p contents-hash="57151f671ce0bcc4ee4c2eecd1c02bd8a55368c8ab617d1017dc06237e6287c1" dmcf-pid="68b9w0Eoh6" dmcf-ptype="general"><span>일부 이용자는 기기를 펼칠 때 힌지가 뻑뻑해지거나 ‘딱’ 하는 소리가 난 뒤 화면이 손상됐다고 했다. 문제가 발생한 제품은 전체 가운데 극히 일부로 알려졌으나, 정확한 대수와 판매량 대비 비율은 공개되지 않았다. 온라인에 올라온 사례들이 모두 같은 원인에 따른 것인지도 확인되지 않았다.</span> </p> <p contents-hash="0495d5d8a348e02825859981f164dc6b9982fa2468982f0e766444d81ba442cb" dmcf-pid="P6K2rpDgS8" dmcf-ptype="general"><span>애플은 제품 공개 당시 100개 이상의 부품으로 이뤄진 정밀 힌지와 고강도 유리·폴리머 층을 소개하며 내구성을 강조한 바 있다.</span> </p> <p contents-hash="697db01b4ac2d771f029d80b71a17802e6378e77221b182277fc53c1cf6839fe" dmcf-pid="QP9VmUwaW4" dmcf-ptype="general"><span>문제의 원인을 두고는 힌지 중앙 지지 구조를 살펴봐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미국 전자기기 분해·수리 전문업체 아이픽스잇(iFixit)은 제품을 분해하고 특허 자료와 컴퓨터단층촬영(CT) 영상 등을 바탕으로 힌지의 3차원(3D) 구조를 재현했다.</span> </p> <p contents-hash="0a31e846b1b86b0609227c56f82c3bc1b8dc49058c57484f757919896712141e" dmcf-pid="xQ2fsurNvf" dmcf-ptype="general"><span>아이픽스잇은 화면이 손상된 부위가 힌지 중앙 지지 구조와 맞물리는 지점 주변에 몰려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기기를 접을 때 중앙 지지대가 충분히 내려가지 않으면 휘어지는 화면의 일부에 압력이 집중될 수 있다는 가설이다. 그러면서도 실제 파손 원인이 확인된 것은 아니며 다른 부품이나 조립 상태 등도 살펴봐야 한다고 밝혔다.</span> </p> <p contents-hash="8b230e95974602d4d1c3c3e35dca3bd2eb0da7318aa4f8114103a4e40d3e1bf9" dmcf-pid="yTOC9cb0SV" dmcf-ptype="general"><span>국내 힌지 부품업체 파인엠텍은 전날 입장문을 통해 자사 부품에 결함이 있다는 일각의 주장을 반박했다. 원인을 특정하려면 객관적인 기술 검증이 필요하다며 근거 없는 책임론에는 대응하겠다는 입장이다.</span> </p> <p contents-hash="93cee543aeff5c68ad4337ceb21b734fd670d6b4d3b92132d9e069668b51a09f" dmcf-pid="WyIh2kKpS2" dmcf-ptype="general"><span>애플은 화면 문제가 설계나 제조상 결함에서 비롯됐는지, 특정 생산 물량에 국한된 것인지에 대해서는 설명하지 않았다. 리콜이나 설계 변경 계획도 언급하지 않았다.</span> </p> <p contents-hash="0001744357e28e30c2da68779813c4b0f60cfe7e6a53a5eac4ca8f2265579883" dmcf-pid="YWClVE9UW9" dmcf-ptype="general"><span>애플은 성명에서 아이폰 듀오에 대한 초기 이용자 반응이 매우 긍정적이며 개발자들이 새로운 폼팩터에 맞춰 앱을 빠르게 업데이트하고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span><br>백재연 기자 energy@kmib.co.kr,energy@kmib.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양홍원 폭로자, 인스타→틱톡으로 옮긴 이유…틱톡 라이브하면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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